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정리해보니 버릴 게 천지네요

버려 조회수 : 5,157
작성일 : 2022-08-02 08:50:38
휴가내내 비가 와서 어디 안 가고 각잡고 집정리중입니다.
평소 집에 오는 사람들한테 모델하우스같다는 말 지주 들을 정도로 정리 잘 돼있고 깔끔하다 자부했는데도 다 끄집어내서 정리하려고보니 안 쓰는 것, 안 쓸 것, 필요없는 것들 천지네요ㅎㅎ
예쁜 것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정리하려고 시작했는데...뭐가 이리도 물건들이 많은지 자기반성 들어간 후 이틀째 미친듯이 정리중입니다.
정리는 수납장을 사는 것 보다 버리는 게 답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정리하며 버리면서 남겨진 걸 보니 제 취향이 뭐였는지도 알게 되고 좋네요^^
IP : 121.149.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리기
    '22.8.2 9:00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사람 불러서 가구, 큰 짐, 잡짐 버리기를 2017년에 한번, 2019년에 한번
    이렇게 두번 했는데도 지금 잔짐이 너무 많아요.

    다행히 큰짐은 없는데 워낙 성향상 맥시멀리스트라서 점점 짐이 늘어나요. 이번엔 혼자 버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조만간 대대적으로 버려야겠어요.

  • 2. 히어리
    '22.8.2 9:08 A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버려도 끝이 없고
    같이 사는 가족이 뭔가 자꾸 사들여( 잡동사니)서
    정리 하다보면 짜증나고
    둘이 살아도 취향이 서로 넘 달라서
    완전 포기도 안되고, 절충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제것은 대폭 줄입니다.

  • 3.
    '22.8.2 9:09 AM (211.114.xxx.77)

    써서 없어질것만 사고. 꼭 필요한것만 사고. 잘 버리고.

  • 4. 수시로
    '22.8.2 9:21 AM (175.208.xxx.235)

    수시로 버려야해요.
    너무 풍요로운 사회라 너무 많이 갖고 살죠

  • 5. 우리집도
    '22.8.2 9:22 AM (211.110.xxx.60)

    거의 버려서...수납장안에 다 들어가있는데..저는 케이스를 못버려요. 이사할때 아저씨들이 함부로 굴려서 깨지고 고장난 추억이 너무 많아서(컴터 고장냈고 ...귀한시계 고장냈고
    등등) 그것만 없어도 짐 줄텐데...안되네요. ㅋㅋㅋㅋ

  • 6. ㅎㅎㅎ
    '22.8.2 9:22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우리 집도 둘이 사는데, 같이 사는 가족이 옷도 좋아하고 취미도 많다보니(책, 오디오, CD, LP, 골프) 제 짐을 대폭 줄였어요.
    저는 옷도 없고 책도 없고(이북으로 봅니다) 취미도 없어서 그나마 균형이 맞아요.

  • 7. ㅠㅠ
    '22.8.2 9:47 AM (211.58.xxx.161)

    맞아요 사질말아야해요

  • 8.
    '22.8.2 9:55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근데 같은 집에 계속 살면 버리는데 한계가 있는데 갑자기 줄여서
    이사갈 일이 생기니까 막 버려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510 ..버섯베이컨덮밥... 12 ㄷㄷㄷ 2022/08/02 1,673
1360509 고등수학 1:1과외 10 2022/08/02 1,926
1360508 판빙빙이 한국에 있다는 소문 6 소문에 2022/08/02 7,750
1360507 오세훈 서울시장이 돈이 필요한가 보네요. 8 ㅎㅎㅎ 2022/08/02 2,805
1360506 고기집 진상인가요 글은 빠른 삭제 했네요. 8 ........ 2022/08/02 2,917
1360505 시스템에어컨 8 2022/08/02 1,844
1360504 보세옷은 왜그렇게 교환을 안해주나요 11 2022/08/02 3,575
1360503 한산 안보신분들 보기전에 공부하고가심좋아요 5 2022/08/02 2,100
1360502 뮨파님들 29 ... 2022/08/02 836
1360501 박순애 "5세 입학, 국민 원치않으면 폐기" 34 2022/08/02 7,732
1360500 멀쩡한 복숭아인데 먹으면 곰팡이 냄새 3 곰팡이 2022/08/02 2,061
1360499 대만 상황 아주 심각하네요. 7 .. 2022/08/02 6,194
1360498 굥과 유지 국민대 사태를 보면 4 ... 2022/08/02 1,036
1360497 제가 청소용품의 신세계 알려드립니다. 13 ... 2022/08/02 8,984
1360496 뭐 해 드세요? 4 밑반찬 2022/08/02 1,443
1360495 윤석열 퇴진 촉구 범국민 선언 서명해주세요 27 굥악마 2022/08/02 3,202
1360494 기분 나쁘고 기가 막힌 말 같지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19 Mosukr.. 2022/08/02 5,299
1360493 엄마 수발 18 요양원 2022/08/02 4,744
1360492 물가 치솟는데..."현행 10% 부가세 인상해야&quo.. 14 ... 2022/08/02 2,746
1360491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라일락 연주 영상ㅡ공중샷 6 ㆍㆍ 2022/08/02 1,597
1360490 오징어 튀김 과자(?) 너무 맛나네요 9 ... 2022/08/02 4,017
1360489 멸치 다듬을 때 제일 한심한 느낌. 23 멸치 2022/08/02 6,842
1360488 문대통령 제주도 휴가 떠나는것도 질투하나봄 6 2022/08/02 2,975
1360487 위험한 주변인, 10분만에 소시오패스 걸러내기 (김경일 교수님).. 8 심리학 2022/08/02 4,412
1360486 국민대 도이치모터스 30만주 취득 8 다해쳐먹네 2022/08/0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