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 먹토하는 사람들
중간에 작은일보러 화장실에가서 앉아있는데
옆칸에 어떤사람이 들어오더니
오바이트를 하더라구요
첨엔 체했나? 아님 과음을했나 했는데
보통 토할때 내는 소리도 없이(우욱? 우웁?같은)
쫙쫙 물 쏟아지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볼일본후 손씻는데 그 칸에서 나오는 아가씨를 힐긋봤어요
호리호리한 체격에 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멀쩡한 보통 아가씨인데
왜 그럴까 싶었어요
토하고 난뒤엔 식욕이 사라지지 않나요?..
다시 테이블로 돌아온뒤에도 계속 음식 가져다 먹더라구요
저만 입맛이 떨어져
그만 먹고 나왔어요...
1. ..
'22.8.10 9:50 PM (219.251.xxx.45)살은 찌면 안되고, 먹어도 안 찌는 여자여야 하니 잘 먹고 다 토하고..후배가 그러면서 담배까지 피우다 마흔도 되기 전에 위암으로 죽었네요.
2. ㅇㅇㅇ
'22.8.10 9:51 PM (120.142.xxx.17)로마제국 말기의 귀족들이 깃털로 목구멍을 살살 자극해서 먹은 음식을 토하고 또 음식을 먹고... 그랬다는 얘기. 세기말 인간의 타락을 보여준다는...
그런게 생각나네요.3. ...
'22.8.10 9:55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그냥 정신이 아픈 불쌍한 사람이구나 여겨 주세요
4. hap
'22.8.10 9:58 PM (175.223.xxx.133)윽...비위 상해
그러고 뭘 또 먹어지다니
일반적인 여자는 아닌듯5. ...
'22.8.10 10:02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저도 뷔페에서도 듣고 식당가에서 듣고
나와서도 저럴 정도면 집에서는 어떨지6. dlfjs
'22.8.10 10:02 PM (180.69.xxx.74)진짜 저러는 사람이 있군요
남들 앞에선 난 많이 먹어도 살 안쪄 이러면서7. ㅡㅡㅡ
'22.8.10 10:06 PM (121.133.xxx.174)섭식장애죠. 체중조절하느라. 일부러 저러다가 질병으로 발전.
8. ㆍㆍㆍㆍㆍ
'22.8.10 10:09 PM (211.208.xxx.37)병이라 그래요.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에요.
9. ..
'22.8.10 10:25 PM (223.38.xxx.154)근데 원글이 그여자가 먹고토하고먹고토하고를 여러차례 본것도 아니고 그냥급체나 본인이 착각한걸수도 있는데 뷔페에서먹토하는 사람들이란 제목 자체가... 그렇게까지 흔한일인가요? 무슨 잦은일인듯 쓴건디
10. sei
'22.8.10 10:25 PM (1.232.xxx.137)병이에요. 먹토라고.. 신경성 폭식증이에요.
폭식하고 손넣어서 토하고..
보통 사람들 안보는 밤에 집에서 그러는데
특이한 케이스 같네요;;11. 위산
'22.8.10 10:35 PM (220.117.xxx.61)위산으로 이가 다 삭아 썩어 빠진다네요
조심해야해요.
입덧 너무 심해서 늘 토하고 지냈는데
성대가 타서 목소리가 긁어요.12. ᆢ
'22.8.10 11:03 PM (121.159.xxx.222)옆에가면 시큼하게 썩은 토냄새나요
뚱뚱한여자가 차라리 낫지
토냄새라니 윽
그게 병이나 입덧도 아니고
지가 스스로 토해서 나는 냄새면
미쳐도곱게미쳐라 소리나옵니다13. 저러다
'22.8.10 11:34 PM (182.219.xxx.35)이는 다 상하고 식도염 걸려 암이 될수도 있어요.
14. 음
'22.8.11 12:32 AM (1.252.xxx.104)나도 좀 그래 볼까 싶어 열심먹고 배터질만큼먹고 토하려니 ㅜㅜ
전왜 안되죠? 아무리해도안되무ㅜㅜ
안좋타니 안하는걸로15. 저여자같은
'22.8.11 6:51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사람 등장인가요? 그럼 한번 본 걸로 얘기하는 거지 맨날 봐야 얘기하나요? 어쩌다 부페 와서 체해갖고 토한 사람이 나와서 태연히 또 퍼는 거 보면 딱 답이 나오는 거지 혼자 억지로 시비 거는 댓글 완전 꼴보기 싫다
16. 억지사람등장
'22.8.11 6:51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그럼 한번 본 걸로 얘기하는 거지 맨날 봐야 얘기하나요? 어쩌다 부페 와서 체해갖고 토한 사람이 나와서 태연히 또 퍼먹겠나요? 하는 거 보면 딱 답이 나오는 거지 혼자 억지로 시비 거는 댓글 완전 꼴보기 싫다
17. 와
'22.8.11 6:02 PM (182.0.xxx.174)전에 일하던 직장 화장실에서 그러던 사람 있었어요
전 첨에 왜 이런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나 했다니까요;;
같은 직장 사람은 아니고 같은 층 다른 회사 사람이었는데..
예전 거의 이십년도 더 전에 아빠 친구분이 부인 상 당하셨는데 폭식증 때문이었어요. 섭식장애는 정말 강력한 자해.. 나중엔 음식을 섭취 못해서 돌아가셨다는.. 그 예전엔 그런 말도 잘 없어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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