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돗개가 왜 이리 많죠?

진도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2-07-30 17:34:58
저 아래 진도 글 읽다가 평소 궁금한거 질문이요.
제가 기억하기론 예전엔
진도를 진도 밖으로 데리고 나가지도 모했고
다른 종이랑 교배는 절대 안되고
그래서 진돗개가 아주 귀하고 보기도 힘들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진돗개 참 흔하네요?
외국에 막 입양되고 길에서도 흔히 보고요.
가끔은 옛날 똥개를 요즘은 진도라 그러나싶기도 해요.
제 궁금증 풀어 주실분 있나요?
IP : 180.228.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30 5:44 PM (125.129.xxx.211)

    진도 밖으로 무조건 못 데리고 나가는거 아닐걸요.
    진도에서 등급 안좋은 진도는 진도 취급도 안하지 않나요.
    그리고 얼마전에 진도가 개농장에서 발견된적도 있잖아요.
    동물구조협회가 구조해서 확인 해보니 칩이 있었는데
    진도에 등록된 급 높은 진돗개여서 이 개가 왜 여기 와있냐며 시끄러웠죠.

  • 2. ㅇㅇ
    '22.7.30 6:05 PM (112.147.xxx.133) - 삭제된댓글

    아까 그 글 보니까
    많은게 이해가 가던데요
    너무 잔인하고 무책임하네요 사람들

  • 3. 순종
    '22.7.30 6:11 PM (223.38.xxx.24)

    거의 없어요. 거진 다 믹스에요.

  • 4. 남자들꺼져1
    '22.7.30 7:03 PM (110.46.xxx.243)

    섬에 명물이 진돗개니까 새끼를 육지에 팔잖아요. 순종인 새끼를 진도에서 키우면 진도에서 심사해서 조건에 맞는 개를 기념물로 삼고 반출 못하게 하는 거고, 심사에 떨어진 개는 키우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놔서 무조건 육지에 팔아야하고요. 그러니 심사에 떨어진 개들은 육지에 개장수한테 팔려가거나 버려지고, 어린 강아지도 순종 진도 찾는 사람들에게 팔고요. 육지에 판 강아지들은 기념물 심사 자격이 없어지고 그냥 진돗개. 그리고 그 강아지들이 버려지고 유기견되고 해도 아무 보호도 못 받죠.

    순종 명맥 보호 천연기념물 다 좋은데 진돗개 관련 법은 문제 있다고 봐요. 심사에 떨어진 개들은 강제로 못 키우게 팔아치우라고 안면몰수해버리니 진도 주민들은 자기가 키운 개가 왜 순종이 아니냐고 심사관이랑 대판 싸우고... 정든 개고 엄연히 순종 진돗개인데 떨어진 개들도 거세를 시키든지 해서 새끼는 못 낳게 하고 진도에서 계속 키우게 해주든가 하지 이게 문제 제기가 안 되는 게 너무 이상함 국견이라면서 어떻게 대우가 이런지.

  • 5. 우리나라
    '22.7.30 7:20 PM (90.166.xxx.112)

