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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은 왜 광이 날까요?

피부 조회수 : 8,447
작성일 : 2022-08-03 12:06:38
피부가 반질반질 광이 나요.
염장 지르는 거 아니구요 (못생겼어요)
친구들이 자꾸 그래요.
피부과에서 무슨 주사 맞냐구요.
전혀요.
특별한 거 하나도 안 하고
화장품도 그냥 싼 거 발라요.
비싼 거 발라도 별 다르지 않아서요.
지성피부냐면, 세수하고 나면 뺨이 땡겨서
얼른 화장품을 바르거든요?
뺨은 약간 건성인 거 같아요.
그냥 궁금해요. 왜 이런 건지.
나이는 50 넘었고
친구들이 자기 피부 푸석거린다는 말을 하거든요.
제가 잘 먹어서 그럴까요.
먹긴 잘 먹어요. 술,담배 안 하구요.
IP : 1.227.xxx.5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2.8.3 12:08 PM (61.77.xxx.67)

    밤에 일찍 주무시나요
    부럽네....

  • 2. 잠은
    '22.8.3 12:10 PM (1.227.xxx.55)

    잘 자는데 애 고3 때 잠을 제대로 못자도 피부엔 변동이 없더라구요.

  • 3. ㆍㆍㆍㆍㆍ
    '22.8.3 12:10 PM (221.138.xxx.7)

    타고난 살성 아닐까요? 유치원 시절부터 한동네 살면서 초중곶같이 다닌 제 친구. 유치원 시절부터 얼굴에서 광이 났습니다.

  • 4. ..
    '22.8.3 12:11 PM (106.101.xxx.3)

    하루에 물얼마나 드시나요?
    즐거 먹는 음식이나 야채 있나요?^^

  • 5. 저도요
    '22.8.3 12:12 PM (175.211.xxx.174)

    살성자체가 민감하지 않고 좀 두꺼운 편이라 주름도 없어요. 직업 탓에 규칙적인 생활하고 땀 엄청 빼는 운동하면서부터는 어딜 가도 피부 좋다는 말 빼놓지 않고 들어요. 자연스럽게 광도 나고요. 저희 엄마 피부가 좋으신데 타고난 거랑 규칙적 생활과 운동이 답인 것 같아요. 피부에 좋은 음식 이런건 딱히 안 찾아먹거든요. 음주도 하고.. 아 몇 년 전에 피부과에서 2년 정도 레이저 맞았었는데 그 후로 톤도 개선되면서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당. 나이는 40대 초반이에요!

  • 6. 타고난거죠
    '22.8.3 12:12 PM (220.75.xxx.191)

    제 남편도 이마가 반짝반짝
    일부러 눈 치켜떠도 주름이 안생기더라구요
    못생겼어요 시커멓고 ㅋㅋㅋㅋㅋ

  • 7. 아,
    '22.8.3 12:14 PM (1.227.xxx.55)

    물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1.5리터 정도.
    즐겨 먹고 싶은 건 탄수화물 폭탄인데
    살 찌니까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ㅠㅠ
    계란 하루에 3개 이상 먹어요.
    주 2-3회는 고기 먹고 생선은 좋아하는데 잘 못먹구요.
    피넛버터 좋아하고 초콜릿 좋아해요.
    채소는 귀찮아서 별로 안 먹고 과일은 꼭 챙겨 먹어요.

  • 8. ...
    '22.8.3 12:15 PM (106.101.xxx.3)

    물이 비결 같네요
    타고나신데다가 좋은 피부 계속 유지하소서~^^

  • 9. ㆍㆍㆍㆍㆍ
    '22.8.3 12:17 PM (221.138.xxx.7)

    제가 원글님과 거의 비슷하게 먹는데 저는 광 안나요. 함익병씨가 피부는 음식섭취와 상관 없다고 하더라고요.

