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를 양냥 물어뜯어서
사료를 몇 알 씩 아래로 떨어뜨리고
그걸 오빠 고양이가 아래서 기다렸다 주워먹고있어요.
이상한 소리가 나서 새벽에 베란다 나가보니 이러고 있네요.
혼자만 안 먹고
아래로 떨어뜨려 주는 건 착하네요.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됩니가.
암요~
세상 이쁜리들이라…ㅋ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
의좋은 남매 ....
끼야~ 넘 귀여워요
저도 전에 언니냥이 병원 가야해서 동생을 같이 저녁 굶겼더니
동생냥이가 창고방에 사료봉지 뜯어서 챙겨먹었더라고요 ㅎㅎㅎ
맨날 그래요
그래서 방에넣고 문 닫아놔요 ㅋㅋㅋ
귀엽:)고 난리:)
저희는 식탐이 없어서..
귀여웡♡♡
ㅋ 귀여워요
울 냥이도 사료 떨어져 갈 때 새사료 도착하면
일단 구석에 두는데 뭐 뽀시락 뽀시락 소리나서
나가보면 꼭 옆구리 이빨로 뜯어서 흘러나오는
사료 손으로 집어 먹고 있어요 ㅋㅋㅋ
얼척 없으면서 너무 귀여워서 냅두기도 해요 ㅋㅋ
그자리에서 코를 똥똥 때려주세요.
집사가 잘못했네!
감히 고양이님 드실 양식을 충분히 안드리다뇨!!
ㅋㅋ
아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 어느날 사료판매대에 아크릴 문이 다 생겼더라구요.
밤새 고양이가 다 뜯어서 ㅋㅋ 만드셨데요.
저희 고양이도 뜯어서 이제는 골프백있는 장 안에 넣어놓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