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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라이팬은 스텐, 냄비는 무쇠가 좋더라고요. 의견 궁금.

취향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22-07-26 11:27:13

일단 스탠후라이팬과 스텐웍을 쓰는데,

익숙해지면 위생적이고 관리도 편하고 식기세척기도 가능하고 좋아요.

 

그런데 무쇠는 롯지, 운틴, 스타웁, 르쿠르제 다 써봤는데

일단 무쇠냄비는 처음에 쇠냄새가 나서 (롯지를 열심히 길들였는데) 그 뒤부턴 안쓰고

(시간지나면 괜찮다는데)

무쇠후라이팬은 길을 잘 들여도 자주 쓰지 않으면 녹이 나거나, 끈적해지는 그 느낌이 별로여요.


무쇠팬 쓰는 분들은 늘 렌지에 올려놓으라는데

그것도 찜찜하고.. (냄비는 뚜껑이 있으니 괜찮은데 ^^)

 

그런데 냄비요리는 스탠으로는 뭔가 느낌이 잘 안살아요. ㅎㅎ

뭔가 무쇠냄비에 뭉근히 끓여지는 그 특유의 비쥬얼이 있지 않음요?

 

그래서 르쿠르제 마미떼를 거의 쓰는데

2인식구 국이나 찌개에 딱 좋더라구요.

 

 

무쇠팬은 테이블에 직접 올려도 되니 (전 식탁위에 스텐조리도구 있는건 영 별로여요,)

르쿠르제 스킬렛팬도 샀는데.. 이것도 영 쓰게 되질 않아요.

 

여튼 오래 경험한 저의 취향을 반영한 주방기구는

 

팬과 웍은 스텐

국과 찌개는 무쇠(르쿠르제, 스타우브)

 

입니다.

 

다른 분들도 궁금해서 문득 올려요

무쇠, 스탠이 취향이 확실한 것 같아서요

 

IP : 222.109.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저요
    '22.7.26 11:30 AM (222.109.xxx.156)

    아, 그리고 저는 무쇠팬은 후라이팬도 미세하게 쇠맛같은게 느껴지는데
    선입견인것인지.. 그것도 궁금해요. 쇠맛은 아닐수도 있어요. 그런데 냄새는 나요. 쇠냄새..;;

    운동 싫어하는지라 오래달리기하고 쇠맛나는거 극혐인데 그것이랑도 관련이 있는지

  • 2. 그쵸
    '22.7.26 11:38 AM (211.246.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국 찌개는 르쿠르제 아님 살라간 냄비에요.( WMF 실리트)
    특히 실라간은 한여름에 그냥 가스에 둬도 안 상하더라구요.
    ( 매장에서 쌀보관도 하라고..)
    이 두 종류가 은근하게 잘 고아지고 뭉근히 끓여져요.
    삼계탕도 넘 잘 되서 15년째 집에서 해먹네요. 누룽지도 넣구요^^
    통5중 스텐보다 이 두개가 더 낫더라구요.
    스타우브는 오래 쓰니 쇠가 묻어?나서 버렸어요.
    르쿠르제는 코팅이 되어서인지 더 오래 쓰구요.

  • 3. ㅇㅇ
    '22.7.26 11:38 AM (106.102.xxx.195)

    롯지 같은 생무쇠엔 감바스, 스테이크, 부침개 종류 하고요.
    기름 찌드는거 같은 느낌 싫어서, 세제 그냥 써요
    웍은 키와메가 손목에 가벼우면서 불맛이 나서요
    뒷베란다에 1구 가스레인지를 놨더니, 설치기사님이 도시가스 소모량이 일반 레인지들 보다 2배 이상 되는 고화력 이라고 하시던데, 키와메와 조합이 좋네요.
    스타우브 보다는, 가스압력솥을 더 자주 쓰는거 같네요
    요리가 엄청 빠르게 되니까요
    미역국은 스타우브에 1시간 끓이는 것보다, 압력솥 추 올라가고 10분 정도 있다 불끄는게, 미역이 더 부드럽고 국물이 진해요
    아침에 빙수팥도 압력솥으로 만들어 놨는데, 냄비에 끓였으면 이것도 1시간반 짜리여서 엄두도 못 냈을 거에요

