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가 체력이 더 약한가봐요
더 건강했던거같아요.
친정엄마말씀이 본인 40대 50대때
애들키우고 시부모봉양에 돈벌고 하느라
그렇게 바쁘게 살았어도 힘든줄 모르고
힘이 펄펄 났었대요.
물론 그때 일을 너무하셔서 지금 여기저기
안좋으시지만 어쨌든 그때는 힘든줄 몰랐대요.
근데 저는 40대 되니 힘을 못써요.
저만 그런가 했더니
주변 지인들도 다들 작은병, 큰병
다 앓고 힘들어하더라구요.
환경탓도있고 식습관문제도 있고
스트레스등 복합적인거같은데
어쨌든 지금 4050 세대들은 체력이 예전만
못한듯해요. 예전보다 더 좋은거먹고
자기관리에 돈과 시간 투자하는데도
다들 골골하네요 ㅜㅜ
1. 그런사람만
'22.7.31 6:23 PM (1.228.xxx.58)체력 좋으니까 오래 사셨겠죠
예전 할머니 세대 생각해보면 할아버지들은 술드시고 담배피고 하니 결혼하자마자 빨리들 돌아가신 분들 많으시고 할머니들도 암걸려서 60되기전에 많이 돌아가신 듯 해요 예전에는 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병이었잖아요 예전 사람들이 더 체력 좋았는지는 모르겠네요2. 원글
'22.7.31 6:25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암은 요새 젊은이들부터 많이 늘어난거
아닌가요. 조기발견으로 투병시기만
더 늘어난듯해요.3. 원글
'22.7.31 6:27 PM (223.62.xxx.168)암은 요새 젊은이들부터 많이 늘어난거
아닌가요. 조기발견으로 투병기간만
더 늘어난듯해요.4. ......
'22.7.31 6:31 PM (182.211.xxx.105)제 소견은 우리 부모 세대 40년대 50년대 분들
시골 사셨던 분들은 학교가 멀어 어쩔수없이 어릴때부터 많이 걸어다니고 그랬던게 커서 체력이 되는거 아닐까요?
우리야 그렇다치고 어릴때부터 학원에 앉아있는 우리 애들.
디스크 진짜 걱정입니다.5. ㅇㅇ
'22.7.31 6:36 PM (69.243.xxx.152)그 분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있는 생활대신
걷고 뛰고 움직이는 일상생활을 하셨으니 아무래도 체력은 더 좋으셨을 듯.6. 원글
'22.7.31 6:39 PM (223.62.xxx.168)맞아요.
진짜 엄청 걸어다니셨어요.
대중교통이 여의치않아서
많이 걸어다니셨는데
그게 비결일수도 있겠네요7. 저는
'22.7.31 6:41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지금 40대보다 40대의 부모세대가
체력 좋은건 잘 모르겠구요
지금 50대인 저보다 20대인 딸이
더 골골대더라구요~
그래서
원글님 글 제목만 보고 그렇지! 하고 들어왔어요^^8. 저희 엄마는
'22.7.31 7:09 PM (125.131.xxx.232)원래 체력이 약해서
제가 엄마 제 나이때보다 체력 좋은 것 같고요.
일단 21살 울아들은 골골대서 저보다 생홯체력은 별로에요.
그런데 저보다 중량 드는 거나 운동체력은 좋구요.9. ..
'22.7.31 7:10 PM (112.159.xxx.182)40대에 그렇게 살다가 갑자기 훅가서 50대 넘고 아프다가 일찍 돌아가셨잖요.지금 수명들이 더 길어요.
10. less
'22.8.1 9:22 AM (182.217.xxx.206)그나이때에 좋을지 몰라도.
60넘어가면 오히려 골골대시고 아픈곳 더 많으심.
젊을때. 몸을 막 쓰니까. 늙어서. 그게 다 나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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