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의사부족 넘 무섭지않나요
흉부외과의 등 위험하고힘든 과 기피하는 의사얘기
수년간들어왔어도 나랑은 상관없는 얘긴줄 알았는데
최근에 지인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새벽에 병원실려 가셨단
얘기듣고 바로수술받고 치료받으신게 진짜 기적같은 일이었네요
초등5세입학이니 씨잘데없는거
때려치고
의료공백메울 논의를 빨리 시작해안될 거 같네요
요즘 뇌질환이 많이늘고있는듯해요
1. ....
'22.8.4 2:17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기피과 희생만 강요할 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보장으로 해주면서
충분히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해야하는데
우매한 사람들은 인원만 늘리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거 보면 생각이 짧은 건지....2. ...
'22.8.4 2:18 PM (223.62.xxx.168)그러게요.
기피과 희생만 강요할 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어느 정도 보장을 해주면서
충분히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하는데
우매한 사람들은 인원만 늘리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거 보면 생각이 짧은 건지....3. 이게다
'22.8.4 2:19 PM (112.155.xxx.85)의료수가 때문이라니까요
의사가 부족하거나(오히려 포화상태죠)
힘든 과를 기피해서가 아니에요
힘든 과라도 보상이 따르면 할 사람 많은데
어제도 병원에 소송 들어가라는 사람 봤죠?4. dㅇㅇ
'22.8.4 2:2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의료 수가도 원인이고 힘든 과도
기피하는거죠
잠 잘 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격무에 시달리는데
누가 그걸 계속 하고 싶어해요?
사람 죽어나가죠
다른 편안한 과 나오면 돈도 벌고
몸도 편한데 굳이 저런 과를 가겠어요?5. ㅇㅇㅇ
'22.8.4 2:24 PM (221.149.xxx.124)의사수랑 상관없음.. 지금 어차피 의사 수는 차고 넘침...
문제는 의료 수가 때문임...
다들 안타까운 사례처럼 되긴 싫은데 싼값에 좋은 진료는 받고 싶고 ㅋㅋㅋㅋ
의료보험비 오르는 건 싫고 ㅋㅋ 그런 거죠 뭐..6. ...
'22.8.4 2:25 PM (58.182.xxx.106)그죠.. 강남 논현 보니깐..
다 성형외과드만요..
강남 빌딩도 경기 안 좋을때 성형외과만 들어온다고..7. ㅇㅇ
'22.8.4 2:27 PM (119.194.xxx.243)응급의학쪽은 뭔가 제도적으로 보장이 되어야 하지 싶어요.
격무에 살려내라 칼에 가스통 들고 오고
누가 하고 싶고 버티려할까요ㅜ8. 그냥
'22.8.4 2:28 P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의대과별로 의사 뽑으면 되요
9. 그냥
'22.8.4 2:29 PM (218.51.xxx.239)의대과별로 의대생 뽑으면 되요
특히 그런 힘든과요 신경외과나.. 외과쭉요10. 미용실
'22.8.4 2:29 PM (223.38.xxx.104)보조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의사한테도 열정페이 강요하네요. 인구감소도, 응급,위중 외과의 부족도 십수년전부터 예견되어 왔던 거에요.
11. ...
'22.8.4 2:31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몇년 전 서울대 수석이 흉부외과 지원한 적 있는데
그 사람 지금 뭔 생각 들지 싶어요.
아산 병원 50대 의사 둘이서 핑퐁식으로 당직 서면서
그 고충을 떠 안는데
해당 뉴스 나오고 의사 욕 오지게 하더라고요.
왜 하필이면 어쩌고 하면서...
그러니 누가 그걸 하려고 하겠어요....
몸 갈아넣어 일하면서
욕 안 먹음 다행이지12. ...
'22.8.4 2:31 PM (223.62.xxx.168)몇년 전 서울대 수석이 흉부외과 지원한 적 있는데
그 사람 지금 뭔 생각 들지 싶어요.
아산 병원 50대 의사 둘이서 핑퐁식으로 당직 서면서
그 고충을 떠 안는데
해당 뉴스 나오고 의사 욕 오지게 하더라고요.
왜 하필이면 그때 어쩌고 하면서...
그러니 누가 그걸 하려고 하겠어요....
