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전업들은 둘째는 꼭 가지더라구요
1. ...
'22.7.28 10:29 AM (223.38.xxx.185)헐... 낳으면 낳는다고 난리...
님 심보가 못됐어요2. 심보 더럽네
'22.7.28 10:30 AM (121.190.xxx.146)그집 가족 계획은 그집 남편이랑 잘 알아서 의논한 거일테니까 신경끄세요.
진짜 심보한번 더럽네3. ㅇ
'22.7.28 10:30 AM (39.117.xxx.43)출생율도 높이고 좋은일아닌가요?
4. 에이그
'22.7.28 10:31 AM (59.26.xxx.88)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본인삶에나 집중하세요.
5. ...
'22.7.28 10:32 AM (118.235.xxx.161)남의 집 애낳는것 까지 궁예하면서 욕하네
이정도면 병이에요.정신병6. 라임1004
'22.7.28 10:32 AM (58.122.xxx.194)전업을 비꼬내요. 남의사 외벌이로 애둘을 어떻게 키우던지 뭔 상관
7. . .흠
'22.7.28 10:32 AM (125.129.xxx.75) - 삭제된댓글맞아요 친정개털이고 시댁부자인경우
기어코 둘째낳더만요 늦둥이더라도.
그래야 계속 남편 시댁을 꿰찰 중요한명분이생기고
본인도 직장생활 피할 명분
집에서도 육아로 바쁘다는 핑계 생길수있으니까요8. ^_^*
'22.7.28 10:32 AM (14.4.xxx.139) - 삭제된댓글너 나
잘 하 세 요9. 뭐냐
'22.7.28 10:34 AM (211.176.xxx.219) - 삭제된댓글82에 남자글 티나요
10. 23
'22.7.28 10:34 AM (221.149.xxx.124)진짜 ㅋㅋㅋ
82가 명예 ㅈㅈ라고 조롱받는 이유...11. ...
'22.7.28 10:35 AM (118.235.xxx.161)애 안낳으면 안낳는다 난리
애 하나면 애가 외롭다 난리
둘째 낳으면 전업 주제에 둘째 낳는다 난리
여자한테만 난리죠?
여혐에 미친 것들12. 와
'22.7.28 10:35 AM (183.99.xxx.254)전업 하려고 둘째 낳는다? ㅎㅎ
전업이니까 둘째 낳을수 있는 여건이 되는거 아닌가?13. 맞벌이
'22.7.28 10:36 AM (221.165.xxx.250)맞벌이는 2명도 벅차서 요새는 하나 낳거나 하는데
전업이 둘이나 셋낳으면 좋지않나요
자기 이해에 맞고 특히 셋째 나은부모는 더 대단해보여요
전업이나 맞벌이는 자기 선택이잖아요
맞벌이 너무너무 돈이 많이 새어나가서 별루예요
물가도 센데 말이죠14. ..
'22.7.28 10:38 AM (118.235.xxx.173)저 애 하나 키우는 맞벌인데
애키우는게 직장다니는거보다 훨씬 힘들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직장 안다니고 애낳으면 애국이에요.
멍청한 소리 좀 고만하세요. 님 같은 인간들때매 출산율이 전세계 꼴찌지. 반성 좀 하세요.15. ..
'22.7.28 10:38 AM (218.50.xxx.219)글쓴이 너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16. ㅁㅇㅇ
'22.7.28 10:39 AM (125.178.xxx.53)아이는 여자 혼자 만들었대요???
17. 아이고
'22.7.28 10:39 AM (175.223.xxx.175)원글은 생계형 맞벌이 하느라 고생이 많나봐요
18. ...
'22.7.28 10:40 AM (211.206.xxx.204)아이 한명에 쭉 전업인 사람도 많습니다.
19. ...
'22.7.28 10:41 AM (223.38.xxx.63)전 맞벌이고 외동 아이있지만
이런글는 왜 싸지르는거에요?20. ㄴㄴㄴㄴ
'22.7.28 10:41 AM (211.192.xxx.145)애초에 전업인 게 애 낳고 살림하겠다는 거잖아요. 셋넷을 낳건 제 손으로나 키우면 돼죠 뭐
21. ㅇㅇ
'22.7.28 10:41 AM (211.206.xxx.238)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에 대한 지지와 존중이 없는한
출산문제 해결되지 않는거 맞는듯요
원글님 이런 마음은 혼자만 간직하고 님 인생이나 신경쓰세요22. ㅎㅎㅎ
'22.7.28 10:42 AM (210.217.xxx.103)별....
어딘 안 낳는다 ㅈㄹ 뭐해도 ㅈㄹ
그냥 젊은 사람이 싫은 거23. 어휴
'22.7.28 10:42 AM (121.166.xxx.88)이러니 애를 안 낳지
24. . .
