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페스타
홍수난지 한달이나 됐나 폭죽까지 웬말인가요
이번 정권 진짜 제정신이예요 전에도 원래 이랬나요 점점 미쳤가네요
1. ..
'22.8.10 11:30 PM (220.127.xxx.158) - 삭제된댓글그동네는 무슨짓을 해도 또 뽑으실건데 무슨 눈치를 보겠어요
2. ....
'22.8.10 11:32 PM (110.13.xxx.200)싸이코 콜라보가 정권잡으니 미친 짓들만 계속 보게 되네요.
제대로 숨쉬고 살기 힘든 날들이에요. 저것들 보고 있자면..3. ...
'22.8.10 11:40 PM (115.139.xxx.139)다섯살 오세훈을 찍은 다섯살 보다 못한 서울시민들아. 악마를 보고 있지 않나요?
4. ....
'22.8.10 11:45 PM (122.37.xxx.36)축제 기간동안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인 '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를 비롯해 K팝 콘서트, 서울쇼핑페스타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라 코로나19 로 움츠러들었던 관광업계 등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 8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면서 개막식 정상 개최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시는 검토 끝에 행사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오세훈 시장은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고 계획했던 개막식 생방송도 녹화방송으로 편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지만 만약 우천 시 관객들에게 우의 등 관련 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위험 수준으로 비가 올 경우에는 공연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오늘 열리는 개막식은 120국, 13일부터 시작되는 전기차 경주는 190국으로 송출되는 만큼 서울시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고려해 행사를 예정대로 하기로 했다”고 했다.
‘2022 서울 E-프리’의 경우, 매년 국제 전기차 경주 대회를 개최하는 ‘포뮬러 E 오퍼레이션(FEO)’과 함께 준비한 행사라서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일정을 변경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 10일 열린 개막식 역시 취소할 경우에 서울시가 무대 설치, 연예인 섭외 등에 투입한 23억5000만원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요원 700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8/10/KLJAXDTWTNDXXKDO7X...
조선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810_0001973632
뉴시스
그렇다네요.5. 그런데
'22.8.10 11:46 PM (112.154.xxx.39)서울시에서 주체하지만 계약한 업체들이 행사 안하면 손해보는거 아닌가요? 서울시에서 계약한 업체들 슨해 다 물어주고 취소해야되는데 아마도 계약서상 진행 안하면 모든 손해는 계약업체가 보는걸로 되어 있지 않나요?
6. 그래도
'22.8.10 11:51 PM (124.53.xxx.23) - 삭제된댓글불꽃놀이는 빼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