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칠맛 나는 국물과
손칼국수의 쫄깃한 면, 쫀득한 바지락과 칼칼한 겉절이
이 칼국수를 넘 좋아하는데
다음날이면 꼭 배탈이 나요
왜그런건가요
밀가루폭탄이라 몸에서 소화를 다 못시켜서 그런가요
너무 슬퍼요 흑흑
매운 겉절이를 너무 많이 드셨을까요?
아니면 당연히 밀가루 소화를 못히키시는거겠구요.
장을 자극한거 같네요
잘 안맞으시는 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칼국수 이런거 좋아하는데
희한하게 먹고나면 속이 안좋더라고요
제가 그런데요
신선하지 않은 바지락 때문이에요
바지락 같은 해물 말고 다른 베이스의 칼국수 먹으면 말짱하거든요
나이 드시면서 소화력이 떨어지시는 데다가요
면은 씹지 않고, 후루룩 하는 맛에 꿀꺽 삼키니까요
전 중국집 우동(맑은 국물)과 칼국수 먹으면
배탈 잘나네요.
제 생각에는 육수에 들어가는 어떤 조미료랑 저랑 안 맞다고 생각했어요.
과식해서요. 칼국수집 그릇이 너무 커요.
보리밥도 주고
그런거겠죠?
근데 또 명ㅇ교자에서 밥2그릇에 칼국수 먹었을때는 괜찮았어요
제 최애맛집 바지락칼국수집만 가면 그러네요
양이 많기는 많아요
육수 조미료. 바지락 산패와 연관있을까요
드셔서 그런것 아니에요?
밥 두그릇에 칼국수라.. 밥 드시러 간건지 칼국수 드시러 간건지 헷갈리네요.
명ㅇ교자는 칼국수 나오고 요청하면 공기밥 조그만거 나오잖아요, 국물이 넘 맛있어서 공기밥 2개 추가로 시켜먹었어요, 근데도 배탈 안났는데
바지락칼국수는 배탈이 나서요. 먹을때마다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