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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를 짤로만 보는 사람인데요 ㅎㅎㅎ

아줌마 조회수 : 3,864
작성일 : 2022-07-28 00:13:18
워낙 유행이고 유명하니까
유투브.알고리즘에떠서요 ㅎㅎ 줄거리요약이나 미방분 클립동영상같은거만 보는데요

제가 자폐에 대한 이해개 짧아서그런지.아니면
드라마를 띄엄띄엄봐서그런지..

우영우 변호사정도는 서번트증후군이니 아이큐는 천재급에
정서소통이나 혼자길찾기 직장생활 저정도하면 진짜 굉장히 경증자폐아닐까싶을정도라서 그런 설정인지 궁금해요
연애하는거 많이나오는거 같은데
말투와 행동은 자폐인이지만
정서교감이나 기타 대화인지능력은 굉장히 뛰어나서요.
IP : 61.254.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스퍼거
    '22.7.28 12:16 AM (88.65.xxx.62) - 삭제된댓글

    자폐 스펙트럼 중 최고 고기능 자폐죠.

  • 2. 말투가
    '22.7.28 12:19 AM (61.254.xxx.88)

    좀 이상해서 그러지
    재가 느끼기엔 연애도 가능하고
    자기위주 소통이긴하지만 알도잘하고요 (부탁하면 바로 실행하러 가기위해 회의 마치기전에 퇴장해버린다든지하는)
    여러가지로 너무 유능하고 생각보다ㅜ정상기능도 높아서 권모술수씨가 묘하게ㅜ약오를만 한거같아요

  • 3. ....
    '22.7.28 12:20 AM (223.38.xxx.33)

    정신과 의사 세 분이 하는 유튜브를 봤는데
    자폐스펙트럼이라는 말처럼 경우가 다양하답니다

    3회분에 또다른 자폐인이 등장하는데
    두 경우를 극과 극에 있는 경우 같다고 하시네요
    특히 영우는 인지 능력이 뛰어나 학습으로 많이 극복되는
    케이스랍니다

    다만 근육 발달이나 감각기능은 여전히 힘들어
    만지거나 큰 소리 나서 놀라는 거 음식 가려 먹는 것 등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특히 말투나 상황에 안 맞는 얘기 같은거요.

    그러면서도 드라마 우영우는 경증 자폐증상을 가진
    주인공인 동화 같다는 말도 하셨네요

    이상 열심히 관련 유툽 보고 다니는 우영우 광공 시청자였습니다~^^

  • 4. 아줌마
    '22.7.28 12:21 AM (61.254.xxx.88)

    경증인 것이 맞군요
    광공시청자님 덕분에 궁금증 해결입니다 ㅎㅎㅎ

  • 5. 소통
    '22.7.28 12:56 AM (211.250.xxx.112)

    소통의 문제가 제일 커요. 규칙을 이해하고 그걸 적용하는 전문적인 일처리는 문제가 없는데 팀을 이뤄서 일을 하고 팀원과 협력하는데 어려움이 크죠.

    우영우 드라마는 자폐는 하나의 징검다리이고 그동안 눈돌렸거나 몰랐던 것들을.. 우영우이기에 새로운 시선으로 알아보고 하나씩 세상밖으로 꺼내가는 과정으로 여겨져요.

    그런면에서 9회부터는 레벨2로 더 심화되는 것 같아요

  • 6.
    '22.7.28 12:57 AM (125.176.xxx.8)

    제가 아는 지인의 아들은 겉으로 봐서는 티가 안나요.
    취업도 했어요.
    대단히 경증인데 그런데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 7.
    '22.7.28 1:58 AM (61.47.xxx.114)

    알고리즘으로 자폐아대해서 올라온게있어
    이드라마 덕분에봤어요
    그런데 거기인터뷰 하는 학생중에도
    인터뷰 이해하고 답변하는거 잘하더군요
    자폐증세도 얘기하는데 진짜 자폐맞나 싶을정도였네요

  • 8. 우영우는 학습~
    '22.7.28 8:04 AM (180.64.xxx.8) - 삭제된댓글

    아빠가 기쁠 때 슬플때 표정까지 사진 찍어 학습 시켰더라구요.

  • 9. londo
    '22.7.28 3:15 PM (2.121.xxx.147)

    첫째 아이가 어렸을때 자폐 스펙트럼(아스퍼거) 의심을 받았는데
    여자아이고 경증이라 그리 눈에 띄지는 않지만
    저는 알지요. 아이들 가운데서 겉돌고, 눈치없단 얘기 많이 듣고
    뭔가 동작이 어설프고.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파고
    편식 엄청 심해요.
    잘 웃지 않고. 농담의 어떤 포인트에서 웃어야 할지 모르고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그래도 대화가 잘 안되는 벽 같은 느낌은 들어요. 그리고 수학 과학 잘해요.
    저는 우영우 보면서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키웠을까 하는게
    더 눈에 들어오네요.
    여자아이이고 따라하기를 잘하고 머리도 좋으니
    실제로도 저런 정도의 경증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도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해요.
    왜, 우리때도 전교1등 하는 사회성 떨어진 어설픈 친구들 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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