'22.7.28 10:44 AM (59.14.xxx.232)우리때야 애봐줄사람없어 직장그만뒀지만
지금은 갓난아기도 봐주는 시설에 정부지원에.
전업일 이유가 없어요.25. 못됐다
'22.7.28 10:45 AM (112.155.xxx.85)너나 잘하세요
26. 이햐
'22.7.28 10:45 AM (124.50.xxx.106)저 전업
아이 둘
방학이라 아침 주고 청소하고 빨래돌리고나서 잠깐 쉬는중인데요
내가 전업이여서 일하는 여자들 피해준거 있나요?
왜 일하는 여자들은 전업 못까서 안달이죠?
가난하든 잘 살든 내 사정에 맞게
일하고 집에 있고 하는거죠
왜그래요?
도대체가?
열등감있는건가27. ㅇ
'22.7.28 10:46 AM (39.117.xxx.43)애안낳으면 이기적이라면서요
그논리면 둘 낳으면 천사아닌가요?28. . .
'22.7.28 10:49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근데 젊은여자들이 애낳고 전업으로 있음 한심해보이긴함
한참일할나이에
그냥 편하고싶어서 그런는걸로 보임29. dlfjs
'22.7.28 10:52 AM (180.69.xxx.74)어쩌라고요
남 일에 별 훈수를 다 두네요30. ..
'22.7.28 10:53 AM (61.78.xxx.140)어머 그 집은 남편없이 여자혼자 애낳나보다 성모마리아인가
31. ...
'22.7.28 10:53 AM (211.226.xxx.247)몇년전까지만 해도 출산률걱정하면 82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공격하더니 이젠 애국한다고 그러네요. 그땐 왜 그렇게 욕하다가 갑자기 태세전환??
32. ..
'22.7.28 10:55 AM (1.225.xxx.234)전업이든 아니든
하나든 둘이든
알아서 할 일이고요
내가 애를 낳아줬다
이집 대를 이어주느라..
이런 표현만 안하면 돼요.
자기들이 원해서 낳은 거면서
웬 피해자코스프레33. ㅇㅇ
'22.7.28 10:56 AM (187.190.xxx.255)좀 심한 전업 비하같네요. 놀고싶어 둘째낳는 전업이 있을까요? 각자 이유로 둘째를 가지겠지만 전 옛날 사림이어도 그런 생각을 한적은 없던거같거든요. 에휴
사는 아파트가 비싼곳인데 젊은 전업 꽤보여요. 돈많은 부모들 뒀나부다. 부럽다 하고 맙니다. 어쩔수 있나요34. 제주변은
'22.7.28 10:58 AM (175.210.xxx.27)전업은 독박육아 힘들어 하나 낳고
맞벌이는 일찌감치 남의손에 맡기는 케이스가 더 많은데요
(시어머니가 또는 엄마 키워주시겄지 이런 마인드)
자기 주변만 보고 섣불리 얘기하지 맙시다35. ..
'22.7.28 11:01 AM (39.117.xxx.82)베스트간 글 시부모 돈안주다고 우는 며느리도 이상하고
이 글 쓰신분도 이상하네요36. 음
'22.7.28 11:06 AM (1.229.xxx.11)원글이네나 잘 사셔요
37. ㅇㅇㅇ
'22.7.28 11:07 AM (221.149.xxx.124)근데 젊은여자들이 애낳고 전업으로 있음 한심해보이긴함
한참일할나이에
그냥 편하고싶어서 그런는걸로 보임
---------------------------------
그럼 애 안낳고 맞벌이로 사는 게 이상적인 걸까요?
설마 남자는 안하는데 여자더러 애낳고 키우고 돈벌고 살림하고.. 이거 다 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38. …
'22.7.28 11:11 AM (172.226.xxx.46)놀고싶어서 애들 하나 더 낳는다고요???
엄청 헐랭헐랭 키우셨나??
철야 밥 먹듯하는 회사생활 했지만
육아가 훨~~~~~씬 힘든데요.39. ㅇㅇ
'22.7.28 11:19 AM (39.7.xxx.185)애 하나 있음 외로울까봐 낳는답니다.
독실한 종교인 부부 2억짜리 아파트25평, 애 4명 낳고. 6명이서 다복하게 키워요. 애키우려고 태어난 듯 열심히 키웁니다.일 당연히 못하고 3명날때까지 그런가보다 했는데 또 임신하는거 보고 뭐 믿는게 있겠지 싶었어요.40. ㅡㅡ
'22.7.28 11:20 AM (124.111.xxx.61)꼰대 할머니인 척 코스프레하는 분란종자인거 같아요.
오늘 82 지령은 꼰대짓 해서 유저 괴롭히기 인가?41. ㆍㆍ
'22.7.28 11:2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친정개털이고 시댁부자인경우 둘이요?
셋까지 낳던데요.
