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을 못하게 해요
하면서 이런 저런 나쁜점들이 계속 나오게 된거도 같아요. 좋은 부부관계나 의사 소통 방법을 배운적이 없으니 어쩌면 그의 결혼 생활은 불행할 수 밖에 없었을거 같아요.
저는 의견 조절하며 풀어야 할거를 자꾸 참게되니 가슴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전에 상담도 별 효과 없었고 이젠 마땅한 곳도 없어요. 지금은 이렇게 남처럼 말없이 지내다 어느날 부득이 같이 차 타야 할 일이 생기고 그러면 난폭운전을 해서 공포에 떨면서 혐오하거나 좀 싸우다 또 전처럼 말없이 할일만 하는 부부로 삽니다.
그렇게 때리며 키운 시모는 아직도 어려워하고 효자노릇 못한다고 안타까워하고요. 제 입장에서는 그 시모 우습게 보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고요. 속으로는 시모 니가 뿌린 씨앗 언젠가는 거두리라 합니다. 근데 또 시모한테 잘못한다고 또 못마땅해합니다.
상대가 잘못할때는 힘들다고 말을 하라고 하던데 이사람한테는 힘들다고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아마도 어려서 받은 학대로 전두엽 망가진 나르시스트가 되버린 사람이라 앞으로도 절대로 나아질 수 없는 사람이니 포기하고 떠나는게 맞을텐데..
저도 벌긴 하지만 돈은 꼬박 꼬박 벌어다 줘서 한편 아까운 마음도 있고요.
1. 뭐래니
'22.8.8 12:36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한달에 최소 3,4천씩 벌어오며 금전에 관해서는 전혀 신경안쓰고 전부 니가 다 알아서 해라 그러나봐요?
저렇게 살면서 꼬박 벌어오는 돈이 아깝다니 뭐 그렇게 사셔야겠어요. 돈보고.2. 이혼
'22.8.8 12:37 AM (119.202.xxx.149)인생 깁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해결의 기미가 안 보이면 헤어지세요.3. ..
'22.8.8 12:37 AM (211.200.xxx.116)한달에 최소 3,4천씩 벌어오며 금전에 관해서는 전혀 신경안쓰고 전부 니가 다 알아서 해라 그러나봐요?
저렇게 살면서 꼬박 벌어오는 돈이 아깝다니 뭐 그렇게 사셔야겠어요. 돈보고.4. ....
'22.8.8 12:3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전 결혼생활 중 부부관계의 악화를 이유로 변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른입니다. 게다가 결혼해서 내 자녀를 낳은 사람들이라면 더더욱이요.
그저 이기적이고 비겁해요. 그리고 님네 남편은 그 화를 푸는 방식이 너무 폭력적입니다. 네가 나를 화나게 했으니 너는 걸어와. 그래도 니가 나를 화나게 했으니 너 집 나가라고 안한 게 다행인건가?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나요. 정말 살아야만 한다면 아예 투명인간처럼 대화를 안해야 하는데 그게 사람 사는 건지는 모르겠네요.5. ...
'22.8.8 12:3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전 결혼생활 중 부부관계의 악화를 자기 원가정에서의 상처를 이유로 변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른입니다. 게다가 결혼해서 내 자녀를 낳은 사람들이라면 더더욱이요.
그저 이기적이고 비겁해요. 그리고 님네 남편은 그 화를 푸는 방식이 너무 폭력적입니다. 네가 나를 화나게 했으니 너는 걸어와. 그래도 니가 나를 화나게 했으니 너 집 나가라고 안한 게 다행인건가?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나요. 정말 살아야만 한다면 아예 투명인간처럼 대화를 안해야 하는데 그게 사람 사는 건지는 모르겠네요.6. 답답
'22.8.8 12:45 AM (112.147.xxx.62)전두엽이 망가진게 아니라
남편은 원글과는 대화로 조율따위는 하고 싶지않은거예요
내 말대로만 하라는 거지
그렇게 계속 살거나
이혼하고 독립적으로 살거나
둘중 하나 선택해야죠7. 조건보고
'22.8.8 12:46 AM (70.191.xxx.221)결혼한 댓가죠. 어찌보면 애정결핍성 마마보이에요.
