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님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뭔가요?

조회수 : 5,835
작성일 : 2022-08-06 08:19:47
코로나 이후 대딩딸과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딸아이 입맛에 따라 식사를 하다보니
뱃살이 장난아니게 늘어나네요
치킨 햄버거 파스타 부침개 만두 카레 볶음밥
주로 이런 음식들입니다ㅠ
2학기부터는 제발 대면 수업 했으면 좋겠네요.



IP : 223.62.xxx.16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6 8:21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헉 대학생들 아직도 비대면 수업하나요??

  • 2. ..
    '22.8.6 8:23 AM (58.121.xxx.201)

    콩국물 좋아해서 만들어 끼니로 대신 마셔요
    국수 삶아 같이 먹기도 하는데 탄수화물 별로 안좋아해서

    밥도 현미,귀리,온갖 잡곡 넣어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어여

  • 3. ...
    '22.8.6 8:27 AM (220.75.xxx.108)

    토마토스튜를 제 입맛대로 한솥 끓여서 김치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배고플때 데워먹어요. 식구들중에 저만 먹는거라 넣고 싶은 재료 가리지 않고 다 넣습니다. 이번 버전은 콩을 듬뿍 넣었어요.

  • 4. 신나
    '22.8.6 8:32 AM (118.235.xxx.39)

    지혜로운분들 많네요

  • 5. 식단
    '22.8.6 8:37 AM (39.125.xxx.74)

    얼마전부터 야채구워서 먹어요
    생야채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샐러드를 많이
    못먹겠어서요 한끼는 일반식 한끼는 구운야채요
    방울토마토도 생온 싨은데 구우면 맛있어요

  • 6. ...
    '22.8.6 8:38 AM (180.69.xxx.74)

    저도 기름진거 좋아하는데
    소화를 못시켜서
    가끔 조금만 먹어요

  • 7. 절제
    '22.8.6 8:40 AM (58.120.xxx.132)

    전 아들이라 ㅜㅜ. 닭가슴살 많이 먹어요. 그나마 덜 살이 찐다길래. 구워서 채소 잔뜩, 발사믹 뿌려서. 고구마와 바나나도. 배달음식은 한 달에 2회 넘기지 않기로 약속.

  • 8.
    '22.8.6 8:40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아이스 믹스커피
    삼색나물 비빔밥ㅡ반찬집에서 4000원 한팩 사면 둘이서 두끼 먹
    어요
    삶은계란 두유
    동네 1000원짜리 김밥 ㅡ한 줄 사이즈가 고봉민수준
    두 줄 사와서 남편이랑 나눠 먹어요
    묵밥 ㅡ요즘 매일 먹는 거 같아요
    가끔 옛날 통닭 돼지불고기 순두부라면 콩나물비빔밥
    집 앞에 노브랜드가 있어서 오전 10시반쯤 가서 30%할인상품
    중 골라 사와서 빵같은 것은 그냥 먹고 그 외는 요리해서 먹어요

  • 9. 한참생각함
    '22.8.6 8:44 AM (121.133.xxx.137)

    주로 돼지 닭 소를 먹긴하고
    파스타종류랑 두부 정도...

  • 10. 그냥
    '22.8.6 8:44 AM (124.5.xxx.196)

    자녀가 있는집 없는 집 차이 많죠.
    있는 집이야 40대랑 다를바 없고요.
    자녀없는 집은 건강식으로 돌아섭니다.
    애들이 제일 문제예요. 어제도 치킨 시켜주고요.

  • 11.
    '22.8.6 8:51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죄다 맛난것만 드셨고만요.
    살은 찔 지언정

  • 12.
    '22.8.6 8:52 AM (122.37.xxx.185)

    오일 파스타요.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걸 보니 전생이 있었다면 지중해에서 살았었나봐요.

  • 13. 그 음식들
    '22.8.6 8:58 A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거의 주식으로 먹는 편인데
    먹는 양이 적죠
    음식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 먹는 양의 문제예요
    대딩딸과 먹는다면 이 나이에는
    걔가 먹는 양의 반의 반 정도 드셔야 안찝니다
    한식도 많이 먹으면 쪄요
    뭘 먹든지 조금 먹어야 합니다
    그건 원칙이에요
    좀 과식한 날 다음에는 단식 하면서 조절해야 합니다

  • 14. ㄱㄱㄱ
    '22.8.6 8:58 AM (125.177.xxx.151)

    일단 같이 식사하지마세요.
    같이 먹다간 비만을 면하지못해요.