  • 10. ...
    '22.8.3 12:20 PM (58.234.xxx.21)

    그냥 타고난거 같네요

  • 11. ..
    '22.8.3 12:22 PM (106.101.xxx.3)

    저희엄마 70이신데 별명이 이쁜이마줌마 이쁜이 할머니에요
    그냥 피부가 윤이 나요 타고나신듯

  • 12. 원래
    '22.8.3 12:22 PM (112.147.xxx.62)

    피부는 타고나는거예요

    술담배 해도 피부좋은 사람은 계속 좋더라구요 ㅋ

  • 13. ...
    '22.8.3 12:28 PM (118.235.xxx.66)

    저도 그래요
    주1~2회 밤새는 직업인 워킹맘, 격주말부부라 아둘둘 거의 혼자키워 대학생이고 큰애 삼수, 애들 사춘기때는 힘들어 몸고생 맘고생 말이 이녔는데도 저만보면 사람들이 신수가 훤하다, 얼굴 좋다 그래요
    아마 타고나나봐요. 엄마 고마워~~~

  • 14. ..
    '22.8.3 12:33 PM (49.179.xxx.28)

    저도요.
    하얗고 두꺼운 피부라 49인데 주름 거의 없어요.
    입가에 살짝 늙은 느낌이 나긴하지만요.

  • 15. ..
    '22.8.3 12:35 PM (115.140.xxx.145)

    모공이 없어서 아닐까요
    제가 아빠 닮아 모공이 거의 없는데 코끝. 볼광대등이 반짝거려요
    아부지도 칠순인데 아직도 코끝이 반짝거릴정도로 피부가 매끄럽구요
    결이 곱고 모공 없어 그런듯요
    근데 전 피부가 넘 얇아서 뻑하면 홍조 올라오고 그래서 좀 별로예요

  • 16. 에효
    '22.8.3 12:35 PM (118.235.xxx.250)

    염장맞아요 ㅋㅋ
    타고나신거예요~
    저는 설화수다 뭐다 좋은것만 발라도 피부가 앏고
    트러블, 잔주름, 잡티 장난아닌데
    내친구는 물도 안마셔, 커피는 몇잔씩마시고,
    소화불량에 약도 자주 먹어도
    뺀질뺀질 탱탱해요 ㅠ
    잠도 잘못잔대요 갱년기라..

  • 17. 술담배달고
    '22.8.3 12:36 PM (116.41.xxx.141)

    사는 남자분 피부광이 60대도 죽 ~~

  • 18. ...
    '22.8.3 12:37 PM (220.116.xxx.18)

    피지분비가 잘 되는 거예요
    기름막이 피부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서 유수분이 적절히 머물러 있어서 광이 날겁니다

    그 피지가 사춘기때는 폭발적으로 나와서 개기름 질질 흐르고 여드름같은 트러블을 일으켜 피부의 천적같이 여겨지지만 사실 피부겉면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어막이라 그 분비가 적절하면 피부가 아주 좋지요

  • 19. ...
    '22.8.3 12:56 PM (58.234.xxx.222)

    화장품이 피부에 미치는 효과는 아주 미미한것 같아요.
    저도 화장품은 건조하지 않게 순한 베이비로션 같은 것만 쓰는데 피부는 좋아요.

  • 20. 과일
    '22.8.3 1:02 PM (116.45.xxx.4)

    과일 드셔서 그래요.
    저는 채소를 좋아하는데 광이 난대요.
    먹는 게 가장 영향이 크고 그담이 운동인데 독소를 빼줘서 그런지 속부터 맑아져요.

  • 21. 타고남
    '22.8.3 1:02 PM (223.39.xxx.13)

    전 유효기한 지난 화장품 샘플만 주구장창 쓰는데 피부 좋은 편이에요.
    친정엄마가 피부가 좋으셔서....

  • 22. ㅎㅎ
    '22.8.3 1:06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저는 건성피부라 얼굴에 처덕처덕 발라야하는 피부인데(영양 부족이라 그런가 흔한 뾰루지도 안나요)
    늦잠 자고 밍기적거리느라 세수 안하고 있을 때
    그때 얼굴에서 광이 납니다.
    세수 안하고 살 수도 없고..ㅎㅎㅎ
    어제 저녁에 돼지족발을 먹어서 그런가 오늘은 더욱 심하게 광이 번떡번떡하네요.
    이만 이제 세수하러 갑니다..

