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 여아선호
좀전에 기사를 보니 요즘은 여아선호가 전연령층서 우세이긴한데
특이한게 60~70대로 갈수록 딸 하나는 있어야 한다가 엄청 높네요.
이거 뭔가요.
여아 낙태 심했을 나이대일 거 같은데 또 딸은 하나 있어야한다니.
나이 들수록 뒷치닥거리해줄 딸이 필요한 걸 느껴서 그런걸까요?
올인했던 아들과 며늘한테 뒷통수 맞고 만만한 딸이 필요해서?
암튼 남아선호도 웃기지만 여아선호도 결국은 참 우습네요.
남아선호 여아선호 여기서 딸엄마 아들엄마들 잘싸우더만
참 이게 뭔지..
1. 아니
'22.7.26 3:0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무슨 지금 6~70대가 여아 낙태가 가장 심하나요......
제가 78년생이고 78년생들 부모가 70대이고,
60대 이면 지금 30대 부모들인데 무슨 그 나이대가 낙태가 제일 심해요....2. 777
'22.7.26 3:0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무슨 지금 6~70대가 여아 낙태가 가장 심하나요......
제가 77년생이고 77년생들 부모가 70대이고,
60대 이면 지금 30대 부모들인데 무슨 그 나이대가 낙태가 제일 심해요....3. ㆍㆍ
'22.7.26 3:02 PM (223.39.xxx.77)자식을 필요 효용 쓸모 측면에서 보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죠.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던 시대에 아들아들 하다가 이제 며느리들이 쌩까니 딸딸 하는거
4. 그렇죠
'22.7.26 3:03 PM (183.98.xxx.31)특히나 6070대들은 자식은 훗날 기대는 존재라는 생각이 박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아들이 그 역할이 강했으니 아들 낳아야 한다고 했고,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강한 돌봄보다는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세태로 바뀌니 딸을 낳아야 한다고 하고요..
어느쪽이든 자식에게 의존하려는 생각에서 나온거에요.
그런데 이제는 아예 애를 안 낳는 시대로 빠르게 바뀌네요. 아들딸 타령 자체가 무의미한 시대로 돌입5. ..
'22.7.26 3:03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이유는 결국 다 지들한테 필요해서 ㅋ
저포함 인간은 어쩜 이리도 이기적일까요?6. 00
'22.7.26 3:05 PM (175.126.xxx.236)무슨 지금 6~70대가 여아 낙태가 가장 심하나요......
ㅡㅡㅡㅡ
그런가요. 그럼 70대는몰라도 60대는 낙태 많지 않았나요. 50대인가 그럼.7. ㆍㆍ
'22.7.26 3:05 PM (223.39.xxx.77)지금 60대, 70대 여아낙태 심한 세대 맞아요. 님 주변에 없다고 열 내지 마세요. 제 주변에도 여럿 있슴다. 당연히 그 세대지 그 윗세대는 병원 제대로 가지도 못하던 세대에요
8. 성별감별해서
'22.7.26 3:07 PM (183.98.xxx.31)낙태하는건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1980년대중반~90년대 초중반까지 제일 극심했어요.
만약 85년도에 35세 산모였다면 지금 72세니까 대략 지금 60~70세 연령대가 맞네요.9. ....
'22.7.26 3:08 PM (221.147.xxx.153)원래 인간은 이기적이예요. 지금 60-70대는 이미 자식이 모시고 사는 세대가 아니에요. 아프면 요양병원행이죠. 당연히 아들이 모시고 사는 세대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병원에 같이 가주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픈 부모 찾아보고, 엄마 뭐 필요한가 챙겨주고 이렇게 세심한 자식은 딸이다보니 딸 선호하죠. 저희 이모도 비교적 잘난 아들 둘 있는데 딸 없어서 너무너무 슬프다고 합니다. (70대이심)
10. ...
'22.7.26 3:08 PM (223.38.xxx.237)각각의 용도? 가 다른듯 한데요.
11. 하긴
'22.7.26 3:10 PM (183.98.xxx.31)아예 80대면 요양병원 가고
오히려 60~70대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기 너무 힘든 세대네요.
젋을때는 남성의 힘이 필요한 시대에서
갑자기 여성의 섬세함이 필요한 시대로 가버렸고
후자가 이제는 간절히 필요한 세대...12. 70.60대 부모
'22.7.26 3:20 PM (59.7.xxx.151)경상도 남아 성비 최악아닌가요
13. 잘될거야
'22.7.26 3:40 PM (39.118.xxx.146)자기들 편의에 의해서 아들딸 선호하나봐요
딸이 살면서는 하소연 전담해주고
같이 쇼핑해주고하니 좋은가봐요 이시대에
자식을 자기이익과 무관히 보면
아들이고 딸이고 똑같으련만14. less
'22.7.26 3:57 PM (182.217.xxx.206)저희 친정엄마가 올해 칠순인데..
저희친정이.. 딸둘에 아들 하나.
친정엄마 하는말씀이. 역시 딸이 최고지..
근데.. 정작.. 뒤로는 아들을 더 챙겨요.....
딸은 있어야 하는존재이지만. 챙기고 싶은건 아들..15. ㄴㄴㄴ
'22.7.26 4:18 PM (211.51.xxx.77)지금 60대가 낙태많이한세대 맞아요. 그 윗세대는 태아성감별이 불가능한세대니까 그냥 낳았죠. 지금 30대 엄마들때 병원에서 태아성감별 가능해서 낙태많이햇어요.
16. ㅇㅇ
'22.7.26 4:33 PM (125.143.xxx.211)저도 77
제 친구들 집만 봐도 남아선호, 대단했어요
학교 다닐 때 남녀 성비가 안 맞기도 했고요
뭐 결정해서 난 딸, 난 아들 이러고 낳을 수도 없는데 선호따위.
그냥 못 가져 본 것에 대한 갈망이라고 합시다.
넘에 딸 너무 부러움.ㅎ 하지만 내 아들새끼 최고. 내가 낳은 놈이 그 뿐이라.17. 뜻
'22.7.26 5:32 PM (112.154.xxx.39)딸하나는 있어야한다
즉 노인들 아들은 꼭 있어야 하고 아들 있는 상황에서 내수발들고 심심할때 말벗해주고 같이 수다떨수 있는 딸하나는 있어야 나한테 좋다 이말이죠
아들보다 딸이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18. 60~70대가
'22.7.26 6:14 PM (112.155.xxx.85)딸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말은
병원수발 들어줄 사람으로 딸이 제일 만만하다는 뜻이죠
병원 출근부 찍을 나이들이니까요19. 한마디로
'22.7.26 6:2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수발들어줄 자식이 필요하다.
그것도 셈세하게20. ..
'22.7.26 7:14 PM (124.53.xxx.169)걍 절대자가 주신대로 선물이다 하고 책임과 정성을 다 해 키워요.
인력으로 안되는게 그 일 아닌가요?
이런 글 올리는 사람 제일 이해 못하겠음,21. 윗님
'22.7.26 7:19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이런글이 나오게 된게 이런 기사가 먼저 낫으니 말하는거 아닙니까요.
정성운운 웬 선비질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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