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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비건인데 어떤 일을 못하겠다고 하면

조회수 : 4,642
작성일 : 2022-07-29 18:13:16
예를 들어 동물 실험하는 화장품 회사가 일을 맡겼는데

회사는 작아서 다 달라붙어 일해야 하는데

자긴 비건이고 동물 사랑해서 동물 실험하는 화장품 회사 일을 처리하면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쁘다고 일 하다 말고 개인적 감정 토로.....



ㅠㅠㅜㅜ아
IP : 39.7.xxx.15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9 6:13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그럼 개인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직장을 찾으라고 하세요

  • 2. ...
    '22.7.29 6:14 PM (106.101.xxx.13)

    소신에 따라 퇴사해서 새 직장 찾아야죠

  • 3. dlfjs
    '22.7.29 6:15 PM (180.69.xxx.74)

    직접 실험도 아니고..
    기분 으로 일하나요

  • 4. ...
    '22.7.29 6:15 PM (122.38.xxx.134)

    일단 공감해주시고 우리 회사 상황이 이런데 어떡하면 좋겠냐 물어보세요.

  • 5. ......
    '22.7.29 6:15 PM (211.58.xxx.161)

    직장을 잘못찾아왔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지않겠냐 어쩌겠냐고 하세요

  • 6. 어쩔티비
    '22.7.29 6:17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이직해야죠 뭐

  • 7. 그럼
    '22.7.29 6:17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만둬야죠.
    은행 취업해서 자긴 이슬람교도라 이자는 못받는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 8. .....
    '22.7.29 6:21 PM (106.102.xxx.44)

    못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냥 토로하는 건 괜찮지 않나요

  • 9. ..
    '22.7.29 6:22 PM (125.187.xxx.52)

    퇴직해야죠

  • 10. 토로
    '22.7.29 6:23 PM (39.7.xxx.151)

    그 토로를 일 하다말고 해요
    촌각을 다투며 바쁠 때요......

  • 11. 토로만
    '22.7.29 6:25 PM (123.214.xxx.169)

    했다는건가요?

    일은 안한다는건가요?

    글을 명확히 써야..

    일을 못하겠으면 나가야하고
    토로한거면 한귀로 듣고 흘리면 되죠

  • 12. ..
    '22.7.29 6:25 PM (106.102.xxx.130)

    배가 불렇네요

    다들 사람이 좋으신 듯

    그분이 일을 잘하나봐요

  • 13. ...
    '22.7.29 6:31 PM (106.101.xxx.13)

    팩폭한번 해주세요
    어쩌겠냐고 그럼 이직해야지
    여기서 그 불평을 들어줄 사람 없다고

  • 14. ..
    '22.7.29 6:34 PM (223.39.xxx.150)

    그냥 말 없이 약간의 안쓰러운 미소지어주면 몇번 그러다말거예요..
    그냥 감정 뱉어내고 자기할일 하는건데 심각하고 무겁게 받아주고 공감해주면 두번뱉어낼거 열번 뱉어내요

    푸념 같은거죠
    남편 자식 부모 친구와의 갈등 털어놓고 지나가는 때도 있듯이. 일하는시간에 하는 푸념은 그냥 대꾸없이 응 그랬구나 표정으로 옅은 미소로 넘겨버리고 일에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면 점점 푸념 안할거예요

  • 15. ㅇㅇ
    '22.7.29 6:38 PM (175.207.xxx.116)

    남의 돈 벌기가 그래서 어렵다는 거야..
    어쩔 수 없구나..

  • 16. 예전
    '22.7.29 6:44 PM (112.214.xxx.197)

    기록적인 폭염때 회사 여직원 생각나네요
    이 직원은 몸이 약하고 예민해서 겨울에 히터는 그렇다치겠는데
    에어컨 바람을 질색팔색 환장하면서 싫어 했어요
    선풍기바람 조차 싫어했으니 말다했죠
    심지어 한여름에 겨울용 골덴(코듀로이)바지도 입고 다닐정도로 더위를 안탔어요
    건물 전체 냉방으로 에어컨 돌아가고
    개별 대형 에어컨 돌리는 식이었는데
    매번 눈이 시리다며 눈 빨개져서 눈물 줄줄흘리고
    죽겠다며 책상에 엎드려 있으면
    직원들이 에어컨 꺼주고 창문열고 그 직원에 맞춰줬는데
    어느날부터는 징징대는걸로 보이고 그냥 더우니까 짜증나고 홧병이 나더라고요
    한층에 사무실 직원이 25명은 되고 사장실 이사실까지 있는 곳에 혼자 에어컨 힘들다 징징징
    그사람 입장서 이해하고 배려하고 맞춰주는게 어느순간 한계가 오더군요
    진짜 개인공간 사무실이라도 마련해 줘라 싶던데
    그 사람이 무슨 사장도 이사도 전무도 아니고요
    지금도 생각하면 더웠던 기억에 짜증나요

  • 17. ..
    '22.7.29 6:46 PM (1.225.xxx.234)

    예전에 다닌 회사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였는데
    향수냄새 머리아프다고 맨날 손부채 파닥파닥 하면서
    인상쓰던 동료 생각나네요

  • 18. 채식지향
    '22.7.29 8:05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먹는 것만 비건이면 비건인 줄 착각하는
    비건 흉내내는 사람.
    진짜 비건이면 애초에 그 회사 안들어갔겠죠
    도중에 비건돼서 안맞으면 옮기는 게 맞고..
    진짜 비건은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사소한 문구류에도 동물성 원료 들어가는데
    알고나 있는지.
    아무대서나 비건이라 하지 말라 하세요

  • 19. 토로가
    '22.7.29 8:45 PM (121.162.xxx.174)

    뭐가 괜찮아요
    사밖에서 친구에게 하거나 가족에게 하거나.
    일 하면서 하소연까지 들어줘야 합니까?
    그리고 못한다면 제외시키세요
    그래서 할 일이 없다면, 다시 말해 사에 득이 안되면 잘라야죠
    야박하다구요?
    그렇게 안하는게 다른 직원들에게 야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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