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美 6차선 다리에 붙은 이름 ‘백인숙
..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22-07-28 22:14:43
일 안하는 외교관 공뭔들 보담
이런분 한분이 대사급임
한명 더있지않나? 흑인폭동때 오히려 흑인들이 한국인 지켜줬다던 가게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딴 다리가 생긴다. 그 주인공은 40여년간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는 백인숙(71)씨다.
백씨 이름이 담긴 ‘인숙백 브릿지’(Insook Baik bridge)는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 글렌 하이웨이에 있다. 전장 235m의 6차선 다리로 2008년 만들어졌지만 지금까지 이름이 없었다.
이 다리에 백씨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지역 내에서 이미 유명한 그의 선행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 곳에 머물며 주유소를 운영 중인 그는 지난 10년 동안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왔다.
이같은 미담은 지역 언론인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 등에도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기사를 보면 “백씨가 추수감사절 만찬을 위해 900개의 접시를 준비했고 많은 요리를 했다. 한 단골손님이 주방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색소폰을 연주하자 백씨의 얼굴이 환해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백씨는 처음 다리에 자신이 이름이 붙는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별로 한 일이 없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시 관계자들과 아들의 설득에 결국 허락했다.
그는 28일 연합뉴스에 “아들이 한국인 위상을 높이는 일이니 그렇게 하시라고 해서 받아들였다”며 “우리 시에서 아주 중요한 다리에 제 이름이 붙어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ㅊㅊ: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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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7.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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