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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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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생각해보니 벌레를 무서워하는게 자존심이 상하네요.

ㅇㅇ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22-08-12 17:59:02
제가 벌레를 진짜 싫어하거든요.
예전에 산에 갔는데 벌레가 팔에 앉아서
놀라서 넘어지고 내리막길로 10m정도 구른적도 있어요.
본 적 없는 벌레랑 특이하게 생긴 벌레가 제일 끔찍해요.
1등은 물론 바퀴벌레죠.
저는 바퀴를 목격하면 몸이 그자리에서 딱 굳어요.
움직일수가 없음.
내 손톱만한 놈이 나를 공격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무서울까요.
지도 내가 무서워서 도망가는걸텐데.
앞으론 조금씩 이겨내봐야겠어요.
IP : 154.28.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2.8.12 6:37 PM (210.98.xxx.184)

    거미잡으려고 꽥 소리지르면서 호들갑떨다가 밟아죽임..
    죽은거 보니 정말 쪼그맣고..
    모르고 많이 밣아죽였을거 같아요.
    덩치는 산만한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 2. ㅎㅎ
    '22.8.12 7:25 PM (1.237.xxx.58)

    저도 맨날 그 생각하면서 이겨내고 싶은데 벌레를 보면 몸이 딱 굳어요 ㅋ

  • 3. 주변 아는언니
    '22.8.12 7:30 PM (121.155.xxx.30)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하더군요
    새끼 손톱만한 벌레 보고도 아악~ 하며
    소리를 얼마나 질러대던지.. 보기엔 소도 때려
    잡게 생겨가지곤.. 덩치값도 못한다.. 속으로
    그래요ㆍ반면 전 넘 태연해요 ㅋ

  • 4. ㅁㅁ
    '22.8.12 8:02 PM (175.223.xxx.18)

    저도 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아이 친구 엄마가
    그 작은 벌레가 무서우면
    벌레는 인간이 얼마나 무섭겠냐는 이야기 들은 후부턴
    달리보여요

  • 5. 저도
    '22.8.12 8:02 PM (110.11.xxx.235)

    벌레 넘 싫어해요
    바퀴벌레 보면 소리도 못 지르고 도망가고 빨리 잡아줄 사람을 불러야해요
    그래도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아요
    강아지도 무서워 하거든요 ㅎㅎ

  • 6. ....
    '22.8.12 8:22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 벌레는 무서워하진 않는데
    예전에 본 초록색의 손가락보다 크고 통통하며 발 많이 달리고 얼굴 들고있던 그 벌레 정말 소름끼쳤어요

  • 7. ..
    '22.8.12 8:46 PM (114.207.xxx.109)

    애기낳고 나방에 들어온거에요 조용한 집에 파드닥소리가 어찌나 무섭던지.. 근데 한편으로 저놈들도 엄마가 기다리겠지 ㅎㅎ 이렇게.생각하니 안심이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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