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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헤어질 결심 봤습니다

스포있음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2-07-31 13:44:20
지루한 장면 없이 재미있게 몰입해서 봤어요
1부에서 서래는 해준에게 호감만 있을뿐
사랑하지는 않았는데 자신의 범죄를
덮어주고 가버리고 난후 사랑에 빠져버린것 같아요
여기서 서래는 굉장한 사랑을 느낀것 같죠
해준은 사건해결에 집착하고 해결할때까지
잠도 못자는 사람인데 살인 사건을 해결할수 있는 기회인데
포기한다? 날 대단히 사랑하는구나.....
한편 서래의 사랑이 안타깝기도하죠
힘들게 한국와서 늙은 폭력남편이랑 살다가
고소공포증도 견디며 마침내 남편 죽이고 자유롭게
살수 있었는데 해준을 사랑해서 영영 안개가 되었네요
IP : 116.47.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독님왈
    '22.7.31 2:13 PM (125.185.xxx.173)

    해준이 붕괴되었다고 말하고 떠난뒤 사랑에 빠지고 시작된게 아니라 서서히 물들다 사랑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라고 하더라구요.

  • 2. 소통
    '22.7.31 2:21 PM (119.196.xxx.139)

    소통의 문제로 해석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영화 올드보이에서도
    최민식의 말 한마디에 -소문-
    유지태가 평생 복수를 하듯이..
    해준의 한 마디를 (스포가 될까봐 생략) 서래는 사랑한다는 말로 해석하죠.
    그 한마디에 서래도 일생이 붕괴되고...

  • 3. 소통
    '22.7.31 2:21 PM (119.196.xxx.139)

    정작 해준은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해요..

  • 4. 해준은
    '22.7.31 4:40 PM (59.6.xxx.68)

    ‘사랑한다’라는 말만 안했을 뿐 서래를 사랑하는 걸 온몸으로 행동으로 다 보여줬죠
    자기가 한 여자를 사랑해서 자부심으로 꼿꼿한 형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까지 했는걸요
    서래는 그걸(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들었고
    사랑이라는 말을 빼고 온갖 사랑을 보여준 영화예요

  • 5. 아이구
    '22.7.31 5:14 PM (125.240.xxx.204)

    해준은 첫 눈에 반했는 걸요.
    자기 마음을 인정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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