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진드기 물리면 어떻게 하나요?

진드기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2-07-29 00:48:58

집고양이는 외출냥이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진드기가 있나요?




아이가 6살인데



머리에 진드기를 물렸습니다



피를 얼마나 빨아먹었는지 진드기가 부풀어 올랐는데



소아과 갔더니 방법이 없다고 항생제만 처방해 주셨네요



갑자기 열나면 응급실 빨리 가라고만 했는데



집안에서 물린건지 어린이집에서 물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ㅠㅠ



어린이집에서는 고양이 키우면 있을수 있다며 ㄷㄷ



그냥 지켜보는 방법밖에 없나요?



1. 대부분의 진드기는 대개 큰 문제 없습니다.
2. 일부 진드기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을 옮기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강원도나 충청도 제주도 등이고 도심에는 드뭅니다 (없지는 않습니다)
대개 물리고 1-2주는 지나야 발병하기 때문에 그 이후에 열이 나고 아프면 병원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3. 쯔쯔가무시는 지금은 철이 아니고, (대개 밤 따러 가는 철 부터 유행 시작)
쯔쯔가무시 매개 진드기는 진드기의 유충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려면 보이기는 하는데 엄청 작습니다. 그냥 안보인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뭔가 벌레가 물었다, 혹은 문것 같다, 따끔했다 하면 쯔쯔가무시는 아닙니다.


4.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중증열성… 관련해서는 사실 미리 안다고 뭔가 해줄수 있는건 없는게 맞고, 걸려도 대개 기다리며 중상 조절 합니다.

피검사도 미리 한다고 뭔가 알 수 있지 않고,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진단을 쉽게 하지 못해 큰 기관에 검사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검사에 1-2주 이상이 걸립니다. 차라리 그 사이에 중상이 나오나 보는게 빠릅니다.

5. 이와 별개로,
진드기 물림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많이 아프신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건 항히스타민제 + 항생제를 좀 써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병원에서 약 처방 받으시면 좋습니다.

이런 증상 없으시면, 큰 조치는 필요 없습니다.


진드기가 흡혈시 피부에 머리를 꽂아넣고 흡혈하는지라 그냥 떼어내다가는 진드기의 머리가 피부에 박힌 상태로 몸통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몸통을 잡고 떼어내려고 하지 마시고 핀셋등으로 머리를 잡고 떼어내셔야하고 자신 없으면 병원에 가셔서 떼어내시길 바랍니다

잔디밭이나 산 들에 은근 있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성묘갔다가 진드기 물려서 고생하셨어요 ㅜㅜ 다떼냈는데 상처가 꽤 오래가더라고요 열나는지 잘 체크 하시고 열난다고 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6&document_srl=744754939


IP : 211.207.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9 1:18 AM (180.65.xxx.37) - 삭제된댓글

    고양이한테 진드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산책로 공원 등 풀 잎 등에 붙어있다가 온도가 있는 아이들이나 동물들이 지나가면 뛰어서 몸에 붙어서 피를 빨아 먹어요 피를 빨면서 몸집이 커지고 다 빨아먹으면 그제서야 몸에서 떨어져요
    저도 캠핑 갔다가 강아지가 갑자기 불안해하고 아파하길래 보니까 가슴에 진드기가 붙어서 피를 빨고 있었어요 주변 동물병원으로 달려가서 떼내고 치료 받았습니다

    사람이 물렸을 경우도 병원 꼭 가셔서 검사 받으셔야하고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바베시아 균을 가지고 있는 진드기에 물리면 피를 빨면서 균을 몸으로 들여보내서 강아지나 고양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수혈을 받지 못하면 며칠만에 죽을 수도 일어서 진드기에 물리면 반드시 검사하셔야하고 억지로 떼내면 안됩니다

  • 2.
    '22.7.29 6:44 AM (203.226.xxx.197)

    집냥이면 진드기에 물릴 확률이 없을텐데 고양이 때문이라니!!!
    집 진드기라면 구석구석 청소하시고요.
    아이가 별 탈 없이 쾌차하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394 우리엄마는 저 키우는거 쉬웠을거 같아요 13 덕구 2022/07/29 4,462
1363393 역대급으로 미련한 부부가 나라를 혼란에 12 어쩌죠 2022/07/29 3,029
1363392 [펌] 한산 네이버 영화평점에 알바 쓰다가 걸림 21 ... 2022/07/29 5,056
1363391 1이 싫어서 2번찍으신분들은 21 ㅇㅇ 2022/07/29 2,224
1363390 굥 휴가 기간에 시장, 어촌, 농촌 이런데 나타날듯요 6 00 2022/07/29 1,508
1363389 우희진 진짜 이뻤네요 49 2022/07/29 18,475
1363388 비빔국수에도 계란프라이를 넣어먹어요?? 18 ㅇㅇ 2022/07/29 3,770
1363387 과일주 담그는법 이게 맞을까요? 1 9949 2022/07/29 817
1363386 석달만에 지지율이 20퍼대라 15 ,,, 2022/07/29 3,449
1363385 매실청 항아리 방안에 두어도 될까요 1 ... 2022/07/29 1,138
1363384 역대 최저 지지율이었다네요 9 .... 2022/07/29 3,751
1363383 펌 오늘 지지율 뉴스 보던 아버지가 8 공감 2022/07/29 5,100
1363382 생선 반건조 시키는 방법 알려주세요 20 제수용 생선.. 2022/07/29 6,116
1363381 尹대통령 지지율 30% 붕괴..발길 무거운 휴가 23 zzz 2022/07/29 5,033
1363380 찌릿찌릿 돌아다니는 통증은 6 ㅇㅇ 2022/07/29 3,135
1363379 야밤에 라면에 어묵까지 넣어서 4 2022/07/29 2,277
1363378 초3 인데 8만원 큐브 사줄지 고민이에요. 17 ㅇㅇ 2022/07/29 2,914
1363377 자외선차단 운전장갑 추천부탁드려요 7 2022/07/29 1,332
1363376 최다니엘도 늙네요 8 세월아 2022/07/29 5,849
1363375 술 쳐먹고 놀다 또 놀아 3 당장 하야 .. 2022/07/29 3,119
1363374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하다 들어와 병원 9 웃자 2022/07/29 5,190
1363373 나는 솔로 영철직업 2 궁금 2022/07/29 5,775
1363372 차달남 도경완 별루야ㅜ 34 아웅 2022/07/29 10,516
1363371 양산 쓰면 체감온도 10도나 떨어진다네요 1 ㅇㅇ 2022/07/29 4,830
1363370 나는 내 자식 키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봤다 (결과에 상관없이).. 46 비법 전수 .. 2022/07/29 7,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