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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형제 다 버리고 고아라고 말하고 결혼할수도 있군요

...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22-07-26 17:18:35
지인이 늦게 결혼했는데 남자쪽 집안은 좋구 잘 사는데 여자쪽 집안은 문제가 많은가봐요
오빠 부인은 정신병까지 있는데 조현병같은 ? 자세히 말은 안하지만
암튼 결혼할때 자기 고아라고 결혼했어요 부모한테는 결혼한다 하고 내 앞길 막지 마라고 말하고 초대 안했다 하더라구요
제주도에서 그냥 남자쪽 부모님이랑 식사하고 스몰웨딩했다 하던데
드라마에서 보던 일 같지만 실제로도 존재 한다는게 신기
얼마나 부모형제가 싫고 벗어나고 싶음 그랬을까 짠하기도 하네요
IP : 203.175.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5:24 PM (1.11.xxx.59)

    놀랍네요. 시 어른한테 고아라고 말하고 결혼한 거잖아요. 남편도 고아로 알고요? 아니면 사기결혼 아닌가요?

  • 2. ...
    '22.7.26 5:25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사기결혼이죠

  • 3. ㅡㅡ
    '22.7.26 5:26 PM (203.175.xxx.169)

    시어른한테는 고아라고 한거 맞고 남편은 모르겠어요 아는지 근데 이해 되는게 부모도 어릴때 학대했고 새언니가 조현병인데 병원에 입원도 안할라고 해서 제정신도 아니라 하더라구요 숨기고 싶은 치부겠죠

  • 4. ...
    '22.7.26 5:26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형제 친척 알바 써서 결혼하는 건 건너 들었네요
    나중에 시누이가 직장으로 쳐들어왔다던군요

  • 5. ...
    '22.7.26 5:27 PM (203.175.xxx.169)

    근데 결혼해서 아주 잘 살아요 남편이 돈이 많아서 부동산도 많고 남편은 아는거 같던데 둘이는 행복하더라구요

  • 6. ...
    '22.7.26 5:28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형제 친척 알바 써서 결혼하는 건 건너 들었네요
    나중에 시누이가 직장으로 쳐들어왔다던군요
    직장에 내연남이 있는데 내연남이 피신시켜줬대요

  • 7. ..
    '22.7.26 5:29 PM (1.11.xxx.59) - 삭제된댓글

    윗님 사연은 더 놀랍네요. 사기결혼인데 거기다 사내 불륜까지

  • 8. ....
    '22.7.26 5:31 PM (175.113.xxx.176)

    그여자 푼수 아닌가요.. 설사 자기가정사 이야기 하기 싫어서 고아로 숨기고 결혼했다고 해도 그걸 남들한테 왜 이야기 해요..그런식이면 얼마 안있으면 바로 시가 귀에 들어가겠네요.세상에 비밀이 어디있어요 그것도 자기가 대놓고 자기 그런식으로 결혼했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면서 다니며 바로 밝혀지겠네요

  • 9. ...
    '22.7.26 5:32 PM (203.175.xxx.169)

    남편은 아는거 같은데 남편이 이해했음 됐죠 머 근데 나 같아도 조현병 있는 가족 절대 숨기고 싶을듯

  • 10. 남자를
    '22.7.26 5:34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아~주 속이는 재주가 탁월하네요
    남자쪽 집안 좋다면서
    여자를 그렇게도 안알아볼수 있나요?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표도 떼어 보던데...

  • 11. ...
    '22.7.26 5:37 PM (203.175.xxx.169)

    머 돌싱도 짜고 부모님한테 초혼이라고 속이는 거 가끔 보이잖아요 둘이만 합의 하면 부모님은 모를듯

  • 12. ...
    '22.7.26 5:39 PM (175.113.xxx.176)

    성적표까지는 안떼어봐도 일가 친척들도 한번도 안만나보고 고아라는 그 이야기 하나만 믿고 그 결혼시킨 그 시가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제동생만 하더라도 제동생 결혼할때 그때 엄마는 돌아가신 상태이고 아버지는 아픈상태였는데 그래서 옆에 사는 고모랑 친가 친척들이랑 같이 저희 올케네 부모님도 만나보고 그랬거든요.. 평범한 저희집도 옆에 사는 친척들이 나서서 결혼할때 챙겨주시곤 했는데 고아라고 해도 일가 친척 한명 없나요.?? 일가친척이라도 한번 만나보고 싶을것 같은데요

  • 13. ..
    '22.7.26 5:40 PM (1.11.xxx.59) - 삭제된댓글

    그러니 아들 낳아키워서 부모속이고 결혼하고.. 그 부모는 사실알면 기가막힐 노릇이네요.

  • 14. 그걸...
    '22.7.26 5:43 PM (112.145.xxx.70)

    님한테 말한 게 아주 어리석은 짓이죠....

    비밀을 발설할 수도 있는 사람한테 말이에요

  • 15. ㅁㅁ
    '22.7.26 5:44 PM (156.146.xxx.40) - 삭제된댓글

    가족관계증명서만 떼봐도 거짓말인 걸 알텐데
    그걸 확인도 안하고 결혼시킨 시가도 좀 이상하네요
    물론 거짓말한 사람이 제일 이상하지만요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결혼이면 상대방쪽에선 알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 16.
    '22.7.26 5:4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오빠부인이 조현병이면 사실 직계가족인 것도 아닌데요 뭐;; 정신병력 유전 걱정할까봐 그런 것도 아닐테니 이건 큰 문제는 아닌거고

    진짜 웬만하면 개차반 같은 친정이라도 있는 게 자기 결혼생활에서 책잡힐 것 하나 줄어드는건데 굳이 고아라고 하면서 싹 도려내고 싶을 정도면 여자가 자기 원가족을 엄청 싫어했나봐요.

    보통은 너무 싫어요 시가쪽에 정상적인 유년환경인척 하려고 상견례정도만 하고 그뒤로는 친가에 왕래를 안하는 쪽이 많죠.

    뭐.. 본인 선택인거고 탄로안나기만을 바라야죠. 그런데.. 세상일이 진짜 백날 두손바닥으로 막아도 결국은 탄로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나중에 시부모가 알게되면 그때는 정말 어쩌려고 저런 불안한 선택을 했나 싶네요.

  • 17. 아니
    '22.7.26 6:51 PM (118.235.xxx.61)

    자기 핏줄도 아닌 새언니 조현병이 뭔 상관..

  • 18. 그거
    '22.7.26 7:45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내 딸 서영이.
    드라마 있었잖아요

  • 19. 저는
    '22.7.27 1:51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이해돼요. 가족이 평생 걸림돌인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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