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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빗물펌프장 관련 기사 모음

빗물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2-08-10 13:13:02
오마이뉴스 팩트체크 기사인데요,
아래쪽에 참고기사 모음이 있어서 링크 붙입니다.

오마이측은 
학부모 반발로 무산되었다는 주장이 대체로 거짓이라고는 했지만
기사 읽어보고 각자 판단하시길.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56311
IP : 125.240.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2.8.10 1:13 PM (125.240.xxx.204)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56311

  • 2. 이뻐
    '22.8.10 1:22 PM (211.251.xxx.199)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28165?sid=102
    하지만 강남역 지하는 현재 대심도를 뚫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박무종 한국방재학회장은 “대심도가 좋은 해법이긴 하지만 강남역 지하에는 지하철 2호선이 다니고 그 밑에 신분당선도 깔아 대심도 터널을 추가로 뚫기가 쉽지 않은 여건”이라고 말했다. 강남역에 신분당선이 개통된 것은 2011년이고, 강남역 일대는 2000년대에도 폭우가 오면 물에 잠기는 일이 자주 있었다. 도시 개발 과정에서 침수 등 재해를 막을 방법을 다각도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서초구 서오로의 하수도 배수 용량이 작아 이를 늘리지 않으면 역삼초 일대 하수 역류 현상을 잡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를 다시 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오로 하수관 확장공사를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유역경계조정 공사가 지연돼 2021년 말 끝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 3. 2019년부터
    '22.8.10 1:28 PM (125.132.xxx.178)

    서초구 서오로의 하수도 배수 용량이 작아 이를 늘리지 않으면 역삼초 일대 하수 역류 현상을 잡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를 다시 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오로 하수관 확장공사를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유역경계조정 공사가 지연돼 2021년 말 끝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2020년 8월 기사니 지난해라면 2019년에 공사를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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