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 음식 왜 이렇게 달아요? ㄷㄷㄷ

설탕 조회수 : 3,592
작성일 : 2022-08-02 20:14:25
코로나 이후 원기회복 으로 생오리고기 구이 먹으러 갔다 왔는데 밑반찬이며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달아서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수차례 리필 잘도 하던데. 샐러드 소스 마저도 너무 달구요. 오리고기도 뭐 그냥 그렇더라구요.

블로그는 믿을게 못되나봐요 역시.

오리고기도 뭐 그닥 반찬들 하나같이 달고. 후식으로 먹은 국수가 그나마 국물이 시원했네요.

계산하고 나오니까 커피 먹을수 있길래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서 식당밖 테이블에서 먹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 까페갈 필요 없겠다 싶고 거기서 힐링 됐네요.

식당 바로 옆에 투썸 있어서 거기 갈까 했는데 커피값은 굳었으니 그걸로 위안.

어쨌든 밖에 음식 미치도록 달아서 그 집은 커피랑 음악 맛집 일 뿐 두번은 못 가겠다 싶네요.
IP : 175.113.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8.2 8:30 PM (118.221.xxx.115)

    외식,배달...어떤집은 괴로울 정도에요.
    어제 전 새로운 집에
    닭강정을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혀고문 수준이더라구요ㅜㅜ
    제가 건강식하거나 저염,저당 식단하는
    사람도 아니고 적당히 과자도 먹고
    떡봌이,라면 다 먹는 보통입맛인데도요

  • 2. ..
    '22.8.2 8:32 PM (14.36.xxx.129)

    저도 식당의 음식이 너무 달고
    대부분 시판 소스에 시판 밑반찬인 거 같아서
    외식을 점점 안하게되더군요.

  • 3.
    '22.8.2 8:4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 음식들이 대체로 달긴 한데
    코로나 이후면 미각이 아직 안돌아온거 아닐까요.
    저는 코로나 걸리고 모든 음식이 너무 짜게 느껴지거든요.
    시럽으로 된 약조차 너무 짜요.

  • 4. .....
    '22.8.2 8:45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제 유명한 쭈꾸미집 갔는데요

    쭈꾸미가 어찌나 단지
    곁들여 먹으라는 미역냉국도 설탕국이고
    양배추샐러드 소스도 딸기잼인가 싶게 달고
    심지어 주먹밥도 달더라고요

    계란찜같은거라도 뭔가 설탕 안넣은거 있음 시키고 싶었는데
    죄다 양념된거라 고역이었어요
    식당은 미어터지더라고요
    요즘은 이렇게 달게 먹나봐요

    맛의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이에요
    따뜻한게 있으면 시원한게 있고
    단게 있음 좀 담담한것도 있어야 되는데요

  • 5. ㅇㅇ
    '22.8.2 8:45 PM (182.227.xxx.171)

    일반적으로 달고.짭짤. 해야 맛있다라고 느끼는거 아닐까요.. 사장입장에서 맛없다라는 평으로 실패할 확률이 그나마 적다고 느낄것같아요. 손님 입맛 하나하나 다 맞출수 없으니

  • 6. ㅁㅇㅇ
    '22.8.2 8:54 PM (125.178.xxx.53)

    어떻게들 먹나몰라요

  • 7. 호텔
    '22.8.2 8:58 PM (115.41.xxx.61)

    점심부페 갔는데 디저트 맛집이라는 후기에 잔뜩
    기대하고 갔다가 달아도 너무 달아서 온몸 진저리
    나서 아메리카노 두잔 마시고 왔어요.

    진짜 요즘 음식들 넘 달아요~~~

  • 8. ..
    '22.8.2 9:08 PM (49.186.xxx.83)

    저도 단 음식들때문에 외식이 곤욕이에요.
    밥하기 귀찮아서 외식하고 싶은데 미음대로 할 수가 없어요.
    한 1년을 너무 바빠서 외식만 했는데 설탕지옥에 빠진 기분이었어요. ㅠㅠ

  • 9. 단거도 그렇지만
    '22.8.2 9:09 PM (211.213.xxx.201)

    저는 짜서 못먹겠어요

  • 10. dlfjs
    '22.8.2 9:30 PM (180.69.xxx.74)

    달고 짜요
    식당에선 잘 모르다가 포장해오면 확 느낌

  • 11. ...
    '22.8.2 10:03 PM (1.237.xxx.142)

    싱거운거 아주 싫어해서 염분을 넉넉히 넣는편이라 반찬이 짜게 됐네 어쩌네 해도
    밖에 음식 먹다 집 음식 먹어보면 삼삼해요

  • 12. 무조건
    '22.8.2 10:09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맛있으라고 설탕 넣잖아요. 전라도식 음식에 설탕 많이 써요.

  • 13. 집밥
    '22.8.3 2:05 AM (180.66.xxx.8)

    집밥 자주 드시는 분들
    밖에서 못먹죠.
    달고 짜고 .. 특히 한식이요.
    피스타도 마찬가지고요.
    아주 자극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080 작년 상산고 입결 아시는분 계신가요 1 2022/08/06 3,469
1362079 날씨.. 어찌 사시나요? 7 날씨 2022/08/06 3,929
1362078 코로나로 구토 증상 있으셨던분 3 2022/08/06 2,154
1362077 영화 비상선언 재미있네요. 10 영통 2022/08/06 3,995
1362076 역시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흥행이 저조하네요. 31 .... 2022/08/06 3,085
1362075 이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을까요, 아닐까요? .. 2022/08/06 914
1362074 [꼭 읽어보세요] 감세 관련 정부 거짓말 정리 7 감세의 진실.. 2022/08/06 1,141
1362073 하와이1월말~2월초 18 ... 2022/08/06 3,392
1362072 미국 mit에 약대가 있나요? 19 .... 2022/08/06 4,429
1362071 교환학생 글보니 궁금해서요 10 2022/08/06 2,812
1362070 아동성범죄자 절반이 집행유예래요 9 .. 2022/08/06 1,429
1362069 남편이랑 그만 살고 싶네요... 48 피곤 2022/08/06 24,849
1362068 땀띠일까요? 3 에효 2022/08/06 1,101
1362067 방금 차에 습기가 차서보니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나와요 ㅠ 2 자동차 에어.. 2022/08/06 2,778
1362066 중년의 뱃살은 피해갈 수 없는 걸까요? 18 중년 2022/08/06 9,042
1362065 나이먹을수록 얼굴살 없는게 덜 늙어보이나봐요 8 ... 2022/08/06 6,533
1362064 미니멀 버려야하는 물건 전에 올라왔던 글이요 6 .. 2022/08/06 4,387
1362063 탄냄새 어떻게 빼는건지 ..아시는 분!! 9 Gio 2022/08/06 1,421
1362062 요즘 뉴스보고 느낀건 4 ㅇㅇ 2022/08/06 1,911
1362061 흑염소진액 나이 70이신 아버지께 좋을까요? 6 .. 2022/08/06 2,704
1362060 외도후 반성하고있음..받아줘야겠죠? 27 마음은지옥 2022/08/06 8,477
1362059 한쪽 눈 가리면 곡선으로 보이는거... 7 안과 질환중.. 2022/08/06 2,347
1362058 남편 식습관 보면 정 떨어져요 21 .. 2022/08/06 8,448
1362057 코앞까지 붙은 한국, 일본 경제 언제 추월할까? 11 ,,,,, .. 2022/08/06 1,809
1362056 코로나 걸리면 어떤 음식이 젤 먹기 좋은가요 11 1111 2022/08/06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