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고양이가 강아지를 괴롭혀요ㅠ

아기고양이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22-08-04 11:48:57
얼마전 남의 차 본네트에서 아가고양이 구조해서 데려온 집이에요.

저희집에 8살 세상 조용하고 소극적인 말터즈가 있는데,

같이 두면 계속 냥이가 강아지를 건드려요..

그 쪼그만한 것이 등을 최대한 위로 둥글게 하고 강아지에게 점프한다든지, 갑자기 달려들어 얼굴을 때리든지, 뒤로 덮쳐서 깨물고...ㅠ

물론 장난치려는 줄은 아는데, 문제는 말티즈가 그걸 엄청 싫어한다는 거에요ㅠ 냥이가 다가오면 흠칫 놀라 피해요ㅠ

산책하고 밥,간식 먹을 때 빼고는 거의 누워있는
(아기 때부터 그랬어요)
강아지가 받는 스트레스가 걱정이에요..

베란다 달린 방에 숨숨집,작은 캣타워,장난감,화장실 다 두고 한번씩 분리해두는데, 20분씩은 우는 것 같아요ㅠ

제가 집에서 수업을 해서 수업하는 동안은 방에 가둬야 하는데 저렇게 우니 그것도 안쓰럽구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8.235.xxx.1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4 11:51 AM (116.42.xxx.47)

    방문에 방묘창을 설치해서 사람이 보이게 해보심이...

  • 2. ...
    '22.8.4 11:54 A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서 많이 놀아주셔야겠네요.
    방묘문 하고 강아지를 방에 두시는건 어때요?

  • 3. 보이면
    '22.8.4 11:55 AM (59.23.xxx.122)

    차라리 안울어요..
    윗님 말씀대로 해보심이....
    그리고 냥이가 멍이한테 장난친다고 저러는데
    저러다가 서로 적응되서 잘 지낼겁니다^^;

  • 4. 제가
    '22.8.4 11:57 AM (61.254.xxx.115)

    그래서 냥이 온키웁니다 엄청 조용하고 귀찮은거 싫어하는 강쥐 키우는데 저랗게 스트레스받음 강쥐 오래 못살아요 놀자고 저러는거 같은데 강쥐입장에선 엄청 놀라고 스트레스받을상화오맞습니다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거죠 게다가 좀있음 강쥐보다 훨씬 힘쎄지고 커집니다 그랗게되면 ㅠ 수업하는 동안은 울어도 모른척 냅두셔야되요 강쥐가 걱정이네요 에너지가 같지도 않고 노견인데 놀라지말아야하는데요 ㅠ

  • 5. 원글이
    '22.8.4 11:58 AM (118.235.xxx.122)

    여기 여쭤보길 잘했네요^^
    냥이 데려오고 유튜브 찾아 하나하나 공부하는데도
    풀리지 않던 고민을 이리 쉽게 해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6. 0O
    '22.8.4 11:5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틈 나면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 주세요
    진을 빼놔야... 아깽이라 똥꼬 발랄 세상 무서운거 모를 시기예요
    그 시기 지나면 냥이도 얌전해지더라구요

  • 7. 원글
    '22.8.4 12:01 PM (118.235.xxx.122)

    맞아요...제가 제일 걱정하는 것도 강아지가 받을 스트레스에요..
    정말 고양이 키울 줄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오히려 강아지 한 마리 더 키울 생각은 해봤어도...
    지금도 한번씩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요ㅠ

  • 8. ㅇㅇ
    '22.8.4 12:10 PM (112.167.xxx.61)

    사람이 고양이랑 많이 놀아줘야 합니다.
    피곤해서 뻗을 정도로.
    그 시기 지나면 고양이도 좀 무던해져요.