    애를 먼저 먹이고'싹 치우고 내꺼먹던가 나 먼저 먹고 애 먹으라합니다
    건강식메뉴를 아이가 먹을일 없으니까요
    같은 밥상에서 유혹이기기는 불가능해요

  • 15. 다 먹어요
    '22.8.6 9:11 AM (175.223.xxx.245)

    양을 줄이라는 댓글에 공감

    치킨- 딱 4조각

    햄버거 - 키즈 메뉴나 .반 잘라 먹습니다
    햄버거 하나로 두 끼
    감자튀김 대신 코울슬로.제로콜라

    파스타- 칼같이 200g삶아서 3등분 해서 나는 1.남편이나 애는 2 .양 나눕니다

    부침개 - 스콘이나 치아바타 하나 먹는 거랑 비슷한 칼로리 딱 한 장만 식사로 먹어요

    만두 - 다이어트 할 땐 비비고 왕만두 같은 크기는 2개
    그냥 다 같이 식사하는 분위기에선 4개

    카레-이것도 밥 100 g에 같이 먹기

    볶음밥은 되도록이면 안먹어요.

    이렇게 먹고 살면 살은 빠지지는 않고 대신 늘지도 않더라구요

  • 16.
    '22.8.6 9:16 A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1달에 1번도 먹을까 말까 한 음식들이네요
    외식 아니고 집에서는요

  • 17. ..
    '22.8.6 9:21 AM (218.50.xxx.177)

    라면,햄버거,피자,중국집배달,치킨,떡볶이 등 점점 안먹게되네요. 애들때문에 먹게돼도 한입 맛만 봐요.

  • 18. 55
    '22.8.6 9:32 AM (121.162.xxx.252)

    저는 매일 제철 나물반찬3가지 정도
    한식 먹어요
    열무얼갈이 김치
    가지나물 버섯볶음 애호박 취나물 깻잎 꽈리고추조림등
    제가 못하면 반찬가게에서 나물반찬 사서 와요
    그래야 몸이 건강해지는거 느껴요
    애들은 각자 자기 좋은대로 먹되
    양파장아찌나 나물반찬
    한 젓갈이라도 먹으라 하구요

  • 19. ...
    '22.8.6 9:3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같은 이유로 다이어트중입니다.
    아이들하고 똑같이 드시면 우린 답 없어요.
    저도 많이 쪘구요 이제는 먹는 시늉만 합니다.
    저흰 아들도 있어서 샐러드 이런건 식사로 치지도 않으니 열량 걱정없이 아이들은 다양한 메뉴로 먹이고 저는 맛만 봅니다.
    엄마도 드세요....이소리도 한두번이지 먹는 시늉만 하고 저는 제 식단대로 알아서 먹습니다.

  • 20. 성인병
    '22.8.6 9:41 AM (223.39.xxx.62)

    조심해야해요. 닭 찜 구이로,1차식품 먹기 오이,당근 스틱,고구마,옥수수 콩물,두부,수육,방토, 된장국,미역냉국, 나물 과당섭취금지

  • 21. 문제는
    '22.8.6 9:50 AM (223.62.xxx.177)

    저런 음식들이 저도 맛있어요ㅠ
    자제하기엔 세상에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요ㅠ

  • 22. ㅠㅠ
    '22.8.6 9:53 A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외식 자주 하면 뱃살과 성인병이 오죠

    아침에 간단히 , 견과류 넣어서
    커크랜드 그릭 요거트,
    삶은 계란, 해독쥬스 마셨어요

    카프레제, 두부 라이스, 냉면, 메밀국수 등을 먹었어요

    비퓨 스튜 해 먹는데 더우니깐 겨울에 해 드세요.

  • 23. ..
    '22.8.6 9:56 AM (49.168.xxx.187)

    딸이 좋아하는 식단과 다른 타입의 식단을 번갈아 하세요.

  • 24. 안돼요
    '22.8.6 10:15 AM (39.117.xxx.106)

    저렇게 먹다간 콜레스테롤 장난아니게 올라가요.
    늦둥이 있어서 치킨 자주 먹었는데 신호와서 다 끊고 애만 챙겨줘요.
    사는낙이 뭔가 좌절오고 스트레스 심할때만 어쩌다 한번 먹고요.
    아침엔 곡물빵에 토마토절인거 계란.
    보통 김치나물두부 위주로 먹어요.
    가끔 수육같은거 해먹구요.

