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0891?sid=102
역사에 유례가 없는 ‘검찰공화국’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역사의 질곡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과거의 기록, 그리고 '서초동'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 있을까. 그 이야기들로 오늘의 검찰을 들여다본다.
1. 친일파 상관 고소하고 독립운동가 사면 추진했던 헤이그특사 '검사' 이준
"이준 열사 흉상을 올려다보며, 검찰이 이준 열사를 기리고 있지만, 이준 열사가 검사로 되돌아오면 또다시 쫓아낼 거라는 생각을 했지요. 상명하복의 검찰이 바라는 검사상이 아니니까요."
지난 6월 7일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가 '검사 이준의 상' 옆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쓴 글 중 일부다.
"이준 열사는 불의와 싸우며 검사의 독립성을 지키고 특유의 강직함과 부드러운 심성으로 공정한 법치를 통해 자주독립 국가를 만들고자 실천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김준규 당시 검찰총장도 "이준 열사가 검사로서, 헤이그 밀사로서 활동할 때 가졌을 조국애와 사명감을 검사들이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나라를 위해 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 검사 이준, 상관인 친일파 법부대신 이하영 고소
3. 수천 명이 모여 이준 석방 요구... 면직된 이후 헤이그특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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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이준 흉상...임은정 검사, 이 사진이 의미심장한 이유
ㅇㅇ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22-07-29 07:32:18
IP : 61.255.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아
'22.7.29 7:45 AM (180.75.xxx.194)지금 또 백년전의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다는게 소름끼칩니다.
임은정검사 차기 총장감
굥은 절대 임명하지 않겠죠.2. 세상에나
'22.7.29 9:24 AM (223.62.xxx.15)그래서 이 분이 널리 알려진 건 밀사로만이었나보군요
3. ,,,,,,
'22.7.29 10:13 AM (118.243.xxx.56)답답한 마음,,,지금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보면,,다시 일제시대로 되돌아 가는,,
지금은 검찰공화국,,,,,,ㅎ ㅏ,,,임은정 검사님,,얼마나 힘드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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