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그리고 엄마들 몰골- 글을 보다 보니
애 낳기 전에는 10일에 5일 정도..
애 낳고 나서는 10일 중에 2-3일이었다면
애 낳고 한 10년 지난 지금은 가끔 한 번이라도 느끼고 싶은 감각이에요
그렇다고 새벽같이 떠밀려 일어나는 것도 아니에요
8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도 찌뿌둥하고 붓고 무거운 느낌..
나이들면 더 할까요? 아님 어딘가 안 좋은 걸까요
음.. 저녁에 먹는 술을 끊어야 하나 문득 생각해봅니다
1. 그럼요
'22.8.6 9:1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애 10살 이전은 애랑 있음 자기 입에 밥 제대로 넣을 여가도 없어요.
다시 하기도 싫고요.
어제 우리 대학생 딸이 울고 있는 유모차 애기 데리고 가면서 다투는 커플보고 왜 저러냐고 해서 저들도 힘들어서 그런다고 했어요. 도우미가 애를 커버하고 다녀야 안 싸운다고...2. 엥
'22.8.6 9:19 AM (61.254.xxx.115)애 둘 키웠는데 항상 자고일어나면 개운한데요 건강 챙기세요
영아기때 잠 못자서 힘들어죽을뻔한거 빼고 적게 잤어도 찌뿌동 무거우느낌은 아니었음.저 건강해서 드리는 말씀요3. 그럼요
'22.8.6 9:19 AM (124.5.xxx.196)애 10살 이전은 애랑 있음 자기 입에 밥 제대로 넣을 여가도 없어요.
다시 하기도 싫고요.
어제 우리 대학생 딸이 울고 있는 유모차 애기 데리고 가면서 다투는 커플보고 왜 저러냐고 해서 저들도 덥고 힘들어서 그런다고 했어요. 도우미가 애를 커버하고 다녀야 안 싸운다고...부모가 인간답게 살려면 월 300은 넣어야하는 고급사치취미가 육아예요.4. ...
'22.8.6 9:23 AM (180.69.xxx.74)50넘으며 더해요
한동안 깰때 아프다가
지금은 또 좀 덜해요
운동하고 술 안마시고 일찍 자요5. 설마요
'22.8.6 9:23 AM (124.5.xxx.196)첫댓글 설마요. 애 하나에 아빠까지 적극적이면 몰라도요.
제가 최근에 숙박시설된 리조트 간적 있는데
조식부페온 부모들 보면 애가 둘 이상이다 그럼
어릴수록 지쳐보여요. 특히 어린 아들 둘은...
극기훈련 온 사람들 같아요.6. 첫댓입니다
'22.8.6 9:26 AM (61.254.xxx.115)애둘 키우고 사십대후반인데 아픈데없어요~병원도 안다니구요
시간날때마다 가급적 누워있었음 저질체력이라~집치우고 정리할 에너지있음 누워서 자고요 애놀때도 누워있었고 .항상 잠은 부족하지만 개운하지않거나 하진않음.쑤시거나 아프거나 감기걸리거나 그런거없음.코로나도 안걸림.7. 몰골
'22.8.6 9:27 AM (14.63.xxx.11)젊은 엄마들 이쁘던데...