    국회의원 이고 시도의원이고 월급 주면서
    뽑아 놓으니 저런 일 정비하고 복지, 행정을
    시대에 맞게 하라는 건데
    진도나 어디나 일안하고 있는 것들 천지잖아요.
    언젯적 진도견 법률인데
    손보고 정비 해야지
    말로만 국견
    국견은 개뿔
    잡아다 먹질 않나
    그러면서 국견이라고 떠들기는. 부끄럽지도 않나.
    그러니 말만 국견이지 막스견은 거진 진도견, 시골개 돼서
    떠돌아 다니고 철창신세에 개장수한테
    안 잡히면 그나마 다행. 아니면 살 있다고 보신탕행.
    이 뿐인가 무궁화도 국화라 해놓고
    제기랄 한국 사람 어느 누구고 무궁화 집에 예쁘게 심어놓고
    거꾸는 걸 못 봤네.
    오히려 유럽에 오니까 정원수로 무궁화가
    예쁘게 정원에 심겨 있는 곳이 여러 나라라 깜짝 놀랐네.
    한글도 그리 자랑스럽다면서 온통 영어 섞어 쓰고
    한국 상품 선물로 줬더니 누가 영어가 공용어냐고까지
    묻던데
    도기그릇도 한국이 고려청자에서부터 조선 백자까지
    얼마나 수준 있는, 세계에서 중국빼고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그 정도 수준인데 일제 때 명맥 끊어진 이후로
    자기네 도자기 회사는 싼 거
    일본거 중국 거 보고 만든 덴마크제는
    오지게 비싸도 그거 사고 싶어하니
    자기네 행남, 한국 도자기가 잘 될 턱이 있나.
    실제로는 유명 도자기 oem으로도 잘만 만들어 주는데.
    하여튼 자기 거 자기가 안 아끼고 팽개쳐 놓고
    남들이 뭐라 하면 그제서야 또 성질 내는 건 한국인 종특.

  • 6. ...
    '22.7.31 6:15 AM (24.4.xxx.94)

    진도는 한주인만 따라서 입양이 어렵다고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109 억울해도, 억울함 풀고 다시복당하라는게 민주당 아니었나요? 1 ㅇㅇ 2022/08/04 679
1361108 자녀가 원룸계약 월세까지 냈는데요 10 답답 2022/08/04 2,585
1361107 한덕수 총리?도 같이 정신이 나간듯 21 어이구 2022/08/04 4,193
1361106 저도 아로니아)작년에 만들어 놓은 아로니아잼 어떻게 먹죠? 2 .. 2022/08/04 793
1361105 예금특판으로 나오는거 괜찮나요 6 ㅇㅇ 2022/08/04 1,650
1361104 친정에서 증여 봐주세요. 10 오호 2022/08/04 2,857
1361103 돈 부족한 어린 남매에게 햄버거 사주려던 대학생 29 hap 2022/08/04 6,774
1361102 장바구니 담기 놀이? 하고 있는데... 1 머니 2022/08/04 1,034
1361101 아로니아) 냉동실에 3년 있었던 거 효과 있을까요? 3 냉동실 2022/08/04 1,134
1361100 마파두부 소스 어디꺼 사 드세요? 14 두부 2022/08/04 1,692
1361099 요즘 열무 질긴가요? 4 호호맘 2022/08/04 1,637
1361098 눈밑 눈물주머니 부분이 신경쓰이는데 피부과....(경험담 알려주.. 6 눈밑 2022/08/04 1,388
1361097 미국에 외교결례 범한 한국…’펠로시, 의전 없어 매우 불쾌’ 38 2022/08/04 3,421
1361096 신세계 강남점, 점심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7 ㅇㅇ 2022/08/04 1,838
1361095 이 샌들 살까말까 3일째 고민중입니다ㅋ 31 ... 2022/08/04 5,837
1361094 미국내 서열 3위 펠로시가 굥과의 만남 거부 했지만 7 진실 2022/08/04 2,614
1361093 너무 바보같아요 (음식..먹는거 ㅜㅜ) 8 긍정의삶 2022/08/04 2,787
1361092 다이아몬드 세팅 어디다가 맡기시나요? 2 ., 2022/08/04 1,224
1361091 논산 중식당 추천부탁드려요~ 2 훈련병엄마 2022/08/04 855
1361090 워킹 국산 운동화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2/08/04 1,420
1361089 현숙이가 젤 별루네요. 10 .... 2022/08/04 3,534
1361088 삭센다 한달 맞은 후 7 ㄷㄷ 2022/08/04 4,545
1361087 어릴때 제일 부러운 친구는 17 2022/08/04 5,730
1361086 일반 내시경 어쩌죠? 16 ... 2022/08/04 1,348
1361085 비행기에서 내린 후 귀가 너무 아픈데요 5 Zlzl 2022/08/04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