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성의 천국, 남성의 지옥 : 홍콩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22-08-08 18:49:48

한국 남성들은 흔히 한국여성들이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들보다 대가 세고 이기적이며 그 중에서도 홍콩 여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지독합니다. (대륙의 기상 ㄷㄷㄷ) 뉴질랜드는 주로 이혼제도가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해서 아내들의 갑질이 심해졌죠. 결국 젊은 남성들이 결혼을 거부하고 뉴질랜드를 탈출하는 큰 계기 중 하나가 되구요. 홍콩은 결혼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지독합니다. 

참고로 대륙은 산아제한과 유교식 남아선호사상이 맞물려서 각 가정에서 남아 한명씩을 갖는 가정이 많아 현재 중국 남성들은 지옥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남녀 성비가 120 : 100 이에요. 남녀 성비는 결혼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결혼을 안하면 불효로 간주되는 유교 문화 특성상 중국에서는 남성들의 여성 쟁탈전 때문에 여성은 결혼 전에도 후에도 갑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지요.

그 중에서도 지구상 최고의 갑 of 갑이 위에서 말씀드린 홍콩 여성들입니다. 홍콩 여성들은 모든 결혼 비용에서 면제됩니다. 남성들은 혼수제품은 물론이고 홍콩의 미친 주거 비용(거지 같은 아파트가 10억씩 하고, 그런 집 월세가 수백만원씩 하는)을 오롯히 혼자 감당해야 합니다. 게다가 남성은 홍콩 여성의 친정 집에 `지참금`까지 줘야 하죠. 이것도 수천만원에서 일억 가까이 한다고 하네요. 이 지참금 금액도 여성이 정합니다. 진정 여성의 천국이고 남성의 지옥이죠?

결혼생활은 어떨까요? 일단 아내가 전업주부라도 아내 친정에 매달 용돈을 보내야 합니다. 아내가 일 하고 말고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남편은 무조건 일 해야 합니다. 게다가 아내가 직업이 있건 없건, 집안 살림도 거의 남성이 합니다. 요리 설거지 청소 빨래 뿐만 아니라 육아까지 해야 해요. 물론 아이를 보육원 유치원 데려다 주는 것도 남성이 하지요. 

남편들이 이것을 어떻게 다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결국 가정부를 둡니다. 동남아에서 수입된 가정부는 현재 홍콩에 34만명쯤 있으며 이는 3가구당 하나 꼴이에요. 1인가구를 제외하면 결혼 가정은 상당수 가정부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죠. 물론 가정부도 못 두는 가정의 남편은... OTL 이 가정부 학대 동남아 국제적으로 문제가 상당히 큽니다. 아무튼 이 지경이니 홍콩은 한국보다 합계출산율이 더 낮은 몇개 안되는 나라 중 하나 입니다. 

이혼은 어떨까요? 이혼도 당연히 여성에게 유리합니다! 재산 분할시 여성이 더 많이 가져가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결혼시 여성 집안에 지참금을 주던 중국식 유교문화와 서양 문화가 만나서 이렇게 괴물같은 결혼문화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지참금도 사실 매매혼 문화이기에 지양되어야 하지만, 그딴 거 필요 없고 홍콩 여성들은 한없이 이기적이죠.

아참, 홍콩에서는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처럼 결혼식 후에 살아보다 안 맞으면 반품하고 그런 거 꿈도 못 꿉니다. 또한 결혼식보다 더 성대한 피로연을 하는 등 남성의 결혼식 부담도 따불 이상이 된답니다. 영어 잘하는 홍콩녀가 영미 계열과 결혼을 못하는 건 이런 결혼문화 간극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죠.


IP : 125.183.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하네요
    '22.8.8 8:03 PM (112.161.xxx.79)

    그럼에도 결혼하는 홍콩남자는 바보인가요?

  • 2. 어디서
    '22.8.8 8:34 PM (218.234.xxx.9) - 삭제된댓글

    퍼오셨는지 모르겠으나 꽤 오래전 글을 짜집기한 거 같네요.

  • 3.
    '22.8.8 8:55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아들 있다면 결혼 절대 못하게 할 거 같네요.
    아님 외국 내보내서 외국 여자와 시키든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894 근무중인 성동구청장님 (정원오.민주) 23 ... 2022/08/09 3,902
1362893 서울시 침수 실태 라이브 4 ... 2022/08/09 3,029
1362892 이게 속보인가 최고로 무능한 대통, 서울시장 4 YTN뉴스보.. 2022/08/09 3,257
1362891 이런 상황에 마초구청장 대단합니다! 37 00 2022/08/09 7,884
1362890 다시경고))) 이밤 기도합시다 21 ㅁㅁ 2022/08/09 2,419
1362889 관악구 산사태 징후 뜬 이유 1 위험하다.... 2022/08/09 4,197
1362888 서울시 치수예산 800억원대 삭감한거 봤는데요 13 ㄱㅅ 2022/08/09 2,908
1362887 금천구청역 6 ㄴㅁ 2022/08/09 2,138
1362886 [펌] 실시간 강남역 히어로 62 하수예산삭감.. 2022/08/09 17,792
1362885 선풍기 바람에 피부가 아파요 2 ㅇㅇㅇ 2022/08/09 1,904
1362884 흰 시트에 네임펜으로 쓴 자국 세탁시 4 어쩔 2022/08/09 1,052
1362883 이건가요? 3 살루 2022/08/09 1,417
1362882 뉴스라고 나오는거 보니까 오세훈시장은 17 유지니맘 2022/08/09 4,587
1362881 현재 '선조'는 누구일까요? 2 ,,,,,,.. 2022/08/09 1,669
1362880 [추가: 이크로비스타 상황] 출근시간 조정?? 자기가 늦을 거라.. 6 zzz 2022/08/09 3,328
1362879 어쩜 진짜 오세이돈과 굥의 합작 7 가지가지 2022/08/09 1,486
1362878 KBS는 재난 뉴스특보가 없는 민영방송국인가요 ? 14 KBS 2022/08/09 4,649
1362877 오늘 서울에서 경부타고 내려오는데 대통령차람행렬같은거 봤거든요 12 .. 2022/08/09 4,872
1362876 반포 내일 괜찮을까요? 4 ㅇㅇ 2022/08/09 3,155
1362875 침수지역에 사시는 분들 내일 출근하시죠? 1 ㅇㅇ 2022/08/09 2,175
1362874 정치병이 아니라 화 안나게 생겼어요? 21 역지사지 2022/08/09 3,334
1362873 수도권분들 초단기강수량예측 사이트 참고하세요 6 궁금하다 2022/08/09 1,854
1362872 분당 시범단지 지금 지하주차장에서 차 빼고 왔어요 15 폭우 2022/08/09 6,566
1362871 버스 다니나요? 4 ㅇㅇ 2022/08/09 1,964
1362870 하늘도 버렸네요ㅜㅜ 4 미쳤네 2022/08/09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