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육아 방식에 이의 제기한 아기 엄마에게
밤 길 조심하라고 문자 보낸 도우미가 있네요.
무섭다.
여자네요.
저건 협박에 아동학대도 조사해야함
미친여자 아녀요?
확대시켜
혼줄나게 해야해요
알선해준 업체에 얘기하면
사장이 선물들고
찾아오더라고요
협박이네
애보는 분이 섬뜩한말을 하다니
거의 정신병자가 산후도우미가 된 꼴…
와 무섭네요
인력이 딸리나 저런 산후도우미를 계속 쓰는 업체도 문제네 어떤업체인지 공개적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무서워서 사람쓰겠나
사람 쓰기 무서워요
협박성 문자 보낸건 진짜 잘못한건데 산모도 문제있어 보여요. 낮에 자면 밤에 안자는 거 맞고 그렇게 되면 수면패턴 잡기도 힘들고 관리사가고 부부가 고생하게 되요. 아기들 백색소음도 틀어주는데 생활소음은 괜찮아요. 어떻게 집안일하는데 조용히 하라는건지. 얼마전 출산해서 관리사쓴 사람인데 산모입장 감정이입 안돼네요 관리사들도 힘들걸같아요
신생아가 낮에 깨어있나요? 산후도우미세요 ?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요.......
산후조리할때 엄마랑 딸도 의견충돌이 많아요. 서로의 상식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요.
그렇다고 밤길 조심하라뇨..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산우도우미를 이해하세요????
야. 기가 막힌다.ㅎㅎㅎㅎ
난독증 있으세요? 제가 어디에 산후도우미이해한다고 썼나요? 진짜 잘못했다 시작했지. 백일앞두고 있는 산모입니다. 산모인 제가 봤을때 저 엄마도 문제있디는거죠.
기가 막히기 전에 글 좀 제대로 읽으세오 ㅎㅎㅎ 이해를 못하면 댓글을 달지 말던가 ㅋㅋ
안된 인간들이 도처에서 애들을 상대하나요?
어휴
완전 미친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