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신5등급 아이 정시가 답일까요?

.. 조회수 : 4,883
작성일 : 2022-08-02 20:49:19
딸 아이가 고2입니다.
워낙 공부를 안 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작년에 친구문제로 학업숙려제까지 신청하게되어
내신은 말아먹었습니다.
작년에는 5등급쯤. 올해는 현재 4등급 정도입니다.

공부를 넘 안 해서 근처 지방국립대 정도나 가겠구나 싶어
저도 특별히 학업에 신경 안 쓰고
그냥 딸아이와 매일 매일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잔소리해봐야 서로 스트레스만 쌓이니깐요.

근데 딸 아이가 작년 하반기부터 공부를 조금씩 하더니
모의고사는 국영수3.2정도 나오네요.

생기부 관리도 안 되어 있고
내신은 그 정도면 수시로 근처 지방국립대 맨 끝자락과 정도나
갈것 같은데
아이는 그냥 2학기부터 정시 준비를 하겠다고 하는데
주변에서는 당황하는 눈치에요.
진짜 정시 볼꺼냐고 그러는데 잘 모르겠어요.

요즘 방학기간동안 탄력이 붙어서
학원
숙제만 해도 영어 같은 경우는 기출 모의고사 성적이 1등급대로
올라가네요.
수학도 중학교때까지 수포자였는데 계속 올라가거든요.
이 정도면 차라리 정시가 나을 듯 싶은데
제가 입시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확신이 안 드네요.
정시 선택이 저희 아이한테 더 유리할까요?
IP : 116.41.xxx.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 8:50 PM (14.32.xxx.215)

    정시하고 최저있는 논술이요
    강남애들 거의 그렇게 플랜 짭니다
    모의 많이 올리라고 하세요

  • 2.
    '22.8.2 8:52 PM (220.94.xxx.134)

    고3 6모보면 성적 더 떨어질텐데

  • 3. 고2
    '22.8.2 8:54 PM (112.154.xxx.39)

    모고로 판단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나 내신이 그정도면 정시로 돌려야죠

  • 4. ㅇㅇ
    '22.8.2 8:59 PM (119.194.xxx.243)

    수시는 뒤늦게 공부 시작한 경우 답이 없죠.
    그래도 내신보다 모고가 잘 나오고 영어도 1 언저리면 1년 열심히 해서 정시로 해볼만하지 싶은데요.
    근데 주변에서 왜 당황을 할까요;;
    정시에 올인해야죠.

  • 5. 아직
    '22.8.2 8:59 PM (210.100.xxx.239)

    모고가 의미없어요
    그래도 요즘은 내신보다 수능이라고
    열심히 올려봐야죠

  • 6. 문과에요?
    '22.8.2 9:01 PM (125.132.xxx.178)

    문과세요? 지거국 수시는 어려워요. 생각보다 성적좋은 장학금 노리는 학생들이 몰려서 커트라인이 상승한다 했어요. 정시까지 본다 생각하고 수학점수 높이는데 주력하세요. 문과입시는 수학이 결정한다고 하고 제가 봐도 그렇더라구요. 국영에서 받은 점수 수학이 다 까먹어요.. 제 친구 아들이 그래서 국영 1~2등급이었는데(친구말이) 수포자라(찍어도 그거보단 점수 나오겠다고 친구가 한탄) 지방 4년제 사립대 갔어요..

  • 7. 선데이
    '22.8.2 9:06 PM (125.137.xxx.117)

    공부를 넘 안해서 지방국립대 간다구요?
    지거국도 공대 빼곤 좀 무너져도
    끝자락도 3등급대는 되어야가는데.
    지역이 어디신지?

  • 8. 문과구요
    '22.8.2 9:08 PM (116.41.xxx.44)

    부끄럽지만
    생애 첨으로 이번방학때 국어학원 접수했어요.
    문과인데도 국어를 전혀 안 한 상황이라
    국어를 올리면 더 나아질것 같아서 했는데
    정시 볼꺼라 했더니 학원쌤이 용감하다고 하셨어요ㅜ

  • 9. ㅇㅇㅇ
    '22.8.2 9:14 PM (222.233.xxx.137)

    치고 올라갈수 있어요 빡세게 정시 집중하면되어요

    국어 수학 진짜 열심히 학원다니고 문제 파고들어야 해요
    고3아들 3등급인데 정시 4월에 시작해서 진짜 많이 힘든데

    고2면 부럽네요

  • 10. 원글이
    '22.8.2 9:20 PM (116.41.xxx.44)

    안 하던 공부를 갑자기 하니
    저도 어리둥절이에요.
    죙일 공부만 하길래
    무슨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냐 했더니 숙제하는거래요.
    그 전엔
    학원숙제도 거의 안 하다 갈 시간되면
    대충 해가서 스릴 있었는데
    요즘은 숙제를 꼬박꼬박하느라 그 스릴감이 없어서
    아쉽다고 하네요ㅜ
    숙제만 잘 해갔어도 1등급은 올랐을텐데 말이죠.