나이들고 갱년기 지나서 오히려 몸이 개운해진 느낌 들어요. 갱년기때 진짜 골골했어요~~8. 애아빠는
'22.8.6 9:28 AM (61.254.xxx.115)육아1도 안돕고 애보는 도우미.양가 엄마 도움없이 혼자 오롯이 다키움.어린이집도 안보냈고 6세쯤 유치원 보냄.아이 둘다
9. 저도
'22.8.6 9:28 A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애가 아직 5살인데, 애랑 같이 자면 두들겨맞은 것 처럼 아프고 다른 방에서 혼자 자면 숙면하더라구요. 다른 집 애들도 우리애처럼 온사방 굴러다니면서 자나요? 애가 혼자 못자서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같이 자주는데 남편도 애랑 자면 몸이 아프데요 하도 굴러다니는거 피해서 자느라
10. 헐
'22.8.6 9:4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이러다가 애 5명 혼자 키워도 하나도 힘 안들고 멀쩡하단 말 나오겠네요. 애 키우는거 육체적경제적으로 힘 안드는데 저리 안 낳으려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죠. 내 기준 말고
11. 헐
'22.8.6 9:50 AM (124.5.xxx.196)항상 누워있는 사람 기준은 아니죠. 본인은 베짱이 생활하고 건강하다고... 이러다가 애 5명 혼자 키워도 하나도 힘 안들고 멀쩡하단 말 나오겠네요. 애 키우는거 육체적경제적으로 힘 안드는데 저리 안 낳으려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죠. 내 기준 말고
12. 그니까요
'22.8.6 9:54 AM (119.69.xxx.167)첫댓 좀 황당ㅋㅋㅋ
원글 완전 100프로 공감해요
애낳고 아침에 컨디션 좋은 적이..ㅠㅠ
이제 더 나이먹고 늙을일만 남아서 더 걱정이에요13. 아니
'22.8.6 9:55 AM (61.254.xxx.115)애둘 키우는게 베짱이 생활이 되나요? 잠도 두시간밖에 못잘때가 허다했음.무슨 하루종일 잔다고 생각하네.헐이다..그때 힘들었어도 술담배 안했고 건강하다고요 건강챙기라는말임
14. 어디아픈거
'22.8.6 9:58 AM (1.228.xxx.58)항상 기운없다가 빈혈이랑 고지혈 있는거 요번에 약 받아먹었더니 신세계. 더 좋은건 갑상선 저하 온줄 모르다가 약 받아먹었더니 병든 닭처럼 졸리우고 했던 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저도 애둘 키우고 나이가 그럴 나이지 했는데 어디 안좋은 거였어요15. …
'22.8.6 9:59 AM (100.36.xxx.167)매년 건강검진 하고 크게 문제 없는 거 확인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서 몸 상태가 나이들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물먹은 솜이 뭔지도 알겠고요
여든 노인분들이 무단횡단 하시는 이유도 공감은 해요 (한 걸음 아끼려는 마음)
자, 이제 솔루션을 나눠주세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나요?
술 끊고 짐 다녀야 하나요?16. 애
'22.8.6 10:02 AM (61.254.xxx.115)유치원 가는시간에 에어로빅 한시간 또는 헬쓰 다녔어요~운동 꾸준히 하다 코로나 이후로 안다녀서 살이 좀 쪘음
17. .....
'22.8.6 10:02 AM (223.62.xxx.199)저녁을 굶고 일찍 지면돼요.
18. ....
'22.8.6 10:06 AM (180.65.xxx.103)첫댓님은 유난히 건강체력이나 그런가보죠.
출산을 안한 나도 나이 40되니 골골체력됐어요.
원글님께 공감해요19. 정답
'22.8.6 10:06 AM (39.117.xxx.106)저녁에 먹는 술을 끊으세요.
50대인데 아침에 개운합니다.20. ㅇㅇ
'22.8.6 10:16 AM (122.35.xxx.2)미혼인 제 동생도 술먹고 자면 푸석해요.
안좋은 생활습관에 나이들면 그렇겠죠...
갱년기 오면 더 심해질텐데21. 저는
'22.8.6 10:18 AM (14.33.xxx.47)애 키우면서 밤잠이 예민해 졌어요.
밤중수유하고 밤에 이불 차내고 자는 애들 챙기느라
항상 신경을 세우고 지내서
지금도 작은 인기척에도 잘 깨요.
반면에 육아 별로 안한 남편은 애가 열이 나든말든 잘 쳐자구요.
어릴때 우리 엄마는 왜 이렇게 잘 깨나 했는데
애 키우면서 이해가 가더라구요.22. ...
'22.8.6 10:35 AM (175.223.xxx.216)술은 끊어보세요
술도 젊어서나 마시는거죠
근데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긴하죠23. ..
'22.8.6 10:56 AM (223.62.xxx.45)술 한잔도 안마시고
저녁 이후 야식이라는건
다른 사람들 다 먹어도 절대 안먹고
치킨 피자 라면 배달음식 안먹고
자연식만 먹고 커피까지 끊어도
50 되니까 안개운할때가 더 많아요ㅠ24. ..
'22.8.6 10:56 AM (223.38.xxx.88)저는40인데 20대때보다 요즘이 적게자도 상쾌하게
잘 일어나지던데요..
그땐 아침에 눈이 뻑뻑하고 눈뜨기가 힘들었는데요.
워낙 올빼미족이라 늦게자는데..
