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민지 시대에
남미인지 아프리카에 백인장교가 관리자? 로 갑니다.
그 식민지의 관습으로..같이 자는 여자? 가 조공 되어지고
그여자는 순수하고 아주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장교는 같이 자는걸 거부하다 결국 그여자에게 사랑에 빠져요.
그남자가 아마 고국에 귀족계급 약혼자가 있었나? 그렇고
그식민지의 부족들과 갈등 ,,그런것 도 영화내용으로 나오는것같아요.
메스티조가 백인과 남미인디오 혼혈인가요
둘사이의 아이가 최초의 메스티조 인가 해서요..
남미여자인데 이름이 멜린제? 인가 하는 실화를 보니 저영화가 딱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