  • 11. 수시를
    '22.8.2 9:23 PM (124.54.xxx.37)

    뒤집을 방법이 없으면 정시 열심히해야죠.

  • 12.
    '22.8.2 9:48 PM (122.37.xxx.67)

    저희 딸이 빡센 학군지이긴 하지만 딱 그정도 내신 나와서 정시로 돌렸어요 2학년 2학기부터요
    재수안하고 정시로 연대 사회과학대 갔습니다
    전혀 늦은거 아닙니다 문과라면 논술은 그냥 국어 사탐 지문읽기에 도움받는다 생각하고 맘비운채 준비하세요 워낙 힘들더라구요 ㅜㅜ

  • 13. 고3
    '22.8.2 10:12 PM (175.123.xxx.144)

    모고로 판단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나 내신이 그정도면 정시로 돌려야죠2222222

    본인이 공부한다고 했으니 믿어보시고 화이팅입니다!!

  • 14. ......
    '22.8.2 10:58 PM (175.223.xxx.233)

    열심히 한다니 칭찬해주세요
    그런데 고2 6모 성적인것 같은데
    지금 3등급 2등급 나오면 고3되면 많이 떨어져요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아해요

  • 15. ㅇㅇ
    '22.8.3 9:43 AM (211.206.xxx.238)

    모고로 판단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나 내신이 그정도면 정시로 돌려야죠3333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44 음주습관 3 2022/08/02 1,071
1361043 고2 4.5등급 아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6 Dd 2022/08/02 2,667
1361042 경찰국 출범에 경찰위 법적대응 2 ㅇㅇ 2022/08/02 1,608
1361041 시사기획 창 미성년자 온라인 그루밍 심각하네요 4 악마 2022/08/02 2,706
1361040 전세아파트보러갈때 챙겨봐야할거? 8 블루커피 2022/08/02 1,808
1361039 카톡 숫자 없애기 바쁘네요 3 ㅇㅇ 2022/08/02 3,478
1361038 세탁기 사용시간 4 세탁기 2022/08/02 1,987
1361037 이명박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27 웃기고있네 2022/08/02 4,345
1361036 정말 비 지긋지긋하네요 ㅠ 16 ㅇㅇ 2022/08/02 5,202
1361035 차트를 달리는 남자 게시판이 없어졌어요? 13 ... 2022/08/02 3,145
1361034 에어컨, 보일러 틀었냐는 질문 19 원글이 2022/08/02 3,892
1361033 남편.. 9 2022/08/02 4,366
1361032 인터넷 성 범죄 관련 시사기획 창 보세요. 6 심각 2022/08/02 1,729
1361031 에릭남 형제들 재밌네요 4 /// 2022/08/02 3,484
1361030 여러분들이 신고해주신 덕에 된장 337 폭파 23 유지니맘 2022/08/02 4,703
1361029 이재명 논문표절은 어떻게 됐어요? 39 ㅇㅇ 2022/08/02 1,387
1361028 다들 에어컨 트셨나요? 18 습기 2022/08/02 4,651
1361027 져본 적 없는 들개들과의 싸움 7 끝내 이겨야.. 2022/08/02 1,941
1361026 강제로 손잡는 교육부장관.jpg 7 ... 2022/08/02 3,594
1361025 국민들에게 법사주의보 발령합니다. ㅇㅇ 2022/08/02 784
1361024 제주도 휴가가신 문프 jpg 50 사진 2022/08/02 9,445
1361023 상안검 하안검 하면 6 ufghj 2022/08/02 3,091
1361022 추측 말구요. 단도직입적으로, 사업하다 빚더미에 앉은 언니가 10 추측 2022/08/02 3,033
1361021 어릴때 엄마가 쓰던 코티분 냄새와 같은 섬유유연제 2 향찾아삼만리.. 2022/08/02 2,524
1361020 내가 청와대만 들어가봐! 1 이건 뭐 ㅋ.. 2022/08/02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