애들 방학인데도 2시에 자도 자꾸 7시에 일어나요.
더자려고 해도 그냥 한번에 깨네요.
잠이 줄었는지 요즘 평균 5시간 자는듯요.25. 술
'22.8.6 11:50 AM (58.79.xxx.16)을 끊고 차를 마셔요. 허브티, 과일티등 닥치는대로
먹고싶은 욕구 억제되고 속도 편해지고 여러모로 좋아요.26. hhh
'22.8.6 12:53 PM (211.211.xxx.110)공감돼서 로긴 했어요. 저혈압은 아니신가요??
저는 저혈압이라 유돋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더라구요
만약 저랑 비슷한 경우이시라면,, 운동(심박수 높이는 유산소 필수)과 하체 스트레칭 자주 해주시면 좀 좋아질 거에요27. …
'22.8.7 1:37 AM (107.77.xxx.188)혈압 좀 낮긴 해요
일단 술을 참아보겠습니다 또륵..
운동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거저먹는 건 안 되네요 ㅜ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61713 | [朝鮮칼럼] 대통령부터 혁신하라. /펌 14 | 흠 | 2022/08/06 | 1,838 |
| 1361712 | 일산서는 어디로 드라이브 가나요 6 | ^^ | 2022/08/06 | 1,545 |
| 1361711 | 골프칠때 손에땀 흡수하는 1 | ㅡㅡ | 2022/08/06 | 1,025 |
| 1361710 | 늘 월급밀리는 직장 3 | 음 | 2022/08/06 | 2,132 |
| 1361709 | 변비로 5일째 화장실을 못갔어요ㆍ몸무게에 영향을 줄까요? 20 | 괴롭 | 2022/08/06 | 5,878 |
| 1361708 | 구질구질 쌓아두고 정신없는 집들 9 | ㆍ | 2022/08/06 | 6,207 |
| 1361707 | 단톡방 강퇴 17 | .. | 2022/08/06 | 3,772 |
| 1361706 | 미루는 습관 7 | 게으름 | 2022/08/06 | 2,555 |
| 1361705 | 이름 작명소... 비싼곳이 정말 잘지을까요??? 7 | .... | 2022/08/06 | 1,488 |
| 1361704 | 전세아파트 미리 뺐는데 나가기만 기다려야 하나요 8 | 희망 | 2022/08/06 | 1,855 |
| 1361703 | 코비드양성_미국계신분들께 질문요. 3 | 82 | 2022/08/06 | 1,054 |
| 1361702 | 싹난 고구마 먹어도 돼죠? 2 | 하늘 | 2022/08/06 | 1,302 |
| 1361701 | 텐트밖유럽)진선규는 왜 따로 온건가요? 9 | ... | 2022/08/06 | 3,520 |
| 1361700 | 색연필화는 왜 하는 거예요? 8 | .. | 2022/08/06 | 3,271 |
| 1361699 | 물놀이 그리고 엄마들 몰골- 글을 보다 보니 24 | … | 2022/08/06 | 5,343 |
| 1361698 | 환경을 위해 하는 소소한 일들 22 | ㅇㅇ | 2022/08/06 | 2,327 |
| 1361697 | 남서향과 꼭대기층 23 | gdrago.. | 2022/08/06 | 2,980 |
| 1361696 | 쓰레기배출기계 방법 3 | ... | 2022/08/06 | 1,065 |
| 1361695 | 예금 12개월 4.242 나왔어요. 신협 온뱅크 10 | 가입완료 | 2022/08/06 | 3,784 |
| 1361694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논란 70 | hap | 2022/08/06 | 20,591 |
| 1361693 | 김건희여사 12 | .... | 2022/08/06 | 3,802 |
| 1361692 | 드디어 코로나 걸렸어요 2 | ᆢ | 2022/08/06 | 3,142 |
| 1361691 | 습도같은 지식을 기대하며,,영어 국가명은 그냥 관습이었던건가요?.. 3 | 습도 | 2022/08/06 | 999 |
| 1361690 | 美노동시장 팬데믹 완전 극복, 연준 또 0.75%p 금리인상할 .. 3 | ... | 2022/08/06 | 1,631 |
| 1361689 | 40초, 결정사, 어느정도의 남자가 매칭 될까요? 22 | .... | 2022/08/06 | 6,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