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증상이 뭐였을까요?

지났지만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2-08-06 23:12:56
30대 중반에
반나절정도 어지러워서 서있을수 없었던적이 있어요.
그래서 방바닥에 주저앉았고
방바닥이 빙글빙글 돌고 균형감각도 어질어질.

지금생각하니 이석증? 그런거였나봐요 .
근데 어지러움 느낄때
감기도 없었는데 코에서 단무지물 같은 샛노란물이
똑똑 떨어졌어요.
점도없는 진짜 맑은 쌧노란물요 .
단무지물보다도 진한가? 싶은정도요.

다행히 몇시간 그러다 괜찮아졌고
재발없어서 병원도 안가봤는데
그 샛노란물이 뭐였을까요?
척수? 그런거 였을까요?

비슷한 경험이나 이론적으로 알고계신분 계실까요?
계속 궁금함이 남아서 여쭤봐요
IP : 112.214.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진탕
    '22.8.6 11:21 P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저 아침에 일어나서 걷다가 마루바닥에 쓰러졌을때 그랬어요
    기절한거죠. 순간 의식 잃었다가
    일어나긴했는데 걸을수없이 어지러웠고요
    검사 받고 뇌 찍고 했는데 두개골 골절요.
    두개저(?)에 금이갔대요. 쓰러질때 꽝 부딪혀서..

    그때 그런물이 나왔어요 저도. 코로.
    원글님도 그거 척수액이 새어나온거 맞을걸요

    저절로 아문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감염되지 않도록 입원하기도 한대요
    저더러는 운좋게 별일없이 아물었으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2. 뇌진탕
    '22.8.6 11:23 PM (172.226.xxx.46)

    저 아침에 일어나서 걷다가 마루바닥에 쓰러졌을때 그랬어요
    기절한거죠. 순간 의식 잃었다가
    일어나긴했는데 걸을수없이 어지러웠고요
    검사 받고 뇌 찍고 했는데 두개골 골절요.
    두개저(?)에 금이갔대요. 쓰러질때 꽝 부딪혀서..

    그때 그런물이 나왔어요 저도. 코로. 맑은물이.
    원글님도 그거 뇌척수액이 새어나온거 맞을걸요

    저절로 아문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감염되지 않도록 입원하기도 한대요
    저더러는 운좋게 별일없이 아물었으니 괜찮다고 ..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네요
    사람이 그렇게 한순간에 서있다 쓰러지며 기절할수 있다는 사실이.

  • 3. 뇌진탕
    '22.8.6 11:36 PM (172.226.xxx.45)

    목뒤로 물이 넘어가는 느낌도 있지 않으셨어요?
    그때 병원에서 진료후 열나거나 뒷목 당기면 다시
    오라고 했었어요
    CT보더니 되게 세게넘어졋다고.
    혹이 난것과 통증은 4주걸리니 더 기다리라 했었고요.
    안정을 취하라해서 푹 쉬었네요

    저혈압과 빈혈이 심했던 시기였어요.
    빈혈수치가 4점대라 어디 길가다 쓰러져 죽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는 무서운 말을 듣기도.

    결국 수혈 받고 건강해졌어요

  • 4. 원글
    '22.8.7 12:37 AM (112.214.xxx.10)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오래되서 전후 상황이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뇌척수액.. 이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961 코로나 후유증? 얼마나 가나요?? 4 .. 2022/08/06 2,535
1361960 보배에 올리면 광속삭제 된다는 짤.JPG 7 숙대 2022/08/06 6,266
1361959 105일 만에 11만 명대‥초등생 사망 잇따라 9 ㅇㅇㅇㅇㅇ 2022/08/06 6,669
1361958 이미 지나간 일에 얽매이고 있는 자신이 너무 싫네요 1 .... 2022/08/06 1,331
1361957 아시아태평양법률가연맹 결의안, 한미합동 군사훈련 즉시 중단하라.. 3 light7.. 2022/08/06 721
1361956 최애곡 바꿨어요 12 음악 2022/08/06 4,006
1361955 쓰리스핀물걸레청소기에 걸레요 1 ㅇㅇ 2022/08/06 2,070
1361954 기침 심해서 잠 못 주무실 때 민간요법 알려드릴게요. 25 ... 2022/08/06 7,944
1361953 개인의 도덕성 vs 직무수행 평가 - 링크 1 ... 2022/08/06 1,071
1361952 발렌시아가 쓰레기 파우치 출시 10 ㅇㅇ 2022/08/06 5,338
1361951 솔리드 테크닉스 철팬 어때요? 스텐보다 가벼울까요 5 궁금 2022/08/06 1,433
1361950 그알보세요 14 그알 2022/08/06 7,761
1361949 산오르기 운동은 근육운동 될까요 17 Dd 2022/08/06 6,164
1361948 배우 김호영,정신없는데 웃기네요. 11 ㅇㅇ 2022/08/06 6,380
1361947 중고로 냉풍기를 샀는데 나름 시원하네요 2 가을 기다려.. 2022/08/06 2,100
1361946 욕실 천장 전등 주변에서 누런 물이 떨어지는데요 9 급질 2022/08/06 3,324
1361945 이증상이 뭐였을까요? 3 지났지만 2022/08/06 1,642
1361944 코로나 삼일차. 기침/가래가 많이 나와요. 이러다 폐렴되지는 않.. 2 sssss 2022/08/06 2,613
1361943 결제하려다 여쭙니다 2 ... 2022/08/06 2,129
1361942 가족 모두 코로나 감염 제로인 분 계신가요 36 .. 2022/08/06 6,965
1361941 시어머니랑 닮아가는 남편 5 ㅡㅡ 2022/08/06 3,989
1361940 작년 상산고 입결 아시는분 계신가요 1 2022/08/06 3,457
1361939 날씨.. 어찌 사시나요? 7 날씨 2022/08/06 3,917
1361938 코로나로 구토 증상 있으셨던분 3 2022/08/06 2,141
1361937 영화 비상선언 재미있네요. 10 영통 2022/08/06 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