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읽었던 책들
1. Dd
'22.8.2 7:16 PM (1.102.xxx.74)담백하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2. 원글
'22.8.2 7:23 PM (119.71.xxx.203)스무살때 이책을 읽을 그때의 나는 얼마나 앳된 얼굴일까.
소설책속에 등장하는 강원도 태백에서 뜨거운 여름햇빛과 고요한 녹음사이로
새소리만 높은 작은 절에 제 마음도 가있어요.
작가가 펼쳐가는 감성과, 이미지대로 즐거운 여행을 책이 끝날때까지 같이 하고 있던
나의 스무살..^^
하지만 지금도 좋은 시절인거겠죠???
우묵배미의 사랑에 등장하는 기차소리처럼 참 아련하게도 간다.. 꿈같은 시절이^^3. .....
'22.8.2 7:32 PM (222.116.xxx.229)원글님
아련해지네요
원글님 글 읽으면서 전 왜 30여년전 제 20대때
갔던 카페 (커피숍??)들이 떠오를까요
종로 연타운 반쥴 오카방고...
이대앞 마농레스꼬 캐슬 이가 크레파스...
감성 한바가지 받아마시고 센치해져요
나의 청춘 ㅠㅠㅠ4. ..
'22.8.2 7:33 PM (73.195.xxx.124)저도 옛 책을 꺼내들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잊고있는 꿈많은 시절도.....
원글님, 행복하십시요.5. 아...
'22.8.2 7:37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이런 주옥같은 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글솜씨가 비루해서 주로 읽기만 하는 쪽이라...
오랜만에 82다운 글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6. 소중
'22.8.2 7:38 PM (223.39.xxx.18)이런 주옥같은 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주로 읽기만 하는 쪽이라...
오랜만에 82다운 글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7. ᆢ
'22.8.2 7:42 PM (211.219.xxx.193)옛날 소설에는 그런 아름다움이 있었죠.
요즘 소설이랑은 정말 다른거 같애요.
노래도 그렇고.. 옛날사람인가봐요.8. 난봉이
'22.8.2 8:21 PM (119.196.xxx.139)아. 좋타!
원글님 글이
소설 속 문장처럼 좋아요
자주 써주세요.
이런 글.9. 사랑
'22.8.2 9:09 PM (219.254.xxx.174)원글님 글에 제마음이 다 설레이네요
그런시절이 있었지요~10. 구름
'22.8.3 12:08 AM (125.129.xxx.86)오래전에 읽었던 책들...
너무 아련하고 그리움이 스며드는 글이네요.
그 마음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어요.
아 녹음처럼 빛나고 햇살처럼 찬란했던 그 시절..11. ‥
'22.8.3 1:27 AM (122.36.xxx.160)원글님의 글도 아련하고 아름답네요.
저도 20대시절에 읽던 책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누렇게 바랜 종이들 냄새와 그 문장들이 향수가 돼서 차마 버리지 못하겠어요.12. 원글
'22.8.3 8:12 AM (119.71.xxx.203)나는세월따라 함께 마음도 강파라지고 글쓰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 세월속에서도 소년같고 소녀같고,
지나간세월따라 얼마나 변했나 거울보고 놀라고
증명사진에서 놀라고
나이의 연차만큼이나 세상을 알아버린 내눈빛또한
사람을쳐다보는 내 눈길이 얼마나 교활할지.
서로가 깊이를 알수없는 중년의 눈빛이 어떤건지
그런 눈빛으로 친구가 되자고 웃음을 교환하면서
돌아서자자마 표정굳어버리는 건 서로가 똑같은일.
그런 모든일들이 오래된 책장을 만날때
잊은줄알았던 그 감정이 나물을 씻을때 배어나오는
푸른물에 손을 담그고 그 푸른손등을 닦으며
우체부가 건네주는 편지를 받는 순간처럼
그 찰나의 반가움과 반짝이는 눈물겨운
기쁨이 느껴지는 것같았어요.
맞아요,우린 잊을뿐 그 푸른마음을 잃은게 아니었어요13. ..
'22.8.3 8:50 AM (211.110.xxx.196)한 편의 수필이네요.
노안이라 책 일근지가 언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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