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세대가 체력이 더 약한가봐요

ㄱㄱ ㄴㄴ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2-07-31 18:13:01
같은 40대여도 우리 부모님 세대가
더 건강했던거같아요.
친정엄마말씀이 본인 40대 50대때
애들키우고 시부모봉양에 돈벌고 하느라
그렇게 바쁘게 살았어도 힘든줄 모르고
힘이 펄펄 났었대요.
물론 그때 일을 너무하셔서 지금 여기저기
안좋으시지만 어쨌든 그때는 힘든줄 몰랐대요.

근데 저는 40대 되니 힘을 못써요.
저만 그런가 했더니
주변 지인들도 다들 작은병, 큰병
다 앓고 힘들어하더라구요.

환경탓도있고 식습관문제도 있고
스트레스등 복합적인거같은데
어쨌든 지금 4050 세대들은 체력이 예전만
못한듯해요. 예전보다 더 좋은거먹고
자기관리에 돈과 시간 투자하는데도
다들 골골하네요 ㅜㅜ
IP : 223.62.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만
    '22.7.31 6:23 PM (1.228.xxx.58)

    체력 좋으니까 오래 사셨겠죠
    예전 할머니 세대 생각해보면 할아버지들은 술드시고 담배피고 하니 결혼하자마자 빨리들 돌아가신 분들 많으시고 할머니들도 암걸려서 60되기전에 많이 돌아가신 듯 해요 예전에는 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병이었잖아요 예전 사람들이 더 체력 좋았는지는 모르겠네요

  • 2. 원글
    '22.7.31 6:25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암은 요새 젊은이들부터 많이 늘어난거
    아닌가요. 조기발견으로 투병시기만
    더 늘어난듯해요.

  • 3. 원글
    '22.7.31 6:27 PM (223.62.xxx.168)

    암은 요새 젊은이들부터 많이 늘어난거
    아닌가요. 조기발견으로 투병기간만
    더 늘어난듯해요.

  • 4. ......
    '22.7.31 6:31 PM (182.211.xxx.105)

    제 소견은 우리 부모 세대 40년대 50년대 분들
    시골 사셨던 분들은 학교가 멀어 어쩔수없이 어릴때부터 많이 걸어다니고 그랬던게 커서 체력이 되는거 아닐까요?
    우리야 그렇다치고 어릴때부터 학원에 앉아있는 우리 애들.
    디스크 진짜 걱정입니다.

  • 5. ㅇㅇ
    '22.7.31 6:36 PM (69.243.xxx.152)

    그 분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있는 생활대신
    걷고 뛰고 움직이는 일상생활을 하셨으니 아무래도 체력은 더 좋으셨을 듯.

  • 6. 원글
    '22.7.31 6:39 PM (223.62.xxx.168)

    맞아요.
    진짜 엄청 걸어다니셨어요.
    대중교통이 여의치않아서
    많이 걸어다니셨는데
    그게 비결일수도 있겠네요

  • 7. 저는
    '22.7.31 6:41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지금 40대보다 40대의 부모세대가
    체력 좋은건 잘 모르겠구요
    지금 50대인 저보다 20대인 딸이
    더 골골대더라구요~
    그래서
    원글님 글 제목만 보고 그렇지! 하고 들어왔어요^^

  • 8. 저희 엄마는
    '22.7.31 7:09 PM (125.131.xxx.232)

    원래 체력이 약해서
    제가 엄마 제 나이때보다 체력 좋은 것 같고요.

    일단 21살 울아들은 골골대서 저보다 생홯체력은 별로에요.
    그런데 저보다 중량 드는 거나 운동체력은 좋구요.

  • 9. ..
    '22.7.31 7:10 PM (112.159.xxx.182)

    40대에 그렇게 살다가 갑자기 훅가서 50대 넘고 아프다가 일찍 돌아가셨잖요.지금 수명들이 더 길어요.

  • 10. less
    '22.8.1 9:22 AM (182.217.xxx.206)

    그나이때에 좋을지 몰라도.

    60넘어가면 오히려 골골대시고 아픈곳 더 많으심.

    젊을때. 몸을 막 쓰니까. 늙어서. 그게 다 나타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38 고2 4.5등급 아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6 Dd 2022/08/02 2,667
1361037 경찰국 출범에 경찰위 법적대응 2 ㅇㅇ 2022/08/02 1,608
1361036 시사기획 창 미성년자 온라인 그루밍 심각하네요 4 악마 2022/08/02 2,706
1361035 전세아파트보러갈때 챙겨봐야할거? 8 블루커피 2022/08/02 1,808
1361034 카톡 숫자 없애기 바쁘네요 3 ㅇㅇ 2022/08/02 3,478
1361033 세탁기 사용시간 4 세탁기 2022/08/02 1,987
1361032 이명박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27 웃기고있네 2022/08/02 4,345
1361031 정말 비 지긋지긋하네요 ㅠ 16 ㅇㅇ 2022/08/02 5,202
1361030 차트를 달리는 남자 게시판이 없어졌어요? 13 ... 2022/08/02 3,145
1361029 에어컨, 보일러 틀었냐는 질문 19 원글이 2022/08/02 3,892
1361028 남편.. 9 2022/08/02 4,366
1361027 인터넷 성 범죄 관련 시사기획 창 보세요. 6 심각 2022/08/02 1,729
1361026 에릭남 형제들 재밌네요 4 /// 2022/08/02 3,484
1361025 여러분들이 신고해주신 덕에 된장 337 폭파 23 유지니맘 2022/08/02 4,703
1361024 이재명 논문표절은 어떻게 됐어요? 39 ㅇㅇ 2022/08/02 1,387
1361023 다들 에어컨 트셨나요? 18 습기 2022/08/02 4,651
1361022 져본 적 없는 들개들과의 싸움 7 끝내 이겨야.. 2022/08/02 1,941
1361021 강제로 손잡는 교육부장관.jpg 7 ... 2022/08/02 3,594
1361020 국민들에게 법사주의보 발령합니다. ㅇㅇ 2022/08/02 784
1361019 제주도 휴가가신 문프 jpg 50 사진 2022/08/02 9,445
1361018 상안검 하안검 하면 6 ufghj 2022/08/02 3,091
1361017 추측 말구요. 단도직입적으로, 사업하다 빚더미에 앉은 언니가 10 추측 2022/08/02 3,033
1361016 어릴때 엄마가 쓰던 코티분 냄새와 같은 섬유유연제 2 향찾아삼만리.. 2022/08/02 2,524
1361015 내가 청와대만 들어가봐! 1 이건 뭐 ㅋ.. 2022/08/02 1,375
1361014 히키코모리는 유전 아니죠? 9 ㅁㅁ 2022/08/02 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