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건희, 가공할 수준의 표절 명백

..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22-08-05 17:11:07
https://news.v.daum.net/v/20220805145602658

교수들 들고 일어났다.."김건희 여사, 가공할 수준의 표절 명백"

'국민검증' 예고하며 "국민대 결정은 연구자에 침 뱉은 것"

국내 국공사립교수 대부분이 가입한 전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사교련)와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 및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등 13개 단체는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 논문 검증 결과와 관련해 "대학의 불이 꺼지면 나라의 불이 꺼진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김건희씨 논문 4편에 대해 면죄부를 준 국민대가 '타인의 연구내용의 출처표시를 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고 표절을 인정하면서 '표절 아님' 판정을 내린 것은 남의 물건을 훔쳤는데 도둑질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이는 극단적 형용모순"이라고 직격했다.

또 "구체적으로 한글 '유지'를 'Yuji'라고 엉터리 번역한 논문의 경우 본문의 5단락, 각주 3개가 특정 신문의 기사와 토씨까지 동일함에도 일체의 인용 및 출처 표기가 없다"며 "표절 프로그램 확인 결과 표절률이 무려 43%로 나왔을 정도"라고 꼬집었다.

단체는 "특히 문제가 된 박사학위 논문의 경우 언론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베낀 대목이 많고, 자신이 발표한 선행논문 2편을 자기 표절한 정황도 밝혀졌다"며 "이런 수준 미달의 논문에 대해 국민대는 1년 여에 달하는 조사 결과 '문제없음', '검증 불가'라는 어이없는 발표를 한 것"이라고 일갈했다.
.
.
이어 "국민대가 김씨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특허권자가 학위논문 작성에 동의했다는 사실확인서를 제출했다는 이유로 문제 삼지 않은 것은 국민대 스스로 학위장사를 인정한 것"이라면서 "세살 아이가 봐도 가공할 수준의 표절이 있는 수준 미달의 논문에 대해 국민대가 1년여의 조사 결과 문제없음 판정한 것에 대해 어이가 없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민대의 결정은 대한민국 모든 연구자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IP : 211.36.xxx.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5 5:12 PM (223.39.xxx.75)

    가즈아!!!!

  • 2. ...
    '22.8.5 5:13 PM (220.116.xxx.18)

    빨리도 한다...

  • 3. 지지율무시못해
    '22.8.5 5:13 PM (124.56.xxx.172)

    지지율 떨어지니 목소리 내기 시작하네요.

  • 4. 국민대
    '22.8.5 5:17 PM (223.38.xxx.70)

    박사 받은 지인을 보니까 짐작이 가능하더군요
    지못미 국민대 ㅠㅠㅠㅠㅠ

  • 5. ..
    '22.8.5 5:20 PM (211.36.xxx.81)

    정작 국민대생이나 국민대교수들은 가만 있네요.
    요즘 국민대 말하면 피식들 웃으면서 개무시하던데...

  • 6. 국민대미대
    '22.8.5 5:29 PM (114.203.xxx.133)

    주임교수가 전승규라는 사람이던데
    대체 얼마나 이상한 사람이기에 저런 논문을
    통과시키는 걸까요??
    앞으로 국민대 미대는 추락하겠어요

  • 7. ㅇㅇ
    '22.8.5 5:33 PM (183.100.xxx.78)

    윗님, 미대만 저 수준이겠어요?

  • 8. 참나
    '22.8.5 5:38 PM (218.237.xxx.150)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박사논문 내려면 카피킬러같은 걸로 표절검사해서
    그 결과지 지도교수한테 내고 검사받고 학교에 제출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제 주변에 봐도 박사는 표절 검사 5프로 내외예요
    학교에도 표절율이 일정비율 넘으면 학위통과 안되고요
    석사만해도 30프로 넘음 안되는걸로 알아요

    우째 이런 일이 있을까요

  • 9. ...
    '22.8.5 5:39 PM (124.57.xxx.151)

    서울대는 어땠구요
    정권앞에 나팔수들처럼
    진짜 들고일어나야함

  • 10. ...
    '22.8.5 5:43 PM (61.105.xxx.94) - 삭제된댓글

    일제시대였음 나라를 팔아먹었을 학교네요.
    국민유지대학굥

  • 11. 저런 물건을
    '22.8.5 5:47 PM (59.4.xxx.58)

    영부인이라며 혈세로 24시간 경호도 해주고...
    나라꼴이 말이 아니에요.