  • 25. 맛있는거
    '22.8.6 10:16 A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다 먹더라도 배불리 먹진 마세요
    양조절이 관건입니다
    숟가락 내려놓을 시점을 자기가 찾아야 해요
    식습관이 콘트롤 되면 많은 부분에서 자유로워져요
    왜냐면 더 이상 음식의 노예로 살지 않게 되니까요

  • 26. 1일부터
    '22.8.6 10:25 AM (211.250.xxx.112)

    간헐단식 시작했고 밥은 안먹고 있어요.
    아들 남편 3식이고 둘다 집에 있어요.
    따로 먹어요

  • 27. 대면수업
    '22.8.6 10:25 A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

    두 아이 몇년째 온라인 수업 등록금이 아까워요. 2학기에도 온라인 병행하면 학교 앞에서 시위할거에요 ㅋㅋ 제가 힘들어서가 아니라(이것도 맞음) 선후배교수랑 친해질 기회도 없고 대학생활도 못 즐기고 취업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불쌍해요 아이들

  • 28. ..
    '22.8.6 11:01 AM (39.115.xxx.132)

    안돼요님
    토마토 절이는거 레시피 궁금해요
    맛있게 드시는 비법 알려주세요

  • 29. 잘될거야
    '22.8.6 11:07 AM (39.118.xxx.146)

    삶은달걀 자두
    견과류 듬뿍 넣고 요거트
    샐러드 이런거요ㅠㅠ
    안그러니 자꾸 살이 쪄서 이렇게ㅠ

  • 30. 살안빠짐
    '22.8.6 11:24 AM (118.235.xxx.87)

    점심은 고구마 삶은계란 두유로 버티지만
    늘 저녁을 많이먹어 살은 안빠지네요.ㅠ

  • 31. 맞아요
    '22.8.6 11:31 AM (220.123.xxx.7)

    아이가 집에 오니 혼자 저녁먹을 때보다 과식하게 되네요.
    저는 나물위주 반찬에 잡곡밥을 메인으로 먹고
    큰 접시에 한꺼번에 담아요.
    간식은 안 먹어요.
    찌개,국은 좋아하지만 가끔 먹을려고 노력해요.

  • 32. 토마토절인거
    '22.8.6 12:13 PM (223.62.xxx.96)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같은데요,토마토절인거는요

  • 33. 토마토스튜
    '22.8.6 4:03 PM (211.117.xxx.149)

    저 위에 토마토스튜 한냄비 끓이신다는 분. 비법 좀 풀어주세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694 늘 월급밀리는 직장 3 2022/08/06 2,142
1361693 변비로 5일째 화장실을 못갔어요ㆍ몸무게에 영향을 줄까요? 20 괴롭 2022/08/06 5,891
1361692 구질구질 쌓아두고 정신없는 집들 9 2022/08/06 6,223
1361691 단톡방 강퇴 17 .. 2022/08/06 3,782
1361690 미루는 습관 7 게으름 2022/08/06 2,569
1361689 이름 작명소... 비싼곳이 정말 잘지을까요??? 7 .... 2022/08/06 1,499
1361688 전세아파트 미리 뺐는데 나가기만 기다려야 하나요 8 희망 2022/08/06 1,871
1361687 코비드양성_미국계신분들께 질문요. 3 82 2022/08/06 1,060
1361686 싹난 고구마 먹어도 돼죠? 2 하늘 2022/08/06 1,310
1361685 텐트밖유럽)진선규는 왜 따로 온건가요? 9 ... 2022/08/06 3,532
1361684 색연필화는 왜 하는 거예요? 8 .. 2022/08/06 3,277
1361683 물놀이 그리고 엄마들 몰골- 글을 보다 보니 24 2022/08/06 5,345
1361682 환경을 위해 하는 소소한 일들 22 ㅇㅇ 2022/08/06 2,337
1361681 남서향과 꼭대기층 23 gdrago.. 2022/08/06 2,983
1361680 쓰레기배출기계 방법 3 ... 2022/08/06 1,074
1361679 예금 12개월 4.242 나왔어요. 신협 온뱅크 10 가입완료 2022/08/06 3,797
136167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논란 70 hap 2022/08/06 20,596
1361677 김건희여사 12 .... 2022/08/06 3,813
1361676 드디어 코로나 걸렸어요 2 2022/08/06 3,149
1361675 습도같은 지식을 기대하며,,영어 국가명은 그냥 관습이었던건가요?.. 3 습도 2022/08/06 1,007
1361674 美노동시장 팬데믹 완전 극복, 연준 또 0.75%p 금리인상할 .. 3 ... 2022/08/06 1,641
1361673 40초, 결정사, 어느정도의 남자가 매칭 될까요? 22 .... 2022/08/06 6,524
1361672 눈밑에 비립종 **** 2022/08/06 1,312
1361671 마리슈타이거 깨갈이 괜찮나요? 8 깨갈이 2022/08/06 1,339
1361670 50대님들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뭔가요? 24 2022/08/06 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