몸 갈아넣어 일하면서
욕 안 먹음 다행이지13. ㅇㅇㅇㅇ
'22.8.4 2:34 PM (221.149.xxx.124)의대과별로 의대생 뽑으면 되요
특히 그런 힘든과요 신경외과나.. 외과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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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는 인기 좋아요. 페이도 좋고 개원해도 잘 나감.
수가 낮은 과는 애초에 지원을 안하려고 하잖아요.
흉부외과 같은 데는 늘 미달.
질 좋은 진료에 반해 저렴한 진료비 그 괴리에서 오는 부담을 수가 낮은 과 높은 과로 갈려서 의사들끼리 나눠서 졌단 말이죠 그동안.. 파이 나눠먹듯이.. 그 부담을 원래는 국민이 지는 게 맞는 거죠.14. ...
'22.8.4 2:35 PM (223.62.xxx.168)218.51.xxx.239
신경외과 과별로 뽑아도 소용 없어요.
척추쪽으로 빠짐 그만이니....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고요.15. ...
'22.8.4 2:37 PM (117.111.xxx.10)의사 수도 늘려야하고 의료수가도 고쳐야하고(기피과만 올려주기)
다 알면서 내욕심만 챙기느라 모른척하는거죠.16. 문제는
'22.8.4 2:40 PM (112.155.xxx.85)의사들이 이렇게 될 거라고 수년 전부터 떠들었는데도
아무 손을 쓰지 않고 있다가 이런 사태 벌어지고
지금에 와서 설왕설래 후다닥 한다 해봤자
전문인력 육성하려면 4~5년 기다려야 한다고...17. ...
'22.8.4 2:52 PM (59.13.xxx.34) - 삭제된댓글의대과별로 의대생 받으라는 소리나, 공공의대 만들어서 의사수 늘리고 기피과 전공하게 한다는 소리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네요. 처음에는 열정과 직업의식으로 흉부외과 지원한다고 한 사람이 하다보니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할때 그때는 어떡할까요? 이미 그런 사례 직업선택의 자유침해라고 위헌이라고 판결났고 그동안 혜택받은거 토해내고 다른과 하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의사수 늘리기만 하면 해결될 문제인가요?
기사 댓글에 기피과 의사 부족하니 의대정원 늘리자는 말에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수 넘쳐나니 의대정원 줄이자라는 말과 뭐가 다르냐고 하더군요.18. 잘배운뇨자
'22.8.4 2:57 PM (211.209.xxx.26) - 삭제된댓글아산병원 간호사 사망한 '진짜' 이유…어느 신경외과 의사의 토로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방재승 교수 "참담한 심정"
"빅5병원에도 개두술 가능한 의사 2~3명뿐, 없는 병원도 수두룩"
“사건의 본질은 우리나라 ‘빅5병원’에 있는 뇌혈관외과 교수가 기껏해야 2~3명이라는 점이다. 그 큰 서울아산병원도 뇌혈관외과 교수는 단 2명뿐이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 사건을 둘러싼 논란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뇌혈관외과) 방재승 교수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중에서도 두개골을 절개하는 개두술(Craniotomy)을 할 수 있는 뇌혈관외과 교수는 빅5병원에 속한 대형병원이라고 해도 2~3명 밖에 없다는 것이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802&fbclid=IwAR0UW...19. 이건
'22.8.4 3:26 PM (211.245.xxx.178)병원에만 맡길일은 아닌거같아요.
병원도 자선사업장이 아니니..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일정뷴 지원을 하든 받쳐주는 구조여야지 이대로는 진짜 불안해요.
벌써 이런 얘기 나온게 몇십년인데 여전히 말만하고 있으니..ㅠㅠ20. ..
'22.8.4 4:01 PM (211.224.xxx.207)의료수가 조절해야죠
기피과 돈 많이 주고 자리 많이 만들어주면 됩니다
수술할때마다 적자에 소송이라도 들어오면 의사책임이라는데 누가 하겠나요21. 소방서
'22.8.4 4:26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소방서 소방관과 같다고 합니다.
불이 나지 않으면..딱히 돈들어 갈것도 없고 바쁠것도 없어 보이잖아요.