  • 12. 이제라도
    '22.8.5 5:56 PM (106.101.xxx.15)

    교수들이 들고 일어나서 다행이네요. 5세 입학으로 학부모 마음 들쑤셔 청년 코인빚 탕감으로 성실히 빚갚던 4~50대 들쑤시고 30억까지 빚진자영업자 빚 탕감으로 서민자영업자 상처주고 어디 모든 국민 마음에 상처주고 분열시키는 정치 어디까지하나 봅시다.

    펠로시 패싱에 한달새 코로나로 10세 이하 4명 사망에 도대체 의료체계는 제대로 굴러가는지 일본은 곧 방사능수 배출한다지 간접세 다 올리고 도대체 국민들이 나라가 걱정되서 잠이 안 오는 지경에 이르게 하고 있으니

  • 13. 이럴때
    '22.8.5 6:38 PM (112.152.xxx.66)

    대학 동문들은 힘이 없나요?

  • 14. ㆍㆍ
    '22.8.5 7:50 PM (119.193.xxx.114)

    표절도 표절이고
    내용이 대머리남자와 주걱턱여자가 어쩌구저쩌구...

  • 15. ㆍㆍ
    '22.8.5 7:51 PM (119.193.xxx.114)

    국민대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많이 가지고 있다던데 진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126 두문불출 박순애, 공개일정 모두 취소..'국회 방어전' 준비 6 사퇴해라 2022/08/07 3,536
1362125 “2년 전 시세로 돌아갔네요” 주택시장 붕괴 전조? 24 ... 2022/08/07 8,721
1362124 삼계탕집 6 삼계탕 2022/08/07 2,191
1362123 대통령실 수석이 유트브 출연해서 윤이 잘때 극우유트브 7 시민 2022/08/07 3,672
1362122 유리 겔러 "초능력으로 핵전쟁 막겠다" 7 ㅇㅇ 2022/08/07 2,150
1362121 엄마 유방맘 수술후 6개월인데 8 ㅡㅡ 2022/08/07 3,435
1362120 50대중반되니 힘든일은 정말 못하겠어요.. 27 50대 2022/08/07 17,947
1362119 밤호박 장기보관방법 알려주세요 2 ㅇㅇ 2022/08/07 2,650
1362118 윤 내치는 것은 미국이 할지도 19 영통 2022/08/07 4,127
1362117 나이키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7 ... 2022/08/07 1,621
1362116 오둥이 너무 귀여워요 5 귀요미들 2022/08/07 3,140
1362115 윤석열이는 대통령 왜 한거에요? 11 대체 2022/08/07 4,194
1362114 엄마와의 관계에서 제일 힘든게 뭐세요? 5 모녀 2022/08/07 3,165
1362113 저도 한시간 걷기하러 나가요 1 ㅇㅇ 2022/08/07 3,782
1362112 김건희 여사 말투 보세요 ㅋㅋㅋㅋ 50 sowhat.. 2022/08/07 27,067
1362111 까마귀 ? 소리. 7 깍깍 2022/08/07 1,294
1362110 외신은 윤이 운전대 앉아 자고있다고 평하네요ㅜ 33 ... 2022/08/07 8,580
1362109 운동하러 갑니다 7 .. 2022/08/07 2,730
1362108 제가 초등학교 졸업 몇회생인지 알 수 있나요? 5 ㅎㅎ 2022/08/07 3,403
1362107 펌 이재명의 정책중 경기도 급식카드의 변신 36 급식 2022/08/07 3,112
1362106 올해 개봉한 영화 평점 23 .. 2022/08/07 4,093
1362105 요즘 모기 왜 이런걸까요? 7 쫄쫄면 2022/08/07 4,629
1362104 펠로시의장이 윤석열과의 만남을 거부한 이유 17 ,,,, 2022/08/07 6,551
1362103 남편 코로나 확진 3일차.. 저는 증상이 없어요. 나중에 나올수.. 5 123 2022/08/07 3,190
1362102 尹, 이천화재 빈소에 비서실장 보내..文은 제천화재 때 직접 조.. 13 zzz 2022/08/07 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