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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신축아파트로 이사갈까봐요

ㅇㅇ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22-08-03 10:50:48
마흔중반 싱글이고 수도권에 살아요
타향에서 혼자 사는 것도 지쳐서
일이년 후엔 부모님 계시는 고향으로 내려갈까봐요

수도권 집 팔고
지방 아파트 사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구축 아파트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냐 싶고
지방은 그래도 신축이면 가격방어는 되지 않나 싶고요
(그리고 지방 신축은 전세나 월세도 거의 없네요)

여기 아파트 7.5억하는데 대출이 있어요
지방 3.5억하는 새아파트 대출없이 사면
3억 정도 남네요
(대출 다시 받는것도 다 귀찮고 번거로워서요
그리고 금리도 오르는중이라서 부담되고요)

55세부터 주택연금 된다던데
나중에 돈 부족하면 주택연금 돌리고
소소하게 알바하고 은행 이자 받고 하면
어찌저찌 살게되지 않을까 싶은데..어찌 보시나요
IP : 124.51.xxx.11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 10:51 AM (58.79.xxx.33)

    그냥 수도권집 팔지 말고 전세놓고 지방에 전세나 월세 사세요.

  • 2. 그래도
    '22.8.3 10:53 AM (61.105.xxx.11)

    수도권 집은 팔지 마세요 222

  • 3. 굳이 왜
    '22.8.3 10:56 AM (58.143.xxx.27)

    신도시 빼서 전세끼고 서울 구축으로 갈아타고
    지방 구축 전월세로 가세요.

  • 4. ..
    '22.8.3 10:56 AM (180.231.xxx.63)

    돈보다도 마음의 평안함이 좋지요
    수도권도 나름이고 서울 강남이면 모를까 그저 그렇구요
    아님 지방에서도 5억이상 하는 부모님께 다니기 편한곳을 사세요
    그지역에서 좀 괜찮다하는곳이 살기도 좋고 수요가 계속 있지요

  • 5. ㅇㅇ
    '22.8.3 10:57 AM (211.222.xxx.238)

    지방 집값은 반드시 떨어집니다
    코로나 이후 지은 집은 안 사는게 답입니다
    차라리 구축을 리모델링하세요
    대출도 가능한 시점이 있습니다
    님 나이들고 퇴직하면 대출도 안나와요

  • 6. ㅇㅇ
    '22.8.3 10:58 AM (124.51.xxx.115)

    소도시라 3.5억이면 거의 탑클래스(?) 아파트예요 ㅎㅎ

  • 7. ㅇㅇ
    '22.8.3 10:59 AM (124.51.xxx.115)

    코로나 이후 지은 집은 왜 안시는게 답인가요?

  • 8. ㅇㅇ
    '22.8.3 11:00 AM (211.222.xxx.238)

    탑클래스가 무슨 소용인가요

  • 9. ...
    '22.8.3 11:01 AM (1.241.xxx.220)

    지금은 돈보다 마음의 평안함이지만...
    더 나이들면 그 돈의 차이가 결국 마음의 평안함 아닐런지..
    전세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 10. ....
    '22.8.3 11:03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지방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고 아직 벌 수 있을 때 집 줄이는건 아니라고 봐요
    3억5천이라니 광역시급도 아닌거 같고

  • 11. 11122
    '22.8.3 11:04 A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수도권아파트 반전세하고 지방아파트 구입도 가능할듯요
    굳이 남는돈 활용 생각안해도 되고요

  • 12. ....
    '22.8.3 11:05 AM (1.237.xxx.142)

    지방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고 아직 벌 수 있을 때 집 줄이는건 아니라고 봐요
    3억5천이라니 광역시급도 아닌거 같고
    지방도 비쌀 이유가 있음 비싼데요

  • 13. ㅇㅇ
    '22.8.3 11:05 AM (175.194.xxx.217)

    팔지말고 전세나 월세 놓고 거기 아파트도 전세로 가세요.

    마음 편하고자 하는거 알겠지만 나중에 서울아파트 팔아서 마음 불편한 일 옵니다

  • 14. 지금
    '22.8.3 11:06 AM (39.7.xxx.92)

    내려가면
    부모님간병 독박예약이고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고향 메리트 없고요

    원글님도
    늙게되면
    병원자주가게되는데
    큰병원있고
    편의시설 잘 되어있는 수도권에
    다시 가고 싶을겁니다.

    그땐 월세살게 될수도 있어요.

    그냥 수도권에 계속 계세요.

  • 15.
    '22.8.3 11:08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이건 여기에 물으면 윗댓글 같은 경우가 주류일거예요.
    삶의 가치의 문제인데.
    전월세 주는건 신경 안쓰이나요. 매번 재계약이며, 보수, 수리며.
    부모님과 고향이 주는 정신적ㆍ심리적 안정감이 상당합니다. 원글 나이 비혼이면 특히나 이런 안정감이 정말 중요하구요.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방도시가 주는 편안함?안정감이라는게 있지요.
    자녀교육, 문화생활, 트렌드, 건강, 직업관련 아니면 굳이 서울, 수도권 고집할 필요 없다고 보구요.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았다면, 본격적인 노화 오기전에 건강하고 여유롭게 사는 거 지지하렵니다.

  • 16. .....
    '22.8.3 11:09 AM (180.224.xxx.208)

    그 소소한 알바가 나이 먹을수록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젊은 사람만 찾아요.

  • 17. ㅜㅜ
    '22.8.3 11:13 AM (125.177.xxx.142)

    전세 주고 고향에서 전세 사시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세요.
    지금 결정하지 마시고요.

