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도 잃고 개인정보만 털렸구나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긴 왔어요.
밥맛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짝짝ᆢ다행입니다
예전에 글 읽고 그런일도? 했는데 다행이네요
시일이 걸렸을뿐 사기는 아니였다는 걸로 ᆢ
저도 시키려다 의심쩍어 포기했었는데...왔다 다행입니다^^
어떤 이벤트였나요 궁금합니다.
쌀...9천원이었나?
아무튼 저는 환불 받았고
전화 상담 하시는 분이
사기라는 인터넷 글이 있다 했더니
막 웃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도 그때 짜파게티 대란때 엄청 힘들게 환불받고 다시는 안돌아본다 했었는데 문자가 어찌나 오는지 만원 버린셈치고 쌀 시켜놓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왔어요
그래서 안급한거 또 시켰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