남편은 힘들어서 싫다했다는데도... 성격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양심도 없어. 그렇다고 양육을 잘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데 아이낳는 걸로 위안삼는 듯.42. ㆍㆍ
'22.7.28 11:28 AM (175.119.xxx.110)친정개털이고 시댁부자인경우 둘이요?
셋까지 낳던데요.
남편은 힘들어서 싫다했다는데도... 성격만 이상한 줄 알았더니 양심도 없어. 그렇다고 양육을 잘하는 케이스도 아니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데 아이낳는 걸로 위안삼는 듯.
공통점은 개독임.43. ㅎㅎ
'22.7.28 11:36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전업은 어딜가도 욕하는듯
근데 본인들은 욕먹어도 그냥 편하니 하는듯.
어제 길가는데 직장인 남자들이 전업 욕하더라고요.
회사원들 전업 안좋게 말하는거 자주 있어요.44. 참
'22.7.28 11:42 AM (211.178.xxx.150)이거 그거같아요. 내가 안낳으니 너도 낳지마 다 안낳아야지 이런 심리... 환경문제, 노키즈존으로 맘충문제, 이번엔 전업구실로 둘째낳는거까지 아주 꼼꼼하게 대한민국 소멸시키려는 건가 싶기도하고
하나낳아 키우다 둘째낳고도 복직해서 일하고 코로나로 전업됐는데 맞아요. 둘이면 일하기 쉽지않죠 특히 코로나라 더 힘들었어요
그래도 일하는 기쁨이 커서 붙잡고있다가 그만두고 일년쉬다 프리일 찾아 집에서 하려고해요. 근데 아이 키우는 기쁨도 사회생활의 성취감을 상쇄할만큼 크고요. 책임감도 못지않고 뿌듯해요.
일반화에 후려치기 믿기지않을만큼 교양없이 무식한 글이네요45. 남이사
'22.7.28 11:48 AM (124.53.xxx.169)오지랍이 지구를 덮고도 남겠네.
님이 키워줄거 아님 넵둬요
정말 글쓴이 지능이 의심되는 웃기느 글,
ㅋㅋㅋㅋㅋ46. ..
'22.7.28 12:0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이상한 글이네
남 인생에 관심 많은 사람은 자신 인생이
불행 하다고 그러 던데요47. ...
'22.7.28 12:0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이상한 글이네
남 인생에 관심 많은 사람은 자신 인생이
불행 하다고 그러 던데요
원글님
부디 행복하시길요
조금은 측은지심 들어요48. 아마
'22.7.28 12:31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다른자산 있겠지요
제가 그 둘째 가지고 이제 5세 인데 일 안하고 많이 놀러다녀요 경기 신도시 20평대 살면서 해외며 제주 한달살이 남편외벌이 쯧쯧 거리겠네요
서울 용산 한강변 집은 임대줬어요
지금 사는집 용산 다 제가 굴려 마련 양가지원없이 홀로 다들 열심히 삽니다
까지마세요 ㅎ 다49. .........
'22.7.28 12:59 PM (183.97.xxx.169) - 삭제된댓글와... 말도 안돼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차라리 나가서 일하고 말지
일하기 싫어서 애 낳아 키운다고요?
이건 진짜 남자가 쓴 글 같네요50. ㅎ
'22.7.28 1:21 PM (220.94.xxx.134)제친구 학교샘 애가 4명 방학에도 힘들어 학교나간데요.. 본인이 애를 안키워서 힘든지 모르고 낳는듯
51. 에고
'22.7.28 1:3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이야..
이건 또 무슨 신박한 논리?
82가 드디어 맛이 갔음
나도 20대 가입해서 40대 끝자락이니
늙은 사이트는 맞지만
갈수록 막가는 군52. 고야
'22.7.28 2:48 PM (59.26.xxx.147)다 생각이 있어서 낳겠지요. 많이도 아니고 둘이에요. 저도 2년터울로 둘인데, 몇년은 힘들지요. 지금은 둘이 아주 잘놀고, 아이들이 배려심도 생기고 너무 이뻐요. 전 딩크족도 이해하고 다 이해해요. 왜들 그러시는지..
돈 많다고 아주 아주 잘 키우는것도 아니구요, 돈 없다고 아주 아주 못키우는것도 아닌에요!!53. ...
'22.7.28 3:17 PM (182.231.xxx.124)여적여
부부둘이 하는일 둘째 가진것도 불만인가요?
남이 어떻게 살든 뭔 상관이에요
돈 대줄것도 아니고
참 사람 심술이란게54. 멸족
'22.7.28 3:48 PM (97.113.xxx.208)아니, 얼마못가서 대한민국이 없어질거라는 데
누구든 애를 2이나 낳으면 땡큐 아닌가?
전업은 애를 낳아도 안 낳아도 미운가보네
시애미 보다 얄미운게 시누가 아니고 옆집 전업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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