  • 18.
    '22.8.3 11:1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내 삶에 대해 경제성ㆍ효율성 우선이면 원글은 이런 고민 자체를 안했겠죠.
    요즘 대다수는 인생에 대해서도 효율성 위주로 판단하니
    경제적 사고로는 지방, 부모 주변으로 오는 건 극 비경제적이고 비효율적이죠.
    서울, 수도권, 경기지역 우선?특별시 우선? 그런거, 본인 삶과 어울리는지 보면 되죠.
    불안은 우리를 잠식하죠.
    불안 속에 안정과 평화를 찾고 그 방향으로 행동을 옮기는 건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일지 모르지만, 오히려 생존의 사고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 19. 몇년후에
    '22.8.3 11:18 AM (112.161.xxx.58)

    수도권 집은 팔면 안됐었다면서 글 올리실듯... 그 소소한 알바가 젊은 사람만 찾는다는..222222

  • 20. ...
    '22.8.3 11:22 AM (173.54.xxx.54)

    싱글에 마흔중반이면 부모님 최소 60대 중반이상... 다른것 다 생각않고도 부모님 근처에서 살면서
    교류하면 좋을것 같아도 지금까지 간섭없이 살아온 이력이 있는데 그게 쉬울지 생각해 보세요.

  • 21. 안되요
    '22.8.3 11:26 AM (221.151.xxx.35)

    수도권 집 절대 팔지 마시고 전세 놓고 지방 전세 혹은 월세로 내려가세요

  • 22. ㅇㅇ
    '22.8.3 11:30 AM (123.108.xxx.97)

    싱글이고 물려줄 후손 없는데 뭘 망설여요
    죽고 나면 다 의미 없어요
    살아 있을 때 원하는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 23. 좋은생각이지만
    '22.8.3 11:32 AM (211.46.xxx.113)

    부모님의 관심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보무님의 노후를 책임지셔야 할수도 있는데...

  • 24. ...
    '22.8.3 11:35 AM (183.96.xxx.238)

    수도권 집 팔지말고 전세 월세 가는것이 현명해요

  • 25. 반전세 놓고
    '22.8.3 11:45 AM (59.7.xxx.94)

    전세 가세요.
    월세 조금 받아서 소소하게 쓰시고.

  • 26. gg
    '22.8.3 11:50 AM (122.45.xxx.120)

    지금의 생각이 50넘어서 같은 생각일까요?
    지방의 신축은 영원히 신축일까요?
    마음의 평화는 경제적 평화없이 나올까요?
    수도권에서 일자리 구하는 것과 지방에서 일자리 구하는 것 어느것이 쉬울까요?

  • 27. 자기선택이지만 ᆢ
    '22.8.3 12:45 PM (125.176.xxx.8)

    전세도 내집처럼 살면 내집 입니다.
    전세로 내려가시고 집은 팔지 마세요.
    나이 60 되어보니 분당새로 지었을때 여기 강남팔고 가신분들 지금 다 후회합니다. 액수차이가 너무 많이나요
    저는 팔지 않고 전세 주고 전세로 다니면서 내집 처럼 맘편하게 살았어요 이사도 다니면서.
    지금 재건축되서 내집은 집값이 많이 나갑니다.
    팔아서 아이들 도와줄거에요.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수록 더 할겁니다.
    그때는 지방은 인구가 더 줄어들어 빈집이 늘어날수도 있고요.
    나는 더 핵심지역을 갈아탈것도 권합니다.

  • 28. ...
    '22.8.3 1:02 PM (1.241.xxx.220)

    지금 세놓고 사는것도 신경써야하고... 싫다... 이런건 마음의 평화를 바라는 것도 있지만
    좀 강하게 말하자면 게으르신거에요.
    가치관의 차이이긴하지만 미래에 대한 대비가 없으신거죠.

    50대 60대에도 계속 소소한 알바한다는게 일자리도 구하기 쉽지 않지만 40대에 일하는 것 만큼 내 몸이 따라 줄까요? 아프기라도 하면요? 요양병원이나 입원이라도 해야하면요? 자녀가 없으니 물려줄 필요도 없고...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나이들어 숨만쉬고 사실거라고 생각하면...글쎄요...

    친척이 지방에 실거주하는 빌라... 옛날에야 쌔삥이었는데 40년이 다 되어가도 재건축도 안되고 1억밖에 안해요. 팔리지도 않음....

  • 29. . . .
    '22.8.3 1:10 PM (180.70.xxx.60)

    친구엄마가 과천살다가 고향 평택으로 가고 싶으셔서
    과천 재개발아파트 전세주고 그 전세금으로
    평택 신축아파트를 2채 사셨어요 5년 전에
    결과는
    지난 겨울 과천집 꼭지에 잘 파시고
    평택 집도 두배 넘게 올랐어요

    수도권 전세 주시고
    고향 신축 사세요

  • 30.
    '22.8.3 1:32 PM (58.232.xxx.148)

    소소하게 알바라도 하고 싶다면 수도권집팔지 말아야죠
    지방에 인구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 젊은 사람도 떠나는 마당에 늙은 여자가 할 얼바자리가 어디 있다고요?
    여차하면 수도권말고 서울로 들어가야 그야말로 건물청소알바라도 할텐데 지방이 웬말이예요? 그렇게 가도 싶으면 부모님옆에서 전세살다가 부모님여의고 혼자돼면 그땐 다시 수도권으로 컴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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