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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아래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고

ㅇㅇ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2-08-06 19:41:54

보통 우리가 잘됐다고 하는 부모들 자녀들 보면

부모만큼 성취하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요

뭐 그래도 아닌집보다 잘되는 경우나 평타는 치는 경우가 많지 않냐 하지만

자녀가 부모 경제력 덕분에 여유있게 산다 말고 삶의 성취도에서요..


보면 제 생각에 큰 성취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희생을 해야 하는데

보통 평범한 부모가 열심히 뒷바라지 해서 자녀가 잘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결국 희생없이는 가정의 평화도

자녀의 큰 성취도 없는거네요

너무 잘나가서 바쁜 부모는 그런면에서

디메릿이 있는거고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2.8.6 7:55 PM (124.49.xxx.78)

    음 글쎄요.
    부의 대물림처럼 재능이나 환경의 대물림있어요.
    봉준호 박찬욱감독들 처럼 문화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컨텐츠나 철학나오기 좋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그들이 세습만 받은 재능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여튼 직업 대물림 의사아들 의사, 국회의원아들 국회의원 많아요.

  • 2. ..
    '22.8.6 8:20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글쎄요.다른 집에 때어났으면 그나마 그 성취도 안됐죠. 개인이 혼자 잘나야 그사세에서는 개천용일 뿐이예요

  • 3. 완전 동의해요.
    '22.8.6 8:33 PM (124.53.xxx.169)

    주변인,평범한 보모의 끝없는 희생으로 본인은 잘 나갔지만
    그러는 사이 애들은 ..
    부모에 비해 평범한 ..더 못할수도 ..머 그렇네요.

  • 4. 나무야
    '22.8.6 8:47 PM (123.199.xxx.114)

    자기혼자 옮겨갈수도 없지만
    의지만 있다면 중목은 되지 싶어요.
    사람이 자기 발로 어디든 옮겨 다닐수 있는데 누구의 헌신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해요.

    결국은 부모탓 환경탓하며 인생 말아먹어봐야 자기 인생인데 바뀔께 뭐가 있나요
    그렇게 자기위로 하면서 안주하는거죠.

  • 5. 꼭 뭐
    '22.8.6 9:23 PM (125.240.xxx.204)

    부모보다 더 나아야하나요?
    각자 자리에서 제 몫을 하며 살면 되지요.

  • 6. 네?
    '22.8.6 9:26 PM (180.68.xxx.158)

    큰나무 아래서눈 나무가 못 자라도
    사람은 큰사람 밑에서 큰 사람 나오는데요.
    유전자 어디 가던가요?
    요즘은 몰아주기가 더 극대화되던대요.

  • 7. ....
    '22.8.6 11:0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박근혜. 박정희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원글에 맞는 표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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