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가 강아지를 괴롭혀요ㅠ
저희집에 8살 세상 조용하고 소극적인 말터즈가 있는데,
같이 두면 계속 냥이가 강아지를 건드려요..
그 쪼그만한 것이 등을 최대한 위로 둥글게 하고 강아지에게 점프한다든지, 갑자기 달려들어 얼굴을 때리든지, 뒤로 덮쳐서 깨물고...ㅠ
물론 장난치려는 줄은 아는데, 문제는 말티즈가 그걸 엄청 싫어한다는 거에요ㅠ 냥이가 다가오면 흠칫 놀라 피해요ㅠ
산책하고 밥,간식 먹을 때 빼고는 거의 누워있는
(아기 때부터 그랬어요)
강아지가 받는 스트레스가 걱정이에요..
베란다 달린 방에 숨숨집,작은 캣타워,장난감,화장실 다 두고 한번씩 분리해두는데, 20분씩은 우는 것 같아요ㅠ
제가 집에서 수업을 해서 수업하는 동안은 방에 가둬야 하는데 저렇게 우니 그것도 안쓰럽구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1. ㅇㅇ
'22.8.4 11:51 AM (116.42.xxx.47)방문에 방묘창을 설치해서 사람이 보이게 해보심이...
2. ...
'22.8.4 11:54 A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원글님께서 많이 놀아주셔야겠네요.
방묘문 하고 강아지를 방에 두시는건 어때요?3. 보이면
'22.8.4 11:55 AM (59.23.xxx.122)차라리 안울어요..
윗님 말씀대로 해보심이....
그리고 냥이가 멍이한테 장난친다고 저러는데
저러다가 서로 적응되서 잘 지낼겁니다^^;4. 제가
'22.8.4 11:57 AM (61.254.xxx.115)그래서 냥이 온키웁니다 엄청 조용하고 귀찮은거 싫어하는 강쥐 키우는데 저랗게 스트레스받음 강쥐 오래 못살아요 놀자고 저러는거 같은데 강쥐입장에선 엄청 놀라고 스트레스받을상화오맞습니다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거죠 게다가 좀있음 강쥐보다 훨씬 힘쎄지고 커집니다 그랗게되면 ㅠ 수업하는 동안은 울어도 모른척 냅두셔야되요 강쥐가 걱정이네요 에너지가 같지도 않고 노견인데 놀라지말아야하는데요 ㅠ
5. 원글이
'22.8.4 11:58 AM (118.235.xxx.122)여기 여쭤보길 잘했네요^^
냥이 데려오고 유튜브 찾아 하나하나 공부하는데도
풀리지 않던 고민을 이리 쉽게 해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6. 0O
'22.8.4 11:5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틈 나면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 주세요
진을 빼놔야... 아깽이라 똥꼬 발랄 세상 무서운거 모를 시기예요
그 시기 지나면 냥이도 얌전해지더라구요7. 원글
'22.8.4 12:01 PM (118.235.xxx.122)맞아요...제가 제일 걱정하는 것도 강아지가 받을 스트레스에요..
정말 고양이 키울 줄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오히려 강아지 한 마리 더 키울 생각은 해봤어도...
지금도 한번씩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요ㅠ8. ㅇㅇ
'22.8.4 12:10 PM (112.167.xxx.61)사람이 고양이랑 많이 놀아줘야 합니다.
피곤해서 뻗을 정도로.
그 시기 지나면 고양이도 좀 무던해져요.9. ㅡㅡ
'22.8.4 12:25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아직 아기라 그럴까요?
울집도 강아지있는데 고양이가 와서 저리 괴롭히면 넘 속상할거 같아요ㅜ10. 사람이라도
'22.8.4 12:33 PM (61.254.xxx.115)갑자기 덮치고 얼굴 방망이로 맞는데 좋겠음? 깜놀해서 피하고싶죠 같은 깨발랄할때도 아니고.한쪽은 노인인데요 에너지차가 크고~
11. 중성화
'22.8.4 12:54 PM (121.162.xxx.252)하고 나면 고양이도 사회화가 되어서 얌전해 진대요
그전에는 완전 까불이니까 자주 놀아줘서
기운 빼놓는 수 밖에요
그래도 정들면 잘 지낼거예요12. ᆢ
'22.8.4 12:56 PM (118.32.xxx.104)자라는 동안 햐동안 에너지 엄청날텐데.
많이 놀아주시고 적당히 공간 분리해주심이13. 아기라서
'22.8.4 1:10 PM (211.243.xxx.85)아직 어린 아기라서 그래요
1년만 지나면 냥이도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14. 새끼라서
'22.8.4 1:3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나이 먹은 성견은
애기들을 좀 귀찮아해서
가까이 오면 흠칫하면서 피해요. ㅋ
개 성격에 따라 못견디면
교육하기도 하는데
그때 적당히 냅두세요.
너무 심하게 하면 개입하구요.15. 아기냥
'22.8.4 2:36 PM (121.190.xxx.81)시기지나면 게을러져서 덜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