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요
1. 어제는
'22.7.27 9:28 PM (211.251.xxx.171)다른 A과장에게
능력 없으면 남 뒷다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그만 두라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게 저도 포함해서 하는 말 같기도 하고요.
날마다 사람 빈정 상하게 비교하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회식한다, 수박 먹자, 커피 사줄게 스타벅스 가자
정말 괴롭네요2. 벌써
'22.7.27 9:32 PM (211.251.xxx.171)마음으로는 진작 사표 쓴게 세번째인데
남편 말은
다들 그러면서 회사 다닌다 하는데
낯 두껍지 못한 저는 ㅠㅠ3. 실력을
'22.7.27 9:37 PM (88.65.xxx.62)기르세요.
길게 보고 실력을 길러서 업무를 잘하면 됩니다.
지금 사표쓰면 재취업 못해요.
실력이 없으면 그냥 자존심은 똥고집에 사치인거죠.
겸손하게 실력기르는데 집중하세요.
누가 일 못하는 직원한테 좋게 대하겠어요?4. 나름
'22.7.27 9:44 PM (211.251.xxx.171)실력을 키운다고
집에 오면 바로 밥 먹고 도서관 갑니다. 10시까지요.
책 읽고
업무 관련 글도 쓰고
그런데도 안되네요 ㅠ5. 시간이좀
'22.7.27 9:49 PM (121.125.xxx.92)지나야해요
지금아무리잘해도 어설픈건사실이예요
누구나 겪는과정이죠
멘탈은 꽉붙잡으시고
실력키워서 잘버텨보시기바랍니다6. ㅇㅇ
'22.7.27 9:49 PM (211.206.xxx.129)어떤종류의 일인지 모르지만
일하면서 다음에 또 그일을 할때를 대비해서
정리를 잘해두면 다음에는 더 능률적으로 빨리 일을
해결할수있잖아요
보통 회사는 반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될테니까..
그럼 점점 일의 속도는 빨라지고 정확성도 높아지고...
빨리 일을 하게되어 시간이 좀 여유가 생길테니
그시간에 더 깊이 알수있도록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면되죠
그럼 그게 내가 실력을 키울수 있게 되는거죠..7. ㅇ
'22.7.27 11:55 PM (119.71.xxx.203)한달정도면 이미 업무는 파악이 다 되셔야 할텐데요.
이미 원글님 글로는, 대표가 원글님한테 주는 돈이 아까워서 갈수록
인격적인 대우는 차치하고, 사람들앞에서 면박을 대놓고 주고
원글님만보면 트집잡으면서 닦아세울것같아요
사람들도 그런 동료들에겐 가까이 안해요,,
이런 분위기에선 주눅들어서 더 못하게 되고 원글님의 글에서도 이미
억눌린 분노가 많이 느껴지네요.8. ...
'22.7.28 3:53 AM (62.254.xxx.34) - 삭제된댓글적어도 3개월은 버텨보시고 결정 하세요. 저도 40대에 사무직 그것도 대기업에 입사했었는데(해외 법인이어서 가능했어요) 처음 3개월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일도 손에 익어가고 할만해 지더라구요. 지금은 현지 회사로 옮겼는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그로인해 힘들긴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3개월은 버텨보자 라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어요. 어느새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힘들고 이번에는 3개월로 안될 수도 있겠다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가정 밖에 내 자리가 있다는게 감사하고. 늦은 나이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게 좋아서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ㅋ 중년의 나이쯤 되었으면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 애쓸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봐요. 그래도 부족해서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면 되는거죠. :) 힘 내세요~
9. ..
'22.7.28 3:56 AM (62.254.xxx.34)적어도 3개월은 버텨보시고 결정 하세요. 저도 40대에 사무직 그것도 대기업에 입사했었는데(해외 법인이어서 가능했어요) 처음 3개월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 일도 손에 익어가고 할만해 지더라구요. 지금은 현지 회사로 옮겼는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그로인해 힘들긴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3개월은 버텨보자 라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어요. 어느새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힘들고 이번에는 3개월로 안될 수도 있겠다닌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가정 밖에 내 자리가 있다는게 감사하고.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적지 않은 월급도 반갑고. 무엇보다 늦은 나이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게 좋아서 그냥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ㅋ 중년의 나이쯤 되었으면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 애쓸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봐요. 그래도 부족해서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면 되는거죠. :)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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