  • 4. 그쵸
    '22.7.26 11:39 AM (211.246.xxx.61)

    저도 국 찌개는 르쿠르제 아님 실라간 냄비에요.( WMF 실리트)
    특히 실라간냄비는 한여름에 그냥 가스에 둬도 전혀 안 상하더라구요.(매장에서 쌀보관도 해도 벌레 안 생긴다고..)
    이 두 종류가 은근하게 잘 고아지고 뭉근히 끓여져요.
    삼계탕도 넘 잘 되서 15년째 집에서 해먹네요. 누룽지도 넣구요^^
    통5중 스텐보다 이 두개가 더 낫더라구요.
    스타우브는 오래 쓰니 쇠가 묻어?나서 버렸어요.
    르쿠르제는 코팅이 되어서인지 더 오래 쓰구요.

  • 5. 스켑슐트
    '22.7.26 11:58 AM (14.46.xxx.121) - 삭제된댓글

    스텐후라이팬에서 만든 요리가 맛이없어서
    후라이팬만은 스켑슐트 쓰는데 무거워서 그렇지 스켑슐트에 구워진 부침개를 먹고나면 무거운거 다 용서됩니다.
    쓰고난뒤 철수세미로 씻은뒤 불에 말려두면 기름칠 필요없고(쩐내나요) 국물요리는 시즈닝이 벗겨지는게 불편해서 스타우브나 스텐 씁니다.
    조리도구에 진심이라 유명하다는 조리도구는 다 갖고있는데 유일하게 스텐팬은 맛도없고 세척도 힘들어서 안씁니다.

  • 6. 스텐팬은
    '22.7.26 12:06 PM (211.110.xxx.60)

    예열하다 죽어요. 기름도 태워먹기 일쑤고..연기나는 기름은 탄거라서...

    후라이팬은 무쇠와 코팅팬 써요. 무쇠 ..운틴팬,솥단지 갖고 있었는데 다 팔았어요. 롯지만 갖고 있네요.

    코팅팬에 예열안하고 쓰는게 몸에 더 좋은듯해서요


    냄비는 르쿠르제 마미떼 1인용, 스텐씁니다. 웍은 전골이나 샤브샤브할때만 쓰는듯

  • 7. ㅇㅇ
    '22.7.26 12:13 PM (118.43.xxx.103)

    후라이팬은 무조건 코팅팬
    미역국같은건 스타우브
    콩나물국 같은건 스텐냄빙ㅎ

  • 8. 오오오
    '22.7.26 12:30 PM (119.196.xxx.131)

    저도요

    무쇠 팬은 늘 실패하는것을... 제 스킬부족으로 돌렸는데 ㅠ
    무쇠 냄비는 비교적 요리할때마다 성공이에요.

    특히 르쿠르제 스타우브로 카레나 스튜 끓이면 너무 좋죠!!

    저는 팬으로는 급히 간단히 하는 요리만 하다보니
    무쇠팬의 필요성을 더 못느끼나봐요
    끽해야 후라이 하고, 아스파라거스 볶는데..
    예열하고 관리하고 ㅜ_ㅜ 힘들어요.

    저는 스타우브 오벌 23cm를 제일 잘쓰고
    팬은 드부이에 코팅 후라이팬 ( 이건 이뻐서 씀 ㅋㅋㅋ)

    이렇게가 제 원픽 이네요

  • 9. ..
    '22.7.26 12:53 PM (211.212.xxx.185)

    르쿠르제는 속은 무쇠라도 에나멜코팅이라 안써요.
    후라이팬은 무쇠 냄비는 스텐이나 도자기뚝배기만 쓰고 쓰고난 무쇠후라이팬은 오븐에 다 넣어둬요.
    무쇠는 18cm을 제일 자주 쓰고 22cm 28cm 그리고 삼겹살전용 솥뚜껑이 있는데 자동회전냄비 산 이후론 쓰게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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