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
나는 6개월전 쯤 암수술을 했다. 아프고 난 후 시집과 관련된 일들은 모두 관여하고 싶지 않다.
시어머니 병원 옮기는 일로 나 수술 후 처음 만난 막내시누이는 인사도없이 잘 지내는지 괜찮은지 한 마디 말도 없다. 이웃이 아팠어도 안 그럴텐데 너는 참 못됐구나. 그러면서 네 아버지한테 무슨 욕을 했길래 나보고 다독거려 잘 지내라고 하는거니?
오늘도 연거퍼 두 번의 부재중 통화로 찍힌 시어머니 전화번호를 보며 안 받으면 그만좀 하지란 생각을 한다.
(그냥... 다체로 써봤어요...)
1. 누구
'22.7.26 7:08 PM (223.62.xxx.27)원글님도 아픈신데 시댁은 무슨?
잘챙겨먹고 건강에만
집중하세요.내가 아픈데 뭐가 중하겠어요.
스트레스가
만병에 근원입니다2. ㅁㅇㅇ
'22.7.26 7:11 PM (211.201.xxx.8)차단이 답... 전화온 흔적만으로도 스트레스
3. 에휴
'22.7.26 7:14 PM (39.117.xxx.171)시누년 나쁜년이네요
잘하고있어요
저라면 그냥 차단!부재중 찍히는것도 싫어서4. ㅇㅇㅇ
'22.7.26 7:17 PM (222.234.xxx.40)다른 것도 아니고 암수술하셨는데 얼마나 서운하고 상대하기 싫으실지 충분히 이해되어요
연락받지도 하지도 마세요
아휴 세상에 시가식구들 너무 못됐다5. 저도
'22.7.26 7:27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차단
그리고 시누는 이제 말을 섞지 않는다6. ...
'22.7.26 7:30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원글님~
며는리가 등돌릴때는 다 이유가있드라구요
저는 암수술하고 첫마디가 젊은기 와 아프노
이말 들었습니다
옆집 아기엄마가 아파도 이렇게는 하지못하는데. .
그동안 무수한 일들이있었지만 어른이니 말대꾸
한번안하고 마음상하며 넘겼는데 아픈데도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니 더이상 보고살이유가 없드라구요7. ㅇㅇ
'22.7.26 7:33 PM (175.113.xxx.3) - 삭제된댓글진짜 개싸가지들 이네요. 잘지내는걸 왜 며느리가 해야 하나요? 거의 모든 시집 공통으로 진상떠는 부분인 듯. 자기딸을 가르쳐야지 왜 남에 자식한테 훈계질인지 원. 그리고 그 시누 참 싸가지 한번 대차네요. 그냥 상종할 일 없다 끝이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원글님 몸조리나 잘하고 평온 찾으세요.
8. 큰댁형님
'22.7.26 7:35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큰댁 윗동서
암수술했는데
그 시모가
우리집에 왜 저런게 들어왔냐고 하더이다
저는 조카며느리
그댁 며느리들은 놀라지도 않더라구요9. 님 아플때
'22.7.26 7:40 PM (203.81.xxx.64)진짜 시집에서 아무도 오지도 연락도 없었나요?
그러면 시모병원 옮기거나 말거나 알아서들 하라 그러지 뭐하러 만나셨어요
시누이야 솔까 올케 아픈거보다야 엄마 아픈게 더 크긴 할거고요
시부가 모라모라 할때 나 아플때 시집 그누구도 말한마디 챙겨준사람 없었다 그때부터 난 시집식구 없다하고 산다
똑부러지게 하실걸 그랬어요10. 저 정도면
'22.7.26 8:11 PM (124.50.xxx.70)무조건 차단.
속편함.11. …
'22.7.26 8:41 PM (125.178.xxx.81)스트레스로 인한 뇌경색으로 중환자실 가야할지도 모른다고 주변정리하고 유언장 준비해놓으라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지요
시누이.. 너는 왜 쓰러져서 우리 엄마 스트레스 받게하냐고 그러더리구요12. ....
'22.7.26 8:52 PM (122.36.xxx.234)지금처럼 쭉..
단, 전화가 왔다는 흔적조차 안 보이게 번호를 차단하세요.
님만 생각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꼭 건강해지실 겁니다.13. 참
'22.7.26 9:06 PM (58.229.xxx.214)시부모도 그렇고 전 친정부모도 이제 남처럼 느껴지더군요
신경안쓰고 제발 살고싶네요
50 되가는데 애는 어리고
제 몸도 피곤하네요
님도 님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세요14. ..
'22.7.26 9:07 PM (114.207.xxx.109)어휴 무매너 사람들
님 몸만.생각하세요15. 저라면
'22.7.26 9:07 PM (211.204.xxx.55)전화번호 바꾸고 남편한테도 대놓고 안 알려주겠어요.
애들한테 너희가 아빠한테 알려주면 또 바꾸고
그 후에는 너희에게도 안 알려주겠다고 하세요. 말이 아깝네요.16. ..
'22.7.26 9:27 PM (110.15.xxx.251)암환자인 며느리는 시집에서 뭔 위치일까요?
가족도 아니고 참 일은 의무로 넘치고 진짜 너무 하네요17. 쓰레기들
'22.7.26 9:5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인성이 쓰레기인 자들...
아는 척 하지 마세요. 남보다 못한 것들18. 진짜
'22.7.27 12:20 AM (112.154.xxx.39)시누이랑 시아버지 그리고 님네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잘하면 되는거죠 왜 아픈며느리가 챙겨야 되는건지
시짜 들어가는 인간들 진짜 ㅠㅠ19. 진짜 못된 시댁
'22.7.27 8:57 AM (118.218.xxx.119)남보다 못한 시댁 많네요
우리 시댁도 며느리 건강은 1도 관심없어요
오로지 자기들끼리만 건강챙깁니다
저도 시어머니랑 통화 안하는 사이입니다20. ㅎ므ㅡ
'22.7.27 10:44 AM (211.244.xxx.144) - 삭제된댓글그러니 시댁에 잘할필요 없습니다..
신혼 새댁들아...잘 읽어보세요..시댁들은 이런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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