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동료가 제 급여가 올랐냐고 물어봤는데요..

00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22-07-28 17:06:27
제가 올해 직무가 변경되어 새로운 업무를 추가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업무가 상당히 많구요.. 

근데, 오늘 1대 1로 미팅을 하다가 타부서 직원이 (저랑 비슷한 직급) 저한테 올해 급여가 많이 올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첨에는 말을 한했다가, 또 물어보길래, 업무가 추가 되었고 그래서 급여가 올랐다. 그런데 그 업무가 실제적으로 양이 매우 많다...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제 급여가 올랐냐..이런 질문은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물어보기 사실 실례인 거 같은데, 그분이 물어본 것 같구요.. 저도 바보같이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이정도는 대답해도 괜찮겠지요?

말해 놓고 나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는 저런 거 안 물어보는데... 

저 사람이 회사에 소문내고 다닐까봐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새로운 직무를 추가로 맡게 되고 그 일의 양이 많으면 급여가 오르는 건 맞는 거니 이정도는 괜찮겠지요?

앞으로 그 사람이 따로 티타임 하자고 해도 절대 안 만날려구요..ㅜ 
IP : 193.18.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8 5: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급여 문제는 절대 동료들한테 공유하면 안돼요ㅜ 백프로 분란의 씨앗이 됩니다.

    저라면 아니요? 급여 오르셨어요?하고 바로 되칠겁니다. 급여 얘기 절다! 하지마세요.

  • 2. 82쿡
    '22.7.28 5:10 PM (175.223.xxx.70)

    너무 하면 주변 사람 씨 말라요

  • 3. ..
    '22.7.28 5:14 PM (210.223.xxx.224)

    보통 원글님 정도의 얘기는 해요
    월급이 많이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적절하게 대응하신거 같아요

  • 4. londo
    '22.7.28 5:16 PM (2.121.xxx.147)

    일한만큼 받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하고 두리뭉실 넘어가세요.
    올랐다 라고 거론한 순간부터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 5. 원글
    '22.7.28 5:19 PM (193.18.xxx.162)

    몇 프로 올랐냐고도 물어봤는데, 그건 대답을 안했어요.. 예를 들면, 0.5프로 오른 거 맞냐고 했는데,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냐고 넘어갔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저희 회사는 개인별 성과에 따라 오름폭이 다 달라요.. 근데 안올랐다고 하기에는 사실 거짓말이라..또 소문나서 저희 보스 귀에 들어가면 제가 거짓말한 게 되어 그냥 올랐다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 6. ㅇㅇ
    '22.7.28 5:25 PM (211.234.xxx.174) - 삭제된댓글

    그 정돈 괜찮아요 얼마라고 말한것도 아닌데요 뭘

  • 7. ???
    '22.7.28 5:29 PM (211.206.xxx.204)

    업무를 더 받는다고
    급여를 더 받나요?

    정기 급여 인상 외에는 없지 않나요?

  • 8. 원글
    '22.7.28 5:39 PM (223.62.xxx.85)

    업무가 그냥 업무가 아니라 완전 다른 부서의 일을 추가로 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 9. 하지 마세요
    '22.7.28 6:58 PM (122.102.xxx.9)

    물은 쪽이 생각없는 거고, 원글님은 대답하지 않으셨어야 했어요. 거짓말 하라는 게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급여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딱 끊어야 합니다. 분란의 씨가 되기 쉽상입니다.

  • 10. 이미
    '22.7.28 8:20 PM (223.38.xxx.245)

    이미 지나간일이라 아쉽습니다만 걱정마세요
    소문내면 뭐 어쩌겠습니까 그렇게들 살라고 냅두세요
    얼마라고 말 안하셨으니까 괜찮아요
    "(오바하면서)연봉안올랐어요????!!! 쪼금이라도 오르는거 아니었어요????!!!!??? " 이렇게 맞받아치는 연습하세요
    구구절절하게 내가 업무가 많아서 연봉이 올랐다는 질투를 부르죠뭐

    절대로 동료가 업무가 과다하고 잘해서 연봉 오른다고 생각 안하더리구요

  • 11. ....
    '22.7.28 8:54 PM (175.113.xxx.176)

    뭐 그런걸 소문내고 다니겠어요 .그냥 편안하게 사세요 ..

  • 12. ..
    '22.7.29 8:21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연봉이 올랐어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일하는거 보면 월급 두배는 더 받아야해요. 등등
    가능하면 직원들끼리 급여 이야기는 안하는게 진리 입니다.
    무심코 한 대답 때문에 왕따당해서 그만둔 케이스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839 자급제폰 구입했어요 6 질문요 2022/07/28 2,344
1358838 170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 구경하세요 2 ㅇㅇ 2022/07/28 3,032
1358837 집전화 요즘도 쓰시나요 16 ㅇㅇ 2022/07/28 4,498
1358836 수지에 사는데요 서울 시내(강북)에 호텔에서 자는 거요 18 ㅇㅇ 2022/07/28 3,250
1358835 국정원 내 검사출신 은인자중하라. 2 ,,,,,,.. 2022/07/28 1,423
1358834 호불호 갈리는 지역별 음식.jpg 25 다 처음 봄.. 2022/07/28 5,809
1358833 신장내과 어느 병원이 좋을까요? . . . .. 2022/07/28 1,513
1358832 쌀- 왔습니다. 5 129 2022/07/28 1,622
1358831 우영우 초등 아이들 봐도 될까요? 18 jj 2022/07/28 3,811
1358830 못 먹는 쌀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요. 9 .. 2022/07/28 2,063
1358829 (스포) 오늘 본 어제자 우영우 5 ... 2022/07/28 3,672
1358828 방학 중 고등애들 공부 하나요? 15 ... 2022/07/28 3,072
1358827 다이어트중인데 변비가 너무 심해요 ㅠㅠ 27 ... 2022/07/28 4,284
1358826 쌀이 많은데 2 2022/07/28 1,244
1358825 요즘도 헌팅하는 용감한 남자들이 있네요~ 7 @@ 2022/07/28 3,477
1358824 대학 병원 치과에서 임플란트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9 ㅇㅇ 2022/07/28 4,979
1358823 우영우 9화 애들이 커서 3화의 박상훈같은 2 ㅇㅇ 2022/07/28 2,663
1358822 (스포) 헤어질 결심 좋아하시는 분들께 5 헤결 2022/07/28 2,602
1358821 미공군에서 근무한 한국조종사 탑건2 리뷰 1 탑건2 2022/07/28 1,690
1358820 부처님이 직접 말씀한,멘탈 강한사람과 약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5 부처님 2022/07/28 3,471
1358819 역시 여행 놀러다니는건 젊었을때 6 여행 2022/07/28 3,015
1358818 계산신협 정기예금 특판 4.15% 4 ㅇㅇ 2022/07/28 3,368
1358817 부려먹는게 일상인 시누 10 피곤 2022/07/28 4,025
1358816 분식류만 시켜도 2만원. 10 배달 2022/07/28 4,448
1358815 네이버포인트랑 네이버페이랑 같은건가요? 1 쇼핑 2022/07/2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