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츠하이머 인지기능엔 큰 문제없는 경우도 있나요?

사과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22-08-04 15:17:40
시어머님 치매안심센터에서 문진했을때 문제없다고 했는데
행동이 좀 이상하시고 기억력이 이상해서 대학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의사가 알츠하이머라고 했어요.
초기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사이라는데 인지기능검사에선 큰 문제없다고 하네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IP : 106.101.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4 3:20 PM (211.219.xxx.108) - 삭제된댓글

    아직 초기니까 인지 기능이 괜찮으신거죠. 맞는 약 찾아 꾸준히 드시게 하고 계속 인지능력훈련 및 운동하도록 옆에서 격려를 하셔야해요. 중기로 들어가면 점점 이상 증세들이 많이 나타날 거예요.

  • 2. 아이고
    '22.8.4 3:25 PM (119.206.xxx.160)

    그거 초기 발견할 수록 나빠지는 것을 늦추어준대요.
    고치지는 못해도 진행은 늦추어 준다더라고요.
    누누히 댓글 다는데 이상하면 .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아니라면 무조건 큰 병원으로 가시라고요.
    경제력이 너무 없으면 큰 병원 엠알아이나 뭐 비용이 너무 드니까 그리 말씀드린 거고요.
    나라에서 주는 약값이나 용품 등등은 지자체 별로 차이도 있는 것 같고
    그냥 내 밥 먹고 사는 분들에게는 누구나 다 받는 장기 요양급여(등급받으면 나오는)혜택이
    제일 커요. 이건 혜택이 아니라 건보료 내는 전국민 동일 적용이니까요.

    여튼 보건소에서 치매건 중증이건 사시는 데 괜찮으면 괜찮은 거쟎아요.
    근데 계속 그러지는 않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게 급속히 나빠지니 늦추어 보려고 병원 다니는 거죠.

  • 3. 원글
    '22.8.4 3:28 PM (106.101.xxx.157)

    윗님 초기는 아니라했어요. 뇌 사진상 초기는 이미 지났고 중기로 접어드는 단계인데 생각보다 인지기능엔 문제없어 의사도 의아해하더라고요.
    비슷한 경험있는 분 계신가해서 여쭤보는거에요

  • 4. 아이고
    '22.8.4 3:32 PM (119.206.xxx.160)

    그렇게 주욱 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러다 확 나빠지기 쉬우니 걱정하는 거죠

  • 5. 문진 사항
    '22.8.4 3:51 PM (14.32.xxx.215)

    보세요
    저기서 걸릴정도면 중증이상인거죠
    인지검사 만점도 치매일수 있어요

  • 6.
    '22.8.4 4:06 PM (49.168.xxx.4)

    보건소나 대형병원에서 하는 문진 별의미 없어요
    3년전 했던말 자꾸 되풀이 반복하고 잊어버리길 잘하는 지인
    보건소에서 인지검사 만점받았고요
    나중에 큰병원에서 하는 인지검사도 치매아니라 판정 나왔는데
    결국은 병이 깊어지니 치매판정 받았어요
    인지검사 믿을게 못됩니다

  • 7. ㅇㅇㅇ
    '22.8.4 4:30 PM (73.254.xxx.102)

    공부하던 사람들은 치매라서 요양원에 있으면서도 전공 논문 읽고 수학 문제 푼다고 해요.
    치매 정도와 인지 능력 저하가 꼭 같이 가지 않을 수도 있죠.

  • 8.
    '22.8.4 4:5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공부하던 분들도 피해가지 못한다니ㅜㅜ
    요즘 82에치매글 넘 많아서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

    뭘까요 유전적인 요인아니라면 식생활문제일까요??

  • 9. 치매
    '22.8.4 5:20 PM (14.32.xxx.215)

    원인은 노화에요
    식생활이 무슨 뇌속까지 영향을...
    저희 아버지도 치매신데 원서로 대하소설 읽으십니다 ㅠ
    모임있을때 차려입으시면 정말 부티나는 원로급 포스
    집에 계실땐 가끔 기저귀도 차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261 캐나다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4 캐나다로 2022/08/05 1,381
1361260 좋아 하던 네이버 카페가 있었는데요.. 3 음.. 2022/08/05 1,737
1361259 한쪽 가슴이 전기 오는것처럼 10 .. 2022/08/05 2,294
1361258 이제봤는데 샤일로 진짜 엄마아빠합성사진인줄 20 ..... 2022/08/05 5,046
1361257 코로나 확진자 옷은 모아서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6 코로나 확진.. 2022/08/05 2,436
1361256 (수정)5-60 시누들 마음이 20 mm 2022/08/05 4,871
1361255 한국을 괴롭히는 일본의 통일교 논린을 보니 5 2022/08/05 1,205
1361254 11 월 파리 숙소 함께 골라주세요~ 11 여행자 2022/08/05 1,111
1361253 40대후반 임플란트 하신분 계신가요? 4 .. 2022/08/05 2,462
1361252 윤명신은 큰도둑, 명혜경은 좀도둑 32 ㅇㅇ 2022/08/05 1,655
1361251 미국변호사 자격증 따서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사람 12 Asdl 2022/08/05 1,941
1361250 12억 관저공사 인테리어 수주계약? 5 수주계약 2022/08/05 905
1361249 가족이 확진 됐다면서 저와 만나자고 하는 심보 8 라이프 2022/08/05 2,480
1361248 공항서 백여 명 입국 금지' 여행사는 대혼란...이건 일 잘한듯.. 10 ... 2022/08/05 3,384
1361247 400억이 넘는 관저 인테리어 비용은 어디로? 3 아닥 2022/08/05 1,202
1361246 우영우 작가, 영화 증인 작가 4 2022/08/05 1,963
1361245 우영우 키스씬 왜넣었나요. 65 .... 2022/08/05 8,472
1361244 준호는 언제부터 사귄다고 생각했을까요? 4 기러기토마토.. 2022/08/05 2,877
1361243 그녀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12 선풍기 2022/08/05 5,377
1361242 우영의 드라마 너무 따뜻해요 7 ㅇㅇ 2022/08/05 1,941
1361241 키친타올 6 jee 2022/08/05 1,743
1361240 질투심 티내는 동네엄마.. 걸러야겠죠. 9 .... 2022/08/05 6,991
1361239 “이러다 지지율 10%” 굥 휴가 중 국짐은 부글부글 14 한겨레 2022/08/05 3,559
1361238 외교참사...July 시점 해석 설득력 있네요 21 ㅎㅎ 2022/08/05 4,406
1361237 나이 들수록 친정엄마 비슷해져가요...너무 싫어요. 6 77 2022/08/05 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