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하나 까딱 않던남편

.... 조회수 : 4,251
작성일 : 2022-07-26 20:38:14
집안일 조금해요 플라스틱
행궈놓고 분리수거도하고
주2회 쓰레기 버립니다
자기는 좋은 남편 이라면서 시늉을 해요
애들 수험생이라 집에 없다가
이제는 대학가서 방학때는 집에도 있으니
바로 애들시킵니다
애들 시킬거면 내가 시켰지
자기가 시키고 나한테 생색내고
진짜 짜증나요
애들 살살 시켜가면서
달달 볶고 있는거 쳐다보면
꼭 내가 당하고 있던 모습인거 같아
열불이 납니다
와이프 잠시라도
쉬는 꼴을 못보는 그 심보요
제가 원래도 부지런떠는 성격이니
얼마나 몸이 나갔게요
다른 남편들도 저러나요
IP : 121.166.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2.7.26 8:39 PM (116.123.xxx.207)

    마누라 부려먹을려고 태어났나보네요
    저런인간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야

  • 2. 저는 오늘
    '22.7.26 8:42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이 글을 읽고 났더니 웬만한 남편들 얘기에는 너그러워지네요.

    https://m.ygosu.com/board/?bid=yeobgi&idx=1961847&m3=real_article&frombest=Y&p...

  • 3. 저는 오늘
    '22.7.26 8:43 P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

    이 글을 읽고 났더니 웬만한 남편들 얘기에는 너그러워지네요.

    http://m.ygosu.com/board/?bid=yeobgi&idx=1961847&m3=real_article&frombest=Y&p...

  • 4. 차분하게
    '22.7.26 8:56 PM (211.204.xxx.55)

    저기 쓴대로 말하세요. 그래도 잘난 척하면 비웃어주시고요.

  • 5. 누가 그러대요
    '22.7.26 9:00 PM (70.106.xxx.218)

    애 어릴땐 손하나 까딱안하다가
    애들 좀 크니 애들한테 밥 하라고 시키고 상 차려오라고 시킨대요.
    썩을놈들 천지.

  • 6. 원글
    '22.7.26 9:05 PM (121.166.xxx.19)

    거기에 더한 사람이 또 있군요

  • 7. ㅇㅎ
    '22.7.26 9:15 PM (61.105.xxx.11)

    물한잔도 시키던 남편
    주말부부 되니까
    살림산다고 바쁘더라고요
    쓰레기 버리고 정리하고
    본인이 안하면 안되니까
    하긴하네요

  • 8. ㅇㅇ
    '22.7.26 9:38 PM (211.209.xxx.126)

    맞벌이세요?
    저는 전업이라 제가 다 하거든요

  • 9. 그 언니도
    '22.7.26 9:43 PM (172.58.xxx.167)

    나이 오십에 애들 고딩 대학 다 보내고
    일자리 찾아 나간건데 언니가 일하느라 밖에 있으니
    남편놈은 집에서 고딩 대학생애들 볶아가며 밥 차려와라 술상 봐와라
    이러더래요. 애들 어려서나 커서나 자기손으로 물한잔 안먹는건 여전하다고.

  • 10. ㅇㅇㅇ
    '22.7.27 12:11 AM (117.111.xxx.208)

    애도 자기 몫 집안일 하는게 맞죠. 요즘은 애들을 무슨 상전 모시듯 키우는데 그러면 후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097 자식 키우며 이런생각 나쁜거 알지만 5 스트레스 2022/07/27 5,654
1358096 경찰국 반대 서명은 했나요? (밑에글 끌올) 23 서명 2022/07/27 1,673
1358095 임플란트 한쪽 잇몸이 심하게 부었어요 3 456 2022/07/27 2,683
1358094 밥할때 2 초보 2022/07/27 1,319
1358093 열대야 다시 시작인가봐요 21 그냥이 2022/07/27 6,974
1358092 자꾸 떠오르는 사람 15 자물쇠 2022/07/27 5,007
1358091 육아책 6 .. 2022/07/27 1,000
1358090 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방사능 쓰레기장이 됩니다 6 쪽빠리들 2022/07/26 2,087
1358089 대구 아파트 이거 실화냐? 23 ******.. 2022/07/26 13,528
1358088 시어머니 골절 ㅜㅜ 반찬해드리려는데요 15 궁금하다 2022/07/26 5,887
1358087 90억 재력가 남편을 노숙인으로 만든 아내 10 ㆍㆍ 2022/07/26 12,335
1358086 넷플릭스 애니 추천해요 9 추천 2022/07/26 2,796
1358085 고등 국어 공부 조언 해 주실 분 계실까요? 7 중3 2022/07/26 2,128
1358084 확진된 부인 케어하느라 동분서주.ㅋㅋ 7 ㅇㅇ 2022/07/26 4,868
1358083 감자스프 맛있네요 7 .. 2022/07/26 3,583
1358082 집 - 자연인을 꿈꾸는 집 시청중에 의문 5 EBS 2022/07/26 2,739
1358081 야밤이라 씁니다 (일단 죄송) 11 ... 2022/07/26 6,319
1358080 주산 좀 아시는분(시작관련 질문) 6 2022/07/26 1,190
1358079 2돌 아이가 엄마가 있을 때 훨씬 떼를 많이 씁니다. 14 해피엔딩1 2022/07/26 2,315
1358078 당뇨 직전이라 살빼라는데 식단을 14 ㅇㅇ 2022/07/26 6,034
1358077 저주 받은 몸띵이…살 안빼면 죽을지도. 6 Ddddd 2022/07/26 4,465
1358076 코로나 양성이 몇달간 갈수도 있나요? 4 자가키트 2022/07/26 2,908
1358075 코로나 걸렸던 분들~ 8 2022/07/26 3,197
1358074 100% 보리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12 .... 2022/07/26 6,589
1358073 닭갈비 하려는데 알감자 3 질문 2022/07/26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