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맡아 키우는 강아지가 스펨을 잔뜩 먹었어요
1. .....
'22.7.29 9:46 AM (221.157.xxx.127)건강에 안좋긴한데 한번먹었다고 어떻게 되진 않을거에요 ㅠ
2. ...
'22.7.29 9:48 AM (112.147.xxx.62)평소 신장에 문제없이 건강했으면 별 문제 없어요
구토 힘들텐데 그냥 두세요3. ...
'22.7.29 9:49 AM (221.151.xxx.109)물 먹이고 주인한테도 얘기하세요
4. 아이구
'22.7.29 9:52 AM (175.223.xxx.102)ㅋㅋㅋ 어릴때 식탐이 많고 장난꾸러기라 벼라별 일이 다 있어요- 소화되고 변나오는데 하루이틀 정도 걸리니까 몇일 잘 살펴보세요 대소변에 문제 있거나, 식욕이 없거나, 활력이 떨어지는등의 이상증상이 보이지 않으면 별일 없을거에요- 그녀석 먹을때 완전. 신났겠네요 ㅎㅎ 한번 올라간 아이는 두번도 올라가니까 이후에도 조심하시구요
5. 괜찮을듯
'22.7.29 9:53 AM (175.114.xxx.96)그래도 견주에게 말은 하세요
6. ..
'22.7.29 10:00 AM (122.47.xxx.89)4kg에 저정도 양이면 진짜 엄청난데...
웃어넘길일이 아닌데 댓글 태평하네요..
평생 먹을 나트륨보다 많은 양인데..
한번 들어오면 배출도 잘 안되는 걸로 압니다.
병원에서는 뭐라 하던가요?7. ㄴㄴ
'22.7.29 10:08 AM (221.149.xxx.124)딱 사키로 짜리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요...
뭐 피자 반판 홀랑 먹어치운 적도 있고.. 그래요...
사람이랑 같이 사니까... 사건사고 어쩔수 없죠 ㅠ
정 안 좋으면 하루 이틀 식음을 전폐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굶고 나면 낫더라고요.
14년째 저랑 살고 있어요 ㅋ8. ㅇ
'22.7.29 10:12 AM (116.42.xxx.47)어리고 건강하면 괜찮지만
노견이면...잘 지켜보세요
수액은 맞췄나요
많이 놀라셨겠네요9. 시...
'22.7.29 10:16 AM (122.32.xxx.199)직접키우는 개면 그러려니 해도 맡아 봐주는 개니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꼭 견주께 알리고 식탁위까지 올라와 먹을줄 몰랐다. 걱정되서 알린다고 하세요
10. ~~
'22.7.29 10:24 AM (42.25.xxx.159)우리 강아지도 6개월 때
포도 먹고 껍질 식탁에 놔둔거 올라가서 다먹었어요
많았어요 강아지들 포도랑 쵸코렛 주면 안된다 잖아요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 6살 인데
건강 합니다11. ㅇㅇ
'22.7.29 10:24 AM (183.107.xxx.163)물 떨어지지 않게 시원한 물 자주 갈아주세요
그 정도 먹었다고 뭐 어떻개 되지 않아요12. 우리아래층
'22.7.29 10:26 AM (211.244.xxx.144)2.5키로 말티즈도 빨간 제육볶음을 주둥이가 다 빨개질정도로 홀딱먹고 16살까지 살다가 갔어요..노환으루
13. ...
'22.7.29 10:27 AM (175.112.xxx.89)우리 강아지 한살 되기 전에는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몰래 생라면 훔쳐 뜯어먹는 거 걸렸는데
이빨힘 약해 조금밖에 못먹어서 다행이다 했어요.
다음엔 제육볶음 가족들이 먹고 남긴거
식탁위에 몰래 올라가 입주변 빨갛게 되도록 핥아 먹었더군요
어찌나 놀랐는지..
그 이후로는 온가족이 조심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물 많이 마시게 하고
상태 지켜보세요.14. ..........
'22.7.29 10:57 AM (14.38.xxx.48)별별 일 다 많았는데
아크릴 물감 빨간 색 튜브 하나 다 짜 먹고 사흘 정도 빨간 똥 눈 적도 있어요.
강아지들 참 신기해요.
사료 빼고 다 잘 먹어요 ㅎㅎ15. ᆢ
'22.7.29 11:13 AM (116.37.xxx.63)사료빼고 에서
터졌습니다.ㅎㅎ
별 일 없을겁니다.
18년 살고 떠나 울집 남매견 보고프네요.ㅠ16. ㆍㆍㆍㆍㆍ
'22.7.29 11:26 AM (211.208.xxx.37)딱 한번이면 괜찮을거에요. 4키로 우리 말티는. 예전에 파파존스 피자 한판을 도우 빼고 다 먹었어요. 잠시 뭐 좀 하는 사이에 피자박스 열어서 도우만 남기고 다 갉아먹었더라고요. 그 짠걸 세상에. 양파 들어간 피자였으면 진짜 큰일날뻔했죠. 그 뒤로는 식탁위에 음식 있으면 식탁의자 안빼놓습니다. 의자 밀어넣어져 있으면 식탁높이까지는 점프를 못하니 못올라가더라고요.
17. 혹시
'22.7.29 11:39 AM (223.38.xxx.238)푸들인가요 식탁 위까지 올라가는 점프실력이라니~
먹고 나서 이상증상 없으면 큰 문제 없을 거예요. 식탁 위가 안전지대가 아닌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만 조심하심 됩니다ㅎㅎ 간하지 않은 흰죽같은 걸로 희석? 좀 시켜주심 조금이나마 도움될 거 같아요. 식탁 위 큰 초코렛 반 개 홀랑 훔쳐먹어서 온 가족 식겁하게 만들었던 저희 강아지도 19살까지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살다 떠났어요.18. ,,,,,
'22.7.29 12:37 PM (203.251.xxx.221)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강아지는 졸고 집에 와서는 물을 있는대로 들이키고요.
무척 힘들었나봐요. 차 타면 제발 좀 자라고 애원을 해도 안자는애였거든요.
견주에게 얘기했고 빨리 데려가라고 뭐라 했어요.
걔 데려와도 엄마 괜찮겠냐고 이 ㅈ ㄹ ㅠㅠ
제발 위에 올라온 다른 강아지들처럼 잘 넘기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19. ㅋㅋㅋ
'22.7.29 12:59 PM (221.143.xxx.13)빨간색 아크릴물감 빨간 똥누는 강아지
피자 반판 홀랄 먹어치운 강아지..
생라면 훔쳐먹다 들킨 강아지.... 어쩜 좋아요.ㅎㅎ20. 에효
'22.7.29 4:00 PM (61.254.xxx.115)짠거 안좋지만 한번정도야 괜찮아요 놀라셨나봐요 벼-병원가서 구토까지 안시켜도 되는데요 지는 먹고 즐거웠을거임.치킨 몆반 먹는다고 안죽는것처럼 괜찮습니다요~
21. 워낙
'22.7.29 4:47 PM (61.254.xxx.115)짜거 먹었으니 오늘은 물 많이 먹도록 하는게 좋을거에요~^^
22. ㅎㅎ
'22.7.29 5:13 PM (122.36.xxx.228)울집 푸들 몇년전에 삼겹살이랑 김장김치 볶아놓은거 한접시 정도 먹고
부랴부랴 병원가서 약먹이고 토 시켰는데
병원에 김치냄새가 얼마나 진동을 하는지
저는 민망해하고 의사샘이랑 나중에는 막 웃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