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40쯤 인간관계가 뭔가 불안정한 느낌?
다들 꼬장꼬장? 예민해져서 …손절하기도 쉽고
손절당할까봐 또 걱정하고 이런 시기인가요?
지인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지인도 오랜 지인들과
손절한 얘기를 하고 그러고 나서 집에 오니
나도 뭐 실수한거 없나 찜찜하고 그러네요..
1. 불안
'22.7.27 7:24 PM (220.117.xxx.61)불안 강박이 좀 생기신거 같네요
조절해보시고 어려우면 치료하셔도 됩니다.2. ㅇ
'22.7.27 7:26 PM (219.240.xxx.34)원글님 생각하다보면 이리저리 맞추기만 해대다가 결국엔 내가 없어져요...
시절인연일 수도 있고..
요즘 이런저런 인간관계서 느껴지는게 많네요..
내가 편하게 만날수 있는 사람들에 집중 하기로 했어요3. dlfjs
'22.7.27 7:28 PM (180.69.xxx.74)영원한게 있나요 .헤어지고 만나고 그런거죠
4. 구글
'22.7.27 7:35 PM (14.38.xxx.98)손절하면 어떻고 당하먼 어떤가요
그런걸 이야기할 정도면 적어도 님에겐 부정적인 감정은 없는거 같아요5. 40초반에
'22.7.27 7:43 PM (124.49.xxx.188)젤 다들 나르시즘에 빠져 도취되어 잇엇던듯...
6. 위에
'22.7.27 7:44 PM (124.49.xxx.188)구글님 정답... 살아보니 그래요
7. ㅇㅇ
'22.7.27 7:46 PM (58.77.xxx.81)나르시즘에 도취…자기위주라는 뜻일까요?
8. ........
'22.7.27 9:04 PM (180.65.xxx.103)허풍 심한 친구하나 있어요.
예전엔 그러려니하고 맞장구쳐주고 좋겠다. 부럽다 영혼없는 말이라도하고
대화했는데
이젠 못 들어주겠어요.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4인가족 3백 예산잡고
서핑도 한다길래
제주 어디쪽으로 가느냐 물었는데 얼른 대답을 못함
호텔은 어디예약했냐 물으니 역시 얼버무리며 대답을 못함
매사 이렇게 허풍을 떱니다.
약간만 파고 들어 질문하면 얼버무림..
이런 사람은 손절하는게 낫죠9. ㅡㅡㅡ
'22.7.27 9:06 PM (70.106.xxx.218)마흔넘어가니깐 굳이 참아주기 싫어서 좀 아니다싶음 끊어요
사람 굳이 만나고 싶지도 않구요10. 마흔이 변곡점인가
'22.7.27 9:54 PM (59.28.xxx.63)비슷한 생각을 요새 해 봤거든요. 손절할만하다 싶으면 그냥 끝내고 싶을 때도 있고
잠시 쉬었다 마음이 정리되면 보기도 하고.
열폭하게 했던 동네 인연, 다신 안 본다 했다가 몇년 지나 여전히 동네에서 마주치고 인사하면
또 그냥 저냥 인사 받고 가고. 의미없는 말 한두마디 주고 받고.
그래서 오래동안 옆에 남아 있는 친구가 더 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새로운 인연에 여전히 설레기도 하고 그러네요.
같은 40대, 존심 쎄고 까칠하고 흥치뿡 심한 거 같긴 해요.
아직 더 영글어야할 나이인가봐요.11. ..
'22.7.28 2:27 AM (154.5.xxx.158)그런 것 같아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40대초 중반 언니들과 친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다 사이가 멀어졌어요.
언니들이 저기 위에 나온 꼬장꼬장, 나르시시즘, 존심 다 해당됐어요.12. say7856
'22.7.29 4:46 PM (39.7.xxx.234)저도 나이 마흔 넘어가니까...사람들이랑 별로 친하고 싶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