  • 9. ㅡㅡ
    '22.8.4 12:25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아직 아기라 그럴까요?
    울집도 강아지있는데 고양이가 와서 저리 괴롭히면 넘 속상할거 같아요ㅜ

  • 10. 사람이라도
    '22.8.4 12:33 PM (61.254.xxx.115)

    갑자기 덮치고 얼굴 방망이로 맞는데 좋겠음? 깜놀해서 피하고싶죠 같은 깨발랄할때도 아니고.한쪽은 노인인데요 에너지차가 크고~

  • 11. 중성화
    '22.8.4 12:54 PM (121.162.xxx.252)

    하고 나면 고양이도 사회화가 되어서 얌전해 진대요
    그전에는 완전 까불이니까 자주 놀아줘서
    기운 빼놓는 수 밖에요
    그래도 정들면 잘 지낼거예요

  • 12.
    '22.8.4 12:56 PM (118.32.xxx.104)

    자라는 동안 햐동안 에너지 엄청날텐데.
    많이 놀아주시고 적당히 공간 분리해주심이

  • 13. 아기라서
    '22.8.4 1:10 PM (211.243.xxx.85)

    아직 어린 아기라서 그래요
    1년만 지나면 냥이도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 14. 새끼라서
    '22.8.4 1:3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나이 먹은 성견은
    애기들을 좀 귀찮아해서
    가까이 오면 흠칫하면서 피해요. ㅋ

    개 성격에 따라 못견디면
    교육하기도 하는데
    그때 적당히 냅두세요.
    너무 심하게 하면 개입하구요.

  • 15. 아기냥
    '22.8.4 2:36 PM (121.190.xxx.81)

    시기지나면 게을러져서 덜할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806 한국언론: '가짜뉴스 보기 싫으면 먼저 국민들부터 기레기 단어 .. 29 뭐라고? 2022/08/06 3,297
1361805 앞으로는 배가 고플때만 먹기로 했어요. 6 ㅇㅇ 2022/08/06 4,056
1361804 오전 5시 기온이 27도 습도가 97% 2 덥다 2022/08/06 3,333
1361803 라떼 끊고 아메리카노로 바꾸면 살이 좀 덜찔까요? 18 라떼 끊고 .. 2022/08/06 6,324
1361802 이시간 1 매미 2022/08/06 874
1361801 밤에 더 습도가 높아지는 건 왜일까요? 10 ㅁㅁ 2022/08/06 6,960
1361800 넷플릭스. Behind her eyes. 추천감사요. 밤새서 .. 6 ㅇㅇㅇ 2022/08/06 3,826
1361799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은 딱 두부류라고 13 유튜브보다가.. 2022/08/06 14,432
1361798 강동원 4 어쩌다 2022/08/06 3,996
1361797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됨 5 ㅇㅇ 2022/08/06 2,885
1361796 봉준호 신작 8 ㅇㅇ 2022/08/06 4,308
1361795 기안이랑 쭌이가 간 바다 어디인가요? 2 나혼산 2022/08/06 3,192
1361794 지금 이재명씨가 법카관련 고인에 대해 가짜뉴스를 올리는분들 20 ㅠㅠ 2022/08/06 2,748
1361793 고3 지금 알바하는 학생 10 고3 2022/08/06 3,099
1361792 카톡친구 이름이 아이디로 변경되어 있는데 왜그런가요 1 .. 2022/08/06 2,158
1361791 어린이집 고민 좀 들어주세요 16 허허허 2022/08/06 2,810
1361790 여름휴가 다녀왔는데..코로나 걸렸어요 16 결국 2022/08/06 7,421
1361789 친구 4명 모임 있는데 호텔 추천 해주세요. 6 .. 2022/08/06 3,093
1361788 [펌] 윤석열 트위터에 통화소감 밝혔네요. 21 8분 거리 2022/08/06 6,161
1361787 낼 음성가는데 맛집 2 ㄷㄷ 2022/08/06 1,171
1361786 넷플릭스 카터 재미없다는 5 노잼 2022/08/06 2,976
1361785 존경하는 사람은 캐리어 박사님 3 존경 2022/08/06 1,655
1361784 깨끗하고 1인만 들어가는곳 있나요 2 호텔 2022/08/06 3,139
1361783 감이 좋고 촉이 빠른 사람 10 2022/08/06 7,478
1361782 부산 떡볶이 맛집은 어디일까요 20 ㅇㅇ 2022/08/06 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