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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 사람들 운전은

...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22-08-01 13:54:33
정말 아닌듯요
사업장 앞에 주차금지 칼라콘을 세워 놓았어요
사람들 눈으로 확인하고 칼라콘 피해서 주차하거나 아.. 주차금지 구역이니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느것이 일반적
그런데 퍽!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큰 suv차량이 칼라콘을 그대로 밀고 들어와서 주차.
나가보니 70대 가량의 노인이 내리네요
칼라콘 못보셨냐?
봤다..(아니.. 봤으면 다른곳에 주차를 해야지 왜?)
칼라콘은 이미 부서진 상태 ㅜㅜ
칼라콘 변상해라
그랬더니 시부렁 시부렁 거리면서 차 타고 냅다 가버리네요
하..
똥 밟았네요 오늘
IP : 223.39.xxx.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먹으면
    '22.8.1 1:56 PM (123.199.xxx.114)

    인지능력 떨어지니
    노인들 운전 하지 마셔야되요.
    저희 아버지도 65세 이후부터 운전 안하시든데요.

    저도 얼마전에 넘어지면서 느꼈어요.
    젊을때랑 다르구나

  • 2. 50대부터
    '22.8.1 1:57 PM (116.45.xxx.4)

    시야가 좁아진대요.
    본인은 못 느끼죠ㅠ

  • 3. 정말
    '22.8.1 1:57 PM (125.178.xxx.135)

    걱정이에요.
    시골로 이사가신 80세 친정엄마가
    한적하다고 계속 운전을 하세요.

    그러나 읍내도 가고 하던데..
    말을 들어야 말이죠.
    법적으로 못하게 하면 좋겠어요.

  • 4. 동의합니다
    '22.8.1 2:00 PM (210.219.xxx.184)

    본인을 위해서든
    주변인들을 위해서든
    법적으로 규제가 있어야해요

  • 5. .....
    '22.8.1 2:05 PM (223.62.xxx.188)

    80대 우리 아버지도 제발 하지 말래도 웃기지 말래요.
    본인이 젊은이 못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법적으로 규제를 못하니 저도 방법이 없어요.

  • 6. 000
    '22.8.1 2:10 PM (61.81.xxx.76)

    맞아요...저희 아부지도 86

    지인할아부지 96

    미쵸여...말안듣고 불안불안

    사람칠까 겁나요

    제발 법적장치가 필요해요

  • 7. 택시기사
    '22.8.1 2:15 PM (14.32.xxx.215)

    만나보세요 ㅠ
    네비도 못써 카드결제도 못해...잔돈 계산도 못해...
    내가 가는 길이 길이고 내가 법이다...
    뒷자리에서 신고할까 망설였어요

  • 8.
    '22.8.1 2:15 PM (119.192.xxx.240)

    한의원에서, 근무하는데 70.80 어르신들 운전해서 오셔요.
    치매는 아니지만 거동붕편하고 덥다고요.
    제가 택시를 탓는데 80대로 보이시는 기사님 중간에 가다가 메타기 안누르셨다고 제게 막 뭐라고하시더라구요.
    제가 뭐 정신없게 한것도 없는데.

  • 9. 일본처럼
    '22.8.1 2:17 PM (120.142.xxx.208)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초보운전자는 새싹, 고령운전자는 낙엽.

    마그넷 차량에 붙이게 해야 한다고봅니다.

    자체적으로 스티커 사서 붙이지 말고.

    https://www.insight.co.kr/news/337764

  • 10. .....
    '22.8.1 2:50 PM (125.240.xxx.60)

    구십넘어서 운전은 미친거죠.
    음주운전과 같다고 봐요.

  • 11. ..
    '22.8.1 3:34 PM (124.50.xxx.134)

    저희 부모님도 70넘으셨는데 운전하세요.
    늘 마음이 불안해요.
    나라에서 연령제한 해줬으면 좋겠어요.

  • 12. 운전
    '22.8.1 4:19 PM (221.147.xxx.176)

    터널 안 1차선에 모닝이 40키로~50키로로 가더라구요.2차선은 덤프트럭이고요. 근데 그 덤프트럭쪽 차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밟고 가는거에요. 어찌나 불안하던지요.
    터널 나오자마자 어찌어찌 해서 추월하며 보니 운전자가 완전 진짜 할아버지...우측 깜빡이는 켜놓은채 끼워드리려고 양보해도 차선 변경은 안하고 쭉 달리심..ㅠㅠ
    아이고 답답하고 불안하고

  • 13. 세상에
    '22.8.1 4:21 PM (112.155.xxx.85)

    댓글 보니 80대 운전자도 많네요
    정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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