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검사를 예방차원에서는 할필요 없나요?

아아메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2-08-01 14:06:37


부모님 두분다 아직 그런 기미(?)는 안보이시는데..

같은 집에서 사는게 아니고 
2-3주에 한번씩 보다 보니까...


예방차원에서 검사를 해드리고 싶어요.
가족력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빠 형제중 한분이 수년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으셨어요


보건소에서 하는거야 증상이 없으니 의미가 없을것 같고요...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랑... MRI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아무런 치매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해도 의미가 있는걸까요?

저는 모든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빨리 대응하자" 이런주의라서...
치매도 그런의미로 검사 받게 해드리려는 건데..

낭비라는 의견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19.196.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 2:08 PM (175.199.xxx.119)

    의미 없어보여요

  • 2. 조기에
    '22.8.1 2:09 PM (14.32.xxx.215)

    발견하자는건 치료가 쉽기때문인데
    치매는 치료가 안돼요

  • 3. ㅡㅡㅡ
    '22.8.1 2:09 PM (119.194.xxx.143)

    돈낭비
    시간낭비

  • 4. ...
    '22.8.1 2:21 PM (39.7.xxx.60)

    왜 의미없고 낭비인지...연세 있는 분들은 미리 검사하는 게 좋지 않나요?

  • 5. 예방차원에서
    '22.8.1 2:24 PM (14.32.xxx.215)

    한다고 하셨는데 치매가 예방이 되나요??
    미리 검사하면 나오는 병인가요?? 걸려야 나오죠
    의미있으려면 유전자 검사하세요
    천만원 넘는데 치매유전자 있음 알려줘요
    근데 그렇다고 막을수 있는것도 아님...

  • 6. 근데
    '22.8.1 3:06 PM (211.234.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서 봤는데
    치매약이 잘 나와서
    조기발견해서 빨리 맞는 약 찾아서 복욕하면
    진행을 늦출수 있다고 봤어요.
    어차피 완치가 없는 노화니까
    그래도 진행을 더디게 하면 삶의 질이 다르겠죠

  • 7. 근데
    '22.8.1 3:06 PM (211.234.xxx.207)

    여기 댓글에서 봤는데
    요즘 치매약이 잘 나와서
    조기발견해서 빨리 맞는 약 찾아서 복용하면
    진행을 늦출수 있다고 봤어요.
    어차피 완치가 없는 노화니까
    그래도 진행을 더디게 하면 삶의 질이 다르겠죠

  • 8. 우리엄마
    '22.8.1 3:29 PM (14.55.xxx.141)

    일찍 발견했는데 예후 좋아요 13년째요
    8년 본다고 했는데 잘버티시네요
    유전적 특성인지 미리 예방 덕분인지는 몰라도 저는 조기 검진 덕 봤다고 생각해요

  • 9. 원글은
    '22.8.1 3:40 PM (211.36.xxx.21)

    예방차원이라고...
    치매는 검사한다고 예방되는게 아니구요
    조기검진은 어쨌든 발병한 후라는 얘기
    부모님 연세있으시면 해보세요
    치매가 뇌의 위축인데 80정도 되면 90프로는 위축이 있어요
    검사 안하고 그냥 노환이다 해서 넘어가는거지 거의 환자일수밖에 없어요

  • 10. ,,,
    '22.8.1 7:02 PM (182.229.xxx.41)

    치매 증상 심하게 오면 정말 온 집안 식구들은 물론 요양보호사 너무 힘듭니다. 치매는 가족이 아픈 병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어머니 좀 이상할때 미리미리 뇌검사 안해본거 두고두고 넘 후회했어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워낙 야무지고 똑똑한 분이시니까 그냥 노화겠지하고 넘긴게 바보 같아요. 치매는 낫는 병이 아니긴 하지만 조기 발견되어 약물 치료하면 중증으로 가는 속도를 최대한 늦출수 있어요. 그러니 경제적 여유 있으시면 미리 뇌검사 받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995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에 대처하는 방식ㅡ김경일교수 3 공감 2022/08/01 2,360
1359994 구글포토 라는거 4 궁금합니다 2022/08/01 1,144
1359993 굥 장모가 추모공원 사업하는데 많이들 가라고 12 가학방역 2022/08/01 1,957
1359992 양도소득세 얼마쯤 돼요? 10 ㅇㅇ 2022/08/01 2,059
1359991 카톡 친구 추가하면 상대방이 아나요? 5 .... 2022/08/01 3,968
1359990 추가 )양산 실시간 방송 신고해야 할 이유 백만가지 21 유지니맘 2022/08/01 1,358
1359989 돌싱글즈 나와서 이혼사유 말할때 상대가 보면 14 ㅇㅇ 2022/08/01 7,132
1359988 알프스 만년설이 자갈밭으로…빗물처럼 녹는 빙하 ㅜㅜ 5 ㅇㅇ 2022/08/01 2,236
1359987 남에게 쉽게 부탁하는 성격 13 456 2022/08/01 3,746
1359986 항상 쇼핑 카페로 링크 되는 글 상습적이네요 3 ㅇㅇ 2022/08/01 855
1359985 5호선 아직 운행 안합니다. 5 ... 2022/08/01 2,500
1359984 모범형사 드라마 보세요? 18 ㅇㅇ 2022/08/01 3,861
1359983 정말 정말 무서운 뉴스: 수질 관리 민영화 한답니다. 9 무서운 뉴스.. 2022/08/01 2,018
1359982 식기세척기) 3인 가족, 6인용 세척기 괜찮을까요? 25 세척기 2022/08/01 2,800
1359981 남성용 시원한 셧츠 추천 부탁드립니다 2 70대 2022/08/01 405
1359980 유기농우유랑 무가당요구르트로 요거트를 만드는데 통안에서 유청이랑.. 요거트 2022/08/01 505
1359979 10시 저널리즘 띵 ㅡ 자신이 쓴 기사가 무슨 의미인 줄도 모.. 4 같이봅시다 .. 2022/08/01 799
1359978 간보는 성격 6 ... 2022/08/01 2,484
1359977 잡초뽑기 잘 아는 분? 3 2022/08/01 756
1359976 날씨 확인들 해보세요 13 날씨 2022/08/01 4,250
1359975 싸이 흠뻑쇼 철거작업중 20대 추락사 13 .. 2022/08/01 3,537
1359974 "초등생 수면부족, 뇌·인지 발달에 장기간 악영향&qu.. 10 OO 2022/08/01 2,305
1359973 3세대 실비와 4세대 실비 구분하는 방법? 4 보험알못 2022/08/01 1,652
1359972 요즘 꼭 가볼만한 또는 볼만한 전시회 알려주세요 5 ㅇㅇ 2022/08/01 1,437
1359971 탱고 계속 할까요 말까요? 9 .. 2022/08/01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