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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물새서 침대매트리스까지 다 젖었어요ㅜㅜ

여름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22-08-02 20:20:47
두달 전 올 해 신제품 두개 딸, 아들방에 설치해줬는데
어제밤 아들방에 있는 거에서 물이 새서 매트리스까지 꽤 젖었어요.
신제품이라 호수없이 말려준다고 했는데 호수 있는게 나았으려나요?
전화했더니 4~5일 뒤에나 전화 후 방문한다네요. 많이 밀려있다고.
찾아보니 물 새는 하자가 꽤 있나봐요.
에어컨 튼 거실에 매트리스 세워두고 말리고 있는데 속상해요.
비싼건데 벌써 얼룩져있고 안에까지 잘 마르려나 싶구요.
이런 경우 있으신 분 계신가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IP : 125.186.xxx.1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2.8.2 8:22 PM (59.16.xxx.46)

    물샌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결국 공홈에서 호스 따로사서 다는경우가 많다네요 이번에 살려고 하다가 계속 고민중이었어요

  • 2. ...
    '22.8.2 8:33 PM (125.178.xxx.184)

    기사가 방문해도 뭐 해줄거 있나요? 뒷편 오른쪽 아래 까만 고무나사 뽑아서 구멍에 맞는 호스 연결하면될듯요.

  • 3. ..
    '22.8.2 8:35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창문형 사서 후회중
    이동식 사려다 자리차지 한대서 창문형 했더니
    호스연결 안하면 못 씀.
    외벽이라 실내에 물통두고 받으니 현타옴
    더 번거롭게 됨
    시원하긴 무지 시원한데 정작 침대 누워자는 아이들은ㅈ덥나하니 아이러니

  • 4. ...
    '22.8.2 8:41 PM (14.42.xxx.245)

    파세코 말고 다른 중소기업 제품 쓰는데, 여기도 물은 안에서 마른다고 광고했거든요.
    그런데 써보니 받아서 샤워해도 될 정도로 물 엄청 생깁니다.
    받아보면 2~3시간에 2리터 생수병이 꽉 차요.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습도가 높으면 그럴 수 있다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나라 여름철에 습도 안 높은 날이 없지 않냐고 반문하니 멋적게 따라 웃기만 웃고 대책이 없더군요.
    결국 철물점에서 사이즈 맞는 아주 긴 호수 사서 2층 창문에서 건물 1층 배수구까지 제가 직접 연결했습니다.
    1층 사시는 할머니가 물 받아서 나무에 물 주니 딱이라고 좋아하시더군요 ㅋㅋ...ㅋㅋ

  • 5. ..
    '22.8.2 8:4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혹시 ㅋㅋ아시신지~
    물 받고나면 버릴때 아까울 지경
    화나는데 웃픈 상황

  • 6. 작년
    '22.8.2 8:46 PM (119.149.xxx.54)

    전 작년에 샀는데 호수없는 제품이예요
    작년 한해 잘 썼는데 올해 갑자기 물 떨어져서 as받아서
    괜찮긴한데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 7. ㅁㅇㅇ
    '22.8.2 8:53 PM (125.178.xxx.53)

    호스를 왜 호수라고들 쓰시는지..
    hose요

  • 8. Cc
    '22.8.2 8:54 PM (118.46.xxx.100)

    구입한지 한달 안됐네요.
    저는 불안해서 호스 달았어요.
    켜놓는 동안 물이 계속 빠져나와요.
    기사님 말씀으론 2년전부터 호스를 없앴다내요.

  • 9. 사용후기에
    '22.8.2 8:57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호스연결할 수 있으면 하는게
    더 시원하고 물이 고여 냄새나지 않는다고..

  • 10. 창문형에어컨
    '22.8.2 8:57 PM (219.254.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작년에는 호수없이 살았는데
    올해는 창문에 물이 흥건해서 호수달고
    방에 양동이넣고 빼내요. 물이 많이 생기네요

  • 11. ...
    '22.8.2 9:10 PM (14.42.xxx.245)

    창문형에어컨을 아프리카에 수출하면 좋겠어요.
    우물 파는 대신 마을마다 창문형 에어컨 몇 대 놔주면 시원하고 대기에서 추출한 깨끗한 물도 생기고
    일타삼피

  • 12.
    '22.8.2 9:45 PM (118.235.xxx.219)

    아이방에 이동형 놔줬는데 넘 시끄럽긴 하더라고요.
    황당한 건 12시간 켜면 한 양동이 기본으로 나와요.

  • 13. oooo
    '22.8.2 10:03 PM (1.237.xxx.83)

    캐리어 창문형인데
    고객센터 전화해서 호스 구경 물어보고
    처음부터 구매해서 꽂아 씁니다
    물이 안나올리가 없죠

  • 14. ㅇㅇ
    '22.8.2 10:15 PM (175.114.xxx.96)

    호수라고 해서 무슨 말인지 한참 들여다 봄
    이미 다른게 눈에 안들어옴

  • 15. ...
    '22.8.2 10:22 PM (14.42.xxx.245)

    꼬투리 잡을 거 찾아서 좋겠네요.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면서 맞춤법 지적질을 하든가.
    웃깁니다 ㅋㅋ

  • 16.
    '22.8.2 10:27 PM (211.52.xxx.150)

    저는 첫 출시 때 샀었는데 에어컨을 틀면 틀수록 습도가 마구마구 올라가서 80%를 훌쩍 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방 안에 가습기를 강으로 틀어놓은 느낌이 날 정도로요.
    고객센터에 증상 얘기하니 택배로 호스를 보내줘서 호스로 물 빼면서 사용했는데도 습도가 계속 올라갔고 결국 본사 직원도 둘이 와서 보고 갔는데 며칠 뒤에 창틀에 물 넘쳐흐르는 지경까지 돼서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고요.
    새로 받은건 테스트만 두어번 하고 다음 해에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중고로 구매하신 분이 잘 사용하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17. ..
    '22.8.2 10:40 PM (110.15.xxx.133)

    저는 파세코 작년에 샀는데 잘 쓰고 있어요.
    물 새는거 없고 호스도 없고 소음도 별로..
    저희집은 대만족이에요

  • 18. 나옹
    '22.8.2 11:48 PM (118.217.xxx.5)

    호스 끼우세요. 호스 끼우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 19. 틀린거
    '22.8.3 12:29 AM (211.252.xxx.156)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인가 맞춤법 틀린 거 지적하면 큰 일나는 세상이 되었네요. 원글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요.. 저도 나이들어가니 맞춤법 틀리고 오타도 제법 내고 하긴 하지만, 그런거 지적하는 사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타나 맞춤법 지적했다고 더 야단치는 사람들이 많으닌 이제 그 조차도 안하고 한글은 자꾸만 자꾸만 산으로,,,, 어젠 감기를 빨리 낳으려고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일해라 절해라 해서 기분이 나빠졌는데 게다가 병원에 틀어놓은 티브에서 골이따분한 소리만 늘어놔서 외출을 아주 망쳤네요.

  • 20. ㅁㅇㅇ
    '22.8.3 9:32 AM (125.178.xxx.53)

    저런 사람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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