근데 불이나면 얘기가 전혀 다르죠. 평상시에 써먹을 일은 없어서 장비니 훈련이니 다 갖춰야 하잖아요.
근데 이게 병원이라면.. 병원은 국가기관이 아니잖아요.
대학병원보고 너네는 소방서니까 환자가 없을때도 항상 의사 인원을 채워놓고 장비도 갖춰놓고..언제라도 수술할수 있게 준비해놔라..하면..대학병원이 그렇게 할까요?
흉부외과 절반이 레지던트가 1명도 없고
1-4년차까지 레지던트가 1명씩 갖춰진 병원이
우리나라 전체에 5곳이래요.
그래서 흉부외과의는 은퇴해도 은퇴를 못한다고 합니다. 수술할 사람이 없어서.
동생이 흉부외과의인데 밤10시 넘어 전화하니 그때도 수술중이었어요.
의료수가 올리세요..라고 아무리 말해봐야 소용없다고 합니다.22. 음
'22.8.4 4:33 PM (211.250.xxx.112)요즘 의대생 인기과는 응급의학과래요.
6시에 칼퇴근하니까요. 워라밸 지키면서 여유롭게 살고자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는데
뇌수술 심장수술 하기 싫은거죠.
연봉이 엄청 높으면 모를까..
근데 수술이란게 비영리적 측면도 있잖아요. 그러니 의료보험에서 커버해야 하는데, 전체 환자중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러니 관심 못받는거죠.
당장 감기걸려서 싸게 진료받으면 좋다고 하니까..
이렇게 이슈가 되면 온라인에서 잠시 시끄럽다 말뿐..
흉부외과에 쓰는 수술도구 중에 일회용이 많은데..환자가족 모아서 순번 정해서 몇번씩 쓴다고 해요. 보험으로 커버 안되니까.
밤 10시 넘어 수술도 하고, 수술하고 나면 언제라도 전화올까 맘편히 잠도 못잔대요.
또 환자는 의사를 보호자처럼 의지해서 온갖 집안얘기 하소연 다한대요.
슬의생의 이야기가 완전 뻥은 아니라고..23. ..
'22.8.4 4:34 PM (119.56.xxx.22)흉부외과 레지던트 마치고 병원에 자리가 없으면 낙동강오리알신세랍니다 대학병원이나 큰 종합병원 말고는 흉부외과 의사를 안받으니..
그래서 지원 안한다고24. ..
'22.8.4 4:36 PM (110.15.xxx.251)심프로에 흉부외과 의사가 나온거 들어보니 흉부외과 지원하는 의사가 없어서 레지던트가 1명이라도 있는 병원이 50프로 밖에 안된다네요
지금 50대 60대 의사들이 휴일도 없이 버티고 있고 퇴직할 연배가 된 사람들도 못 나가고 있다고하더라구요
후배양성을 해야되는데 시스템이 못 따라간다고 진짜 헌신적인 성향의 사람이 갈아넣어서 근근히 버틴다고
이대로 가다간 나중에 수술할 의사가 없어요25. 그리고
'22.8.4 4:44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레지던트가 없어서 의사들이 노가다까지 다 하는 현실도 있고 에크모 돌리는 인력이 필요한데 그들 인건비는 의료보험에서 커버 안하고 있다...왜냐면 에크모 인력의 지위가 법적으로 정립되지 않아서라고 하네요.
흉부외과는 수술방 자체가 엄청 크고 기본으로 들어가는 인력이 여러명이니 유지비가 많이 든대요26. 82 글만봐도
'22.8.4 5:41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의사수 부족하지 않다는 글들 넘치던데...
의료수가 해결과 같이 빠르게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도
모른척하는 그 저의를 국민들이 알고 정부한테 요구해야합니다.
의사들도 그만 잘난척하고
국민들 공감대를 얻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합니다.27. ..
'22.8.4 7:40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기피과 희생만 강요할 게 아니라
제도적으로 어느 정도 보장을 해주면서
충분히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하는데
우매한 사람들은 인원만 늘리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거 보면 생각이 짧은 건지....
22222228. 22
'22.8.4 7:50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문재인케어로
한의학 생리통까지 보험해주면서
정작 필수과 숫가는 너무 싸서
심지어 강아지 분만비보다 낮은 산부인과 분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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