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글 제목 보고 생각나서.
1. 죽었다
'22.7.29 2:30 PM (39.7.xxx.154)깨어났다는 사람 체험도 그렇다네요
동양은 검은 소복입은 저승사자 봤다 배를 타고 건넜다 그런 진술이 많고 서양은 천사를 봤다 그런 진술이 많다고2. 암것두아닌거죠
'22.7.29 2:37 PM (222.100.xxx.14)그니깐 그게 아무것두 아닌 거죠
그냥 꿈인데 그때 마침 본인, 혹은 누군가 임신을 하면 그 꿈이 태몽인가 보다 하는 거죠
복숭아 철에 복숭아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꿈에 복숭아 나타나고
얼마 뒤 임신했고 출산하니 딸. 머 이런 식인 거죠
꿈꾼 일이 실제 일어난다는 것도 그냥 머리 속의 착각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서양여자들은 태몽 꾼다는 얘기 별루 없었던 듯요3. ᆢ
'22.7.29 2:42 PM (59.23.xxx.71)그거 아닙니다.
제가 유산 겪고 되게 불안증에 시달렸는데 꿈에
커텐에 바느질을 엄청 꼼꼼히 열심히 해서
창가에 예쁘게 달아놓고
감상하면서
아이고 예쁘게도 잘 꿰매붙여달았다 딱붙었다!
하고 딱 깨면서
아이고 내가 딸임신했고 이번엔 내가 걸어다니든 뛰어다니든 안누워있어도 열달꽉차서 낳는다! 됐다
하고 일어나서 바로 아침에 산부인과갔어요
오른쪽난소 배란된것도보고
근데 아직임신아니시라고 했는데
내가 아니긴뭘아냐 맞구만 하고 실실웃으며
집에갔고 2주있다가 다시가서 임신맞댔고
딸낳아크고있어요
전 졸라맨밖에 못그리는 똥손에
십자수도 못하고 단추도못다는데
꿈이 커텐달기 ㄷㄷ
딸이 손재주가 대박입니다 성품도 참하고 여성적4. 신기해요
'22.7.29 4:22 PM (116.120.xxx.27)울큰애 임신 7개월?즈음
아침에 일어난 남편이
아기성별이랑 이름까지 얘기해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