  • 23. 야옹쓰
    '22.8.3 1:11 PM (124.50.xxx.172)

    유전이죠뭐.. 부럽습.

  • 24. 비결
    '22.8.3 1:13 PM (108.35.xxx.203)

    나쁜 피부는 아닌편인데..
    10여년전에 시어버터 광풍불때
    오일섞어 조제?해서 줄곧 발랐어요 1년에 5,6만원으로..60중반에도 광이나고 주름도
    거의 없어 주위사람들은 피부과 시술한줄 알아요 ..

  • 25. ..
    '22.8.3 1:26 PM (1.235.xxx.154)

    맞아요 타고난거
    저도 이마가 광이 난대요
    주름도 없는편
    난 신경 안쓰는데 남들이 그래요
    화장품도 간단히 발라요

  • 26. ㅇㅇ
    '22.8.3 1:44 PM (106.101.xxx.165)

    혹시 얼굴에 솜털이 전혀 없으신가요?
    광나는분들보면 실면도 한것처럼 광나더라구요.
    반면 얼굴에 복숭아같이 솜털이 많으니 털을 화장품이나 땀으로 눌러주지 않으면 얼굴이 포송포송해요.
    근데 세안후 아무것도 안바르고 있어도 광이 나는지 궁금해요.

  • 27. ... .
    '22.8.3 1:45 PM (125.132.xxx.105)

    잘 먹으면 얼굴에서 광이 나요.
    비싸고 희귀한 음식이 아니라 균형잡힌 채질에 맞는 식습관을 가지신 거죠.
    친정 엄마가 80 넘으셔도 피부가 곱고 뽀얗게 광이 나고 주름도 거의 없는데
    평생 간식은 과일만 드시고, 채식하고 발효음식을 주로 드셨어요.

  • 28. 흠..
    '22.8.3 2:0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타고난거에요.
    저 과자 좋아하고 술도 가끔 마시는데 피부 좋아요.
    이마에서 광이 난다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하는말이 너 피부과 다녀? 로 시작함.

    예전에 과일 전혀 안먹는 제 친구 얼굴은 백옥이었음.

  • 29. 흠..
    '22.8.3 2: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타고난거에요.
    저 과자 좋아하고 술도 가끔 마시는데 피부 좋아요.
    이마에서 광이 난다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하는말이 너 피부과 다녀? 로 시작함.
    피부과 다닌적 없고, 화장품도 스킨 로션 정도만 바름.

    예전에 과일 전혀 안먹는 술고래 친구 얼굴은 백옥이었음.

  • 30.
    '22.8.3 3:13 PM (211.224.xxx.56)

    타고난거

    티비 나오는 이들중 눈에 띄게 피부좋았던 이는 이명박였죠. 반짝반짝.

    그리고 직업군중에는 스님들이 피부가 다들 좋더군요. 좋은거 먹고 인스턴트 육류등 나쁜거 안먹고 규칙적인 생활, 절운동, 명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산속 맑은 공기등이 영향을 끼치는듯

    그리고 실내운동하는 선수들 피부가 백옥이죠. 햇빛에 덜 그을리고 운동하니 신진대사에 좋고

  • 31. 어머
    '22.8.3 5:58 PM (125.128.xxx.85)

    원글님~~ 피넛버터 어떤 거 드세요?
    저도 좋아하는데 스키피 말고 더 맛있는 거 없을지...

  • 32. ㅎㅎ
    '22.8.4 2:18 AM (115.86.xxx.36)

    저도 피부 희고 광난다 소리 듣는데 평생 여드름 한번 난적없고 등드름 같은것도 나본적 없어요. 물도 안마시고 라면도 잘먹어요 채소과일 별로 안먹구요. 운동도 안합니다. 그냥 타고 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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