남편이 시모에게 인정받고 싶으니까 맞고 자랐어도
애정을 갈구하는 거죠. 그 결핍을 갖고 삼십년 지냈는데
그게 쉽게 해결이 될 리도 없고요.
자식이 있다면 똑같이 불행의 대물림이에요.
사람 변하지 않으니 포기하거나 자식을 안 낳는게 자녀에게 좋습니다.8. hap
'22.8.8 12:49 AM (110.70.xxx.224)같이 사는 이유가?
속병 얻어 단명하겠어요9. 여기
'22.8.8 12:54 AM (220.117.xxx.61)여기 남편이랑 비슷한데
우린 큰아들이 돈을 더 벌고 부자가 되니
남편이 바뀌었네요.
살다 별일이 다 있고 이젠 살만합니다.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놈 아니면 못살지
아님 살지10. 장점
'22.8.8 1:21 AM (197.210.xxx.106)몇거지만 보고 사세요
아예 가능성이 없는 사람보다도 낫고 내가 그와 결혼한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11. 그 돈이
'22.8.8 1:23 AM (118.235.xxx.151)안아까워져야 이혼하죠..님은 그냥 남편 그대로 두고 돈만 잘받아 생활하세요 그게 맘편할듯.
12. ㅇㅇ
'22.8.8 6:13 AM (175.207.xxx.116)마지막 줄이 반전이네요
13. ㅁㅁ
'22.8.8 6:34 AM (211.244.xxx.70)마지막 줄이 반전이네요22222222
14. ...
'22.8.8 6:50 AM (219.250.xxx.140)그 돈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더 넌덜머리가 나야
헤어질수 있어요.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니신듯..15. ..
'22.8.8 7:21 AM (180.69.xxx.74)애 없으면 헤어져요
문제 가정에서 큰 사람하곤 결혼하는게 아니대요
나 자식 모두 영향받고 엉망됐어요
고치려는 노력 하면 그나마 낫고요
근데 사람이 불쌍한게 아니고
돈이 아깝다는건 더 나은 남자 만날 자신이 없단거라 .. 못헤어지겠네요16. 참나..
'22.8.8 7:55 AM (121.190.xxx.146)남편이 돈 벌어서 한 삼사천씩 생활비로 안겨주는 거 아니면 생각 다시 해보라 하겠는데, 뭐 말해봐야 이분은 소귀에 경읽기 같을 것 같기도 해요. 아주 자발적으로 아주 세뇌가 되셨거든요. 나쁜놈한테다 서사를 부여하기를 왜 부여해서 혼자 연민하고 불쌍타 하시는 거에요? 객관적으로 3자가 보면 님이 더 불쌍해요. 지금.
여기다 하소연도 하지 마시고 그냥 사시던 대로 사세요.
무서워서 남편한테 말도 못붙이는데 이혼이 가당키나 하나요17. ㅇㄱ
'22.8.8 8:28 AM (49.163.xxx.80)돈을 얼마나 벌어오길래
18. 제인에어
'22.8.8 9:12 AM (221.153.xxx.46)삼사천이 아니라 삼사백씩 벌어오더라도
같이 사는게 낫다 생각하면 사는거죠.
결혼생활도 별로인데 이혼은 님이 원할때 원하는대로 하세요
이혼하고 그 후 삶을 이끌어가야하는건
원글님인데 누가 이혼하라마라 하나요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다만 남편이 정말 별로이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본인삶 일궈나가세요
돈도 열심히 벌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선 그어서 내 영역에는 남편이 개입하지 못하게
야무지게 살다가
이혼하는게 더 낫겠다 싶을때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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