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어 비린내가 싫으신 분들..

..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22-08-09 19:36:11
생 고등어를 엎어놓고 키친타월을 이용해 고등어 껍질을 벗겨보세요.
하얀 막이 나옵니다.
그거 벗기면 살이 부드럽고 무엇보다 비린내 많이 잡혀요.
싱싱한 고등어는 냄새 안난다며 필요없다는 분들은 패쓰.
싱싱한 고등어조차 냄새나서 검색해 찾아낸 방법입니다.
기대 안했는데 효과가 좋네요.

단점은 잘 구워야 합니다...부서져요.
IP : 223.39.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
    '22.8.9 7:37 PM (210.94.xxx.89)

    이거 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고등어가 살결대로 분리되어버려요 ㅠㅠ

    그 얇은 막이 비린내 주범이긴 한데
    굽기가 너무 힘들더라는..

  • 2. ㅇㅇ
    '22.8.9 7:39 PM (112.161.xxx.183)

    싱싱하면 비린내 안나는데ㅜㅜ식초살짝 뿌려서 구워보세요

  • 3.
    '22.8.9 7:44 PM (58.140.xxx.101)

    들기름 으로 구우면 비린내 덜납니다

  • 4. ㅁㅁ
    '22.8.9 7:48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ㅎㅎ저 렌지에 한마리 돌려 뜯으며 이글 봄

  • 5. ㅇㅇ
    '22.8.9 7:50 PM (112.146.xxx.207)

    식초나 레몬즙 쓰라는 걸 잘 안 믿는 분들이 계신데
    생선 비린내의 주범은 트리메틸아민이라는 성분이에요. 이게 염기라
    산과 만나먄 중화되어 거짓말처럼 냄새가 잘 잡힙니다.

    굽고 나서 레몬즙이나 식초를 전체에 사알짝 뿌려 드셔 보세요.
    생선회에 장식으로 있는 레몬을 짜서 뿌리면 의외로 훨씬 맛이 좋듯이
    식초나 레몬즙의 효과가 참 좋다고 느끼실 거예요.

  • 6. 소금
    '22.8.9 7:52 PM (219.249.xxx.53)

    제일 비린내 많이 나는 게
    간고등어
    미리 소금친 잡은 지 오래된 고등어
    아무리 비싼 간고등어라도 잡은 지 오래된 고등어는
    비린내 많이 나요
    냉동 말고
    생고등어 집 에 와서 굽기 전에 소금 친 고등어는
    비린내 안 나요
    마트 고등어도 소금 안 친거 사서 집 에 와서
    굵은소금 뿌려 구우면 비린내 적습니다

    예전에 통영 욕지도 섬에 고등어 양식 하는 곳에 가서
    고등어회 고등어 구이 전골 먹었는 데
    정말 비린내 없었어요
    그냥 싱싱한 게 최고고 소금 미리 안 친 고등어요

  • 7. ㅇㅇ
    '22.8.9 7:55 PM (110.70.xxx.207)

    노르웨이 고등어가 비린내가 덜나요

  • 8. ㅁㅁ
    '22.8.9 7:5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ㅇㅇ님 맞아요
    저 일할때 번거로워도 식초 후추 희석한 물에
    자반 한다라이 살쨕 담궛다 굽곤했는데
    확실히 비린내 잡혀요

  • 9. 아...
    '22.8.9 8:37 PM (182.213.xxx.168)

    고등어는 고소 파삭한 껍질 맛에 먹는뎅

  • 10. ..
    '22.8.9 8:52 PM (116.121.xxx.209)

    저도 예전에 구이한다고 벗겨 봤는데..살들이 너덜해지더라고요.
    싱싱한건 크게 나지 않고..조림할땐 쌀뜨물에 식초 넣고 10분간담근 후 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418 수학선생님 부친상 17 난감 2022/08/10 3,843
1363417 사랑니 뽑고 난 후 구내염 2 oo 2022/08/10 1,573
1363416 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q.. 26 뭐이런 2022/08/10 3,696
1363415 민주당 참 선거운이 없어요. 34 ㅁㅁ 2022/08/10 1,975
1363414 장금이의 병명을 알았어요 3 ooo 2022/08/10 3,279
1363413 홍수 속 손님 태운 충청도 택시기사님 ㅋㅋㅋ 41 유머러스 2022/08/10 8,209
1363412 청양고추 이제 안먹을거예요. 4 ㅇㅇ 2022/08/10 4,967
1363411 충청권 82님들 괜찮으신가요 4 ... 2022/08/10 1,306
1363410 용산 대통령 관저 5성급 호텔 수준 37 내세금 2022/08/10 5,870
1363409 기독교뮤니티 추천해주세요 2 Gh 2022/08/10 643
1363408 연인의 발전이 진심으로 기쁜가요? 20 ㅇㅇ 2022/08/10 3,547
1363407 굥돼지도 안되고 원숭이도 안되는겁니다. 12 웃긴다 2022/08/10 870
1363406 에어프라이기 실용성 있나요? 19 비안와 2022/08/10 2,936
1363405 윤재앙~이네 5 2022/08/10 1,532
1363404 굥돼지 "과거 방식으론 재난 대응안돼..최악 염두해 대.. 23 아오 2022/08/10 2,613
1363403 수해 주민들이 항의하는데 도망가는 오세훈 16 ... 2022/08/10 3,676
1363402 추가)양산 실시간 신고 해주세요 16번 신고가능 21 유지니맘 2022/08/10 1,313
1363401 학점은행 플래너 필요한가요?추천부탁해요 4 ㅇㅁㅇ 2022/08/10 628
1363400 6990원 치킨, 남는다고 하네요. 18 ㅇㅇ 2022/08/10 3,969
1363399 비타민D주사 실비커버 안되나요? 2 입원중 2022/08/10 3,770
1363398 심장검사 해보신분 있나요? 8 ... 2022/08/10 1,392
1363397 뉴스 패널이 웃겨요 4 ㅇㅇ 2022/08/10 1,751
1363396 방수문 대단하네요! 현대판 노아의 방주? 16 노아 2022/08/10 4,206
1363395 여태 코로나 안 걸린 이유 자체 분석 32 2022/08/10 6,667
1363394 대통령실 "그럼 퇴근 안하나" 38 